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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 쫀득 리얼 찰떡, 리얼 후기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을 수 있는 간식들이 요즘 참 잘 나오는 것 같다. 그 중에 해동시켜 바로 먹을 수 있는 핫도그나 떡 종류는 나도 가끔 애용하는데 이번에는 떡보의 하루 리얼찰떡을 구매해보았다. 떡보의 하루 떡은 주문하면 대부분 매장에서 직배송 해주는데 리얼찰떡은 냉동상태로 택배 배송되는 상품인 점이 좀 아쉬웠다. 아이스팩도 두개나 넣어서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 왔지만 날이 따뜻해서인지 떡이 조금 녹아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제품은 떡보의 하루 사이트에서는 바로 주문이 안되서 네이버 스토어에서 별도로 주문 했다. 리얼 찰떡은 바나나, 고구마, 통팥 이렇게 세 가지 맛이 있다. 상품평을 보니 바나나가 아이들에게 인기라는데 나는 어른이어서 그런지 통팥이 젤 맛있었다. 도담이는 세 가지 모두 맛있단다. 한..

맛있는 이야기/이모저모 2018. 5. 23. 19:31
생일 선물을 꼭 광한루에서 사야한다는 아들 때문에

지난 달 초, 생일 선물을 꼭 광한루에 가서 사야한다는 아들 때문에 계획에도 없던 가족 나들이를 하게되었다. 회사일로 너무 바빠서이긴 하지만 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맘에 걸려서일까? 남편도 선뜻 도담이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선물 사러 가기 전에 광한루에 들러서 한 바퀴 둘러 보는데 그냥 가긴 아쉬워 잉어 먹이도 사주었다. 왠지 여기 오면 잉어 먹이는 꼭 주고 가야할 것 같음. 광한루 구경을 간단히 마친 도담이는 본격적으로 쇼핑을 시작했는데 후문쪽으로 쭈욱 늘어선 기념품 가게를 모두 들어가 실컷 구경하고 마지막에 고른 선물은 귀여운 장식용 항아리와 주전자, 그리고 소쿠리였다. 공방 주인 아주머니가 그러는데 얼마전엔 어떤 할머니가 손주에게 선물할거라며 검정색 항아리를 찾더란다. 손주가 항아리..

도담이 이야기 2018. 5. 15. 15:32
다이어트 필요한 남편, 귀리우유 먹는 중

[ 귀리우유 만들기 ] 1. 귀리를 씻어서 물에 불린다. 불리는 시간은 짧게는 30분, 길게는 3시간 정도~ (까먹어서 5시간 정도 불린 적도 있음) 2. 물기를 빼고 프라이팬에 볶는다. 10분 정도... 수분기 없어질 때까지 볶아줌 (눌러주면서 볶으면 좋다는데 그냥 볶음) 3. 그릇에 밥숟가락으로 한 스푼 정도 넣고 우유 200ml 부어주면 완성! (바로 먹으면 잘 안넘어 간다해서 전날 미리 만들어 둠) * 볶은 귀리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만물상을 보게 되었다. 아침마다 어떤 음식을 먹었는데 10일 만에 체중감량 효과를 봤다는 말에 혹해서 ^^;; 그 어떤 음식이라는 게 귀리우유~~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다이어트가 필요한 남편에게 좋을 것 같아서 아침마다 챙겨 준 ..

맛있는 이야기/이모저모 2018. 5. 10. 13:16
혼자 샤워하겠다는 아이, 아직은 못미더워

" 엄마! 오늘은 혼자 샤워할래요! " 도담이가 9살이 되면서부터 가끔이지만 혼자 샤워를 한다. 이제 샤워도 혼자서 해야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막상 아이가 혼자 하겠다고 하니 영 못미덥다. 머리는 제대로 감았는지? 비누칠은? 헹구는 건? 서툴러도 그렇게 혼자 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데 그게 참 잘 안되서 남편에게 한소리씩 듣곤 한다. 아기 욕조에서 물장난 하며 샤워시켰던 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제 혼자 샤워를 하겠다니... 우리 도담이가 많이 크긴 했나보다. 마음 한 구석에선 아직도 어린 아이로 남아있길 바라는 것인지 아이가 커 가는 모습이 아쉽고 아깝다. " 엄마, 핸드폰으로 저 혼자 샤워하는 거 찍어주세요! " 내가 블로그에 육아일기 쓴 걸 도담이에게 가끔씩 보여주는데 거기에 올리라고 ..

도담이 이야기 2018. 5. 9. 15:13
아들이 머리카락을 잘라도 멈출 줄 모르는 남편의 장난

남편에게는 특이한 버릇이 있다. 텔레비전을 보거나 누워 있거나 할 때 가만히 있지 못하고 머리카락을 꼰다. 자기 머리카락만 꼬면 머라 안하겠는데 아들, 마누라 머리카락까지 꼬아 놓는 게 문제다. 하루는 도담이가 피곤했던지 낮잠을 자는데 보니까 더듬이를 두 개나 만들어 놓았다. (자기 껀 저렇게까지 안하면서 ㅠㅠ) 언젠간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당황한 적도 있다. 내가 텔레비전을 보는 사이 남편이 내 머리에도 더듬이를 만들어 놓았던 것! 하마터면 그대로 외출할 뻔 했다. 지난 명절엔 도담이가 남편이 꼬아놓은 머리카락을 가위로 싹둑 잘라버렸다. 순간 너무 화가나서 남편에게 이제 그만 좀 하라고 했지만 오히려 아들에게 서운해하는 남편... 그리고 여전히 남편의 장난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도담이 이야기 2018. 5. 4. 07:12
자전거에 뭘 달고 다니는 거야?

할머니댁 마당에서 도담이가 자전거를 타고있다. 그런데 자전거 뒤에 뭔가를 달고 다니는 거다. 저것은... 바퀴달린 행거인데... 거기다 잡동사니를 싣고 신나게 자전거를 탄다. 행거 굴러가는 소리가 요란한데 문제는 저걸 타고 대문 밖에도 나간다는 거... ㅡ.ㅡ;; 동네 어른들이 그게 뭐냐고 물으면 더 재미있어 하겠지!? 나는 남편에게 사진을 찍어 보냈다. 우리 아들 저러고 놀고 있다고~~ 주말에도 제대로 못쉬고 일 나간 남편 아들 보고 웃으라고 ㅋ

도담이 이야기 2018. 4. 26. 13:54
종이로 만든 컴퓨터

신사임당 율곡이이 컴퓨터라... 학교에서 친구가 만드는 걸 보고 따라 만들었단다. 언제부턴가 신사임당과 율곡이이를 무슨 메이커처럼 사용하는 도담이^^ 종이를 접어서 마우스도 그럴듯하게 만들었다.

도담이 솜씨 2018. 4. 25. 13:35
성경 리폼, 시트지와 탁상달력으로 했어요~

시트지와 탁상달력으로 성경책 리폼하기 [ 준비물 ] 낡은 성경, 시트지, 목공풀, 지난 해 탁상달력에서 두꺼운 종이만 분리 먼저 성경책 겉커버를 조심조심 벗겨낸다. 탁상달력에서 분리한 두꺼운 종이를 성경책에 맞춰서 자르고 책이 잘 펼쳐지도록 칼집을 내준다. 내가 가진 성경과 탁상달력의 접히는 부분이 사이즈가 잘 맞아서 나는 안쪽 부분에만 칼집을 내주었다. 책등 부분은 풀칠을 안할거라서 시트지를 미리 한 번 붙이고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커버부분에도 사진처럼 시트지를 붙여줬다. 성경 표지 앞,뒤로 목공풀을 칠하고 만들어 둔 커버를 붙인다. 시트지는 성경보다 사방으로 2~3cm 여유있게 잘라서 이면지를 벗겨내고 책거풀 입히듯 붙여준다. (시트지 접착력이 약해서 일어나는 부분은 목공풀로 마무리) 책등 위로 나온..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8. 4. 24. 15:29
" 저... 이 그릇 하나만 파시면 안되요? "

지난 겨울이었던 것 같다. 시댁 식구들과 어느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이곳에선 작고 귀여운 스텐 그릇을 물컵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우리 도담이 그 그릇이 너무 맘에 들었던지 자기 앞에 두어개 가져다 놓고는 만지작거렸다. " 이거 너무 귀엽다. " 그 말 한마디만으로 얼마나 갖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지 알 수 있었다. 그런 도담이 모습을 지켜보던 도련님이 직원에게 슬쩍 물었다. " 저... 이 그릇 하나만 파시면 안되요? " 자기는 직원이라서 안된다고... 직원도 당황해 하는 듯 했다. 사실은 나도 당황했으니까. 식당에서 그릇을 사겠다는 사람이 또 있을까? 어쨌든 직원의 말에 도담이는 실망한 듯 울먹였고 그런 도담이를 달래준 건 어머님이었다. 할머니 집에 가면 같은 거 있다고 찾아주겠다고 하신거다. 그 날..

도담이 이야기 2018. 4. 19. 12:29
1만원대 보풀제거기, 그 효과는?? / 미코 보풀제거기

" 보풀제거기 좀 사! " 남편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렇게 말했을까? 집에서 살림하는 마누라가 남편 스타일에 너무 신경을 안쓰니까... 사실 내가 쫌 그렇긴 했다. 몇 년째 입는 니트들이 보풀때문에 보기 싫게 됐어도 그걸 제거해야겠단 생각은 왜 못했는지?? 사실 보풀제거기가 못미덥기도 했지만... 아무튼 남편 성화에 마침 행사하는 제품이 있어 구매를 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미코 보풀제거기'다. 칼날 한 개 무료증정에 1만원대면 가격 좋고~ ( 구매 당시 행사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했음 ) 상품평도 꼼꼼히 읽어봤는데 사용후 추가로 구매하신 분들이 많았다. 미코 보풀제거기는 USB 충전식이다. 충전이 완료되면 빨간 불이 초록불로 바뀐다. 개인적으로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보다 충전식이 더 좋음. 그리고 ..

리뷰 이야기 2018. 4. 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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