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렉트로룩스 핫플레이트다.

휴대용으로 가볍게 사용하기 편리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맘에 들지만 자주 사용은 안 한다는 거 ㅋㅋ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가스불이 더 익숙하다.

다만 남편이 좋아하는 쥐포를 구울 때면 꼭 이 핫플레이트를 사용하는데

가스불 위에 구울 때 보다 덜 타고 고루고루 맛있게 구워진다.

 

그런데 그동안 내가 이것을 잘못 사용하고 있었음을 도담이 덕분에 알게 되었다.

 

그날도 맛있게 쥐포를 굽고 있었던 것 같은데...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우리 도담이가 하는 말

" 엄마! 이거 끄고 나서 바로 코드 뽑으면 안 된대요!! "

왜?? 난 항상 바로바로 코드를 뽑았었는데...

내 딴에는 안 쓰는 가전은 바로 코드를 뽑는 게 잘하는 거라고 여기면서 말이다.

반신반의하며 도담이에게 어떻게 그런 걸 알게 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코드 선에 빨간색으로 적혀있다는 거다.

 

 

이렇게!!

뽑았을 경우엔 다시 꼽으라고까지 쓰여있다.

 

만약에 도담이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나는 계속 주의사항을 모른 채 사용했을 거다.

그리고 핫플레이트는 머지않아 고장이 나지 않았을까?

세심하게 살피지 않으면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이어서

혹시라도 나처럼 잘못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사용하시는 제품 주의사항을 확인해보시길~^^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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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구매한 면마스크다.

일회용은 구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급한대로 마트에서 구매한 건데

차단력은 떨어질지라도 안하는 것 보다는 분명 나을테니까~

일회용도 손 씻기등 스스로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오히려 감염원이 될 수 있으니

마스크만 너무 믿고 방심해도 안되겠고

상황에 따라 면 마스크도 적절히 병해해서 사용하는 지혜도 필요할 것 같다.

 

코로나19 때문에 전염병의 무서움을 새삼 깨닫는 요즘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갑작스레 많은 확진자가 나올 지 누가 알았을까?

거기다 지금은 오히려 다른 나라들이 더 위험해 보인다.

이러다 전 세계가 멈춰버릴 것만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 애쓰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희망을 품는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지 않다지만 그래서 더 무서운 코로나 19...

나도 모르는 사이 감염 되고 감염 시키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은 나도 감염자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욱 조심해서

더 큰 피해없이 하루 빨리 이 상황이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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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와 탁상달력으로 성경책 리폼하기

 

 

 

[ 준비물 ]

낡은 성경, 시트지, 목공풀,

지난 해 탁상달력에서 두꺼운 종이만 분리

 

 

 

 

먼저 성경책 겉커버를 조심조심 벗겨낸다.

 

 

 

탁상달력에서 분리한 두꺼운 종이를 성경책에 맞춰서 자르고

책이 잘 펼쳐지도록 칼집을 내준다.

 

 

 

내가 가진 성경과 탁상달력의 접히는 부분이 사이즈가 잘 맞아서

나는 안쪽 부분에만 칼집을 내주었다.

 

 

 

책등 부분은 풀칠을 안할거라서 시트지를 미리 한 번 붙이고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커버부분에도 사진처럼 시트지를 붙여줬다.

 

 

 

 

성경 표지 앞,뒤로 목공풀을 칠하고 만들어 둔 커버를 붙인다.

 

 

 

 

시트지는 성경보다 사방으로 2~3cm 여유있게 잘라서

이면지를 벗겨내고 책거풀 입히듯 붙여준다.

(시트지 접착력이 약해서 일어나는 부분은 목공풀로 마무리)

 

 

 

 

책등 위로 나온 부분은 접어서 밀어 넣어주면 깔끔하다.

 

 

 

성경 리폼 완성^^

 

 

 

펼치면 이런 느낌~~

 

 

결혼 전부터 사용하던 성경책...

많이 읽진 않아서 속은 깨끗한 편이지만

겉 커버가 여기저기 벗겨져서 보기 싫었는데

집에 있던 시트지와 탁상달력으로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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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담이 방학식 날...

원래 계획대로라면 내일 친정으로 가서

1일 새벽에 울산으로 해돋이를 보러가야하는데

남편이 독감에 걸리고 말았다.

잔뜩 기대했던 도담이도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남편의 독감이 심하진 않다는 거~~

B형 독감이라는데 생각보다 가볍게 넘어가는 것 같다.

 

처음엔 그냥 단순히 감기몸살인 줄 알았다.

그런데 다른 때보다 더 힘들어하는 거다.

열을 재보니 38도가 넘어서 다음 날 병원에 갔는데 독감이라고...

코미플루라는 약을 처방 받고 회사 제출용으로 소견서도 받아왔다.

 

오늘로 4일째...

하루하루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 (감사하다)

약은 하루 2알 씩 5일분을 모두 먹어야한단다.

다 먹고 나면 전염성은 거의 떨어진다고...

 

우리는 도담이가 독감에 걸릴 까봐

잠자리도 따로 수건도 따로 반찬도 따로 조심하려고 애쓰고 있다.

다행히 아직은 괜찮은 것 같다.

이대로 무사히 넘어가주길 바랄뿐이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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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 사놓기만하고 거의 사용을 안했다.

전기주전자 세척할 때만 몇 번 사용하고...

 

전기주전자 사용하다보면 안쪽에 거뭇거뭇 푸르스름 색이 변하던데

구연산 조금 넣고 물 부어 끓여주니 정말 깨끗하게 지워졌다.

전기주전자 세척하기 참 불편한데 구연산이 그 불편함을 한번에 해결해줬다.

 

 

 

과일,야채 세척, 개인위생, 우유병 소독, 섬유유연제, 물때 제거... 등등

구연산도 베이킹소다처럼 여기저기 쓰임새가 참 다양하다.

처음에 구입할 땐 청소할 때랑 부지런히 사용해야지 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는... ^^;;

 

그래두 사놓은 게 아까워서 마침 섬유유연제도 다 쓰고 없고

구연산을 섬유유연제 대신 써보기로 했다.

 

 

 

 

세탁기 섬유유연제 칸에 구연산을 두어스푼 넣고

잘 녹으라고 뜨거운 물을 부어주구 세탁을 해보았다.

 

 

 

섬유유연제 사용할 때보다 향은 좀 덜하지만 큰 차이점은 없는 것 같다.

내 기분 탓인진 모르겠지만 오히려 더 개운한 느낌이랄까?

식초처럼 시큼한 냄새가 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소량만 사용해서인지 전혀 그러지 않았다.

그래서 요즘엔 처음보다 사용량을 조금 늘렸다.

 

섬유유연제처럼 향을 내기 원한다면

천연오일을 첨가하는 방법도 있다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을 써보니

경제적이고 화학성분 없어 안심되는 부분도 있고 여러모로 좋지만

겨울철 정전기 방지는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수건이나 속옷, 꿉꿉한 냄새가 나는 옷 세탁에는 구연산을 주로 사용하고

외출복 세탁에는 일반 섬유유연제를 사용하고 있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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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퇴근하고 들어오면서 나에게 이런 쪽지를 건넸다.

' 빨간 신호등이 켜졌습니다!! '

뭔가 큰 문제일 것 같은 문구...

자세히 보니 수돗물 샤용량에 관한 거였다.

수돗물 검침하시는 분이 붙여 놓으신 듯~

 

우리집 수도 사용량이 평소보다 갑자기 증가했으니

누수가 있는지 점검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누수 점검 요령에 대한 것도 적혀 있었다.

 

※ 누수점검요령

   수도꼭지를 모두 잠그고 수도계량기 지침 아래에 있는 ★모양이 돌아 가면

   누수가 의심 되니 관리소 또는 수도 정비업체에 문의하여 수리하시기 바랍니다.

 

 

 

 

수도계량기를 열어서 확인해보니

계량기 지침 아래에 회색 별모양이 있었다.

돌아가나 안돌아가나 한참을 들여다 보아도 그대로...

일단은 사진을 찍어 두었다.

 

 

 

 

 

일주일 후 수도계량기를 다시 확인했다.

오전 11시쯤 사진을 찍고 4시간쯤 있다가 한 번 더 사진을 찍었다.

그 4시간동안 샤워와 설거지를 했었는데

계량기 지침과 별모양이 미세하게 움직인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일주일 전 지침과 4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러면 샤용량이 한 달에 16~20정도는 된다는 얘기다.

 

최근에 수도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은 하고 있던 터라

작년 수도요금 명세서와 비교도 해보았다.

작년에도 여름에는 지금과 사용량이 비슷했다.

다만 하수도 요금이 인상되어서 전체적으로 요금이 많이 나온 거였다.

 

지금까지 지켜본 바로 누수는 없는 걸로~~

 

여름에는 빨래량도 많아지고 샤워도 더 자주하고 아들 물놀이도 시켜주다보니

아무래도 물을 많이 쓰게된다.

그런데 빨간 신호등 쪽지를 받은 이후로는

물을 아껴쓰려고 좀 더 신경을 쓰게 된 것 같다.

 

결혼하고 살면서 이런 빨간 신호등 쪽지를 받은 건 처음이다.

이번에 수도 계량기 검침하신 분이 꼼꼼하신 분이신가?

아무튼 좋은 정보를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평소 보다 수도요금이 갑자기 많이 나온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 번씩 수도 계량기 점검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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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보일러실 바닥이 젖어있는 걸 발견했다.

처음엔 조금 축축한 정도여서 온도차이 때문에 습기가 생겨 그런가보다 했다.

그런데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보일러 사용도 줄어드는데 물이 떨어지는 건 조금씩 심해졌다.

혹시 아랫집에 피해가 갈지도 몰라 우유팩으로 물받이를 해놓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고였다.

 

 

물이 떨어지는 부위가 아래 배관쪽인줄 알고 보일러회사에 문의 했더니

배관은 배관 전문회사에 문의 하라했다.

배관회사는 아는 데가 없어서 우선은 집주인에게 연락을 하고 조금만 더 지켜보기로 했다.

 

난방기능은 거의 꺼놓고 온수도 필요할 때만 켜니 물이 떨어지는 정도가 확실히 줄었지만

배관 윗쪽에서도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원인은 알고보니 보일러~~

급수부분에서 물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다시 보일러 회사에 연락을하고 다음 날 기사님이 오셔서 수리를 해주셨다.

급수부분에 연결된 고무패킹이 삭아서 그런거라고 그부분만 교체 하고

교체 후 물이 새는지 여부까지 확인하셨다.

 

비용은 3만원... 출장수리비가 포함된 금액이다.

보일러실에 물이 새니 큰 문제가 아닐까 내심 걱정이 되었는데 별일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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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와 피아노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지 두 달째~

이론 공부는 힘들어하고 싫어하지만 그래도 곧잘 따라가고 있다.

나도 어린시절 배웠던 기억을 되살리며 반주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집에서 틈틈이 연습도 하며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도 도담이 유치원 보내놓고 연습을 하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윗집에 사시는 분이었다.

 

딸이 밤 근무하고 와서 자려고 하는데 피아노 소리때문에 힘들어한다고...ㅠㅠ

가능하면 오전시간은 피해서 연습하면 안되겠냐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셨다.

 

내딴에는 다른 사람 피해 안주려고 오전시간을 이용한 거였는데

나의 생각이나 의도와는 상관없이 누군가에 피해를 끼치고 있었던 거다.

 

내가 죄송하다고 오전은 피해서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니

오히려 당신이 미안해하시며 나중에 따님 근무 시간을 알려주겠다고 하셨다.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아무튼 앞으로 피아노 연습할 때마다 무척 조심스러울 것 같다.

디지털 피아노였다면 덜 신경이 쓰였을텐데 말이다.

도담이도 유치원 가기 전에 한 번씩 연습을 하곤 하는데 조심 시켜야겠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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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하나에요?

둘째 안가져요?

혼자는 외로운데...

 

도담이와 함께 다니다보면 가끔씩 이런 말들을 듣곤한다.

언제부턴가 둘째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그리 간절하지 않았기에 그냥 웃어넘겼다.

 

하지만 도담이가 혼자인 걸 안쓰러워하시는

시어머님의 말씀은 조금은 부담감으로 다가왔다.

특히나 도담이가 동생이 갖고 싶다고 하는 요즘은...

 

하루는 사촌동생이 놀러왔다가 일찍 집에 가버리니까

한참동안 울음을 그치지 않던 도담이... ㅠㅠ

왜 동생 빨리 안 낳아주냐면서 눈물을 쏟아냈다.

 

어머님께서 둘째 생각 없는 거 아니면

병원에 한 번 가보는 게 어떻겠다고 말씀하시곤 했는데

도담이의 그런 모습을 보고나니 안갈 수가 없었다.

 

그런데 신랑은 도담이가 있는데 뭘 그렇게까지 하냐고

병원 이야기는 말도 못꺼내게 한다.

나보고도 가지말라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혼자 산부인과를 찾았다.

 

처음 접수 할 때 간호사가 무슨 일로 왔냐고 묻는데 참 난감했다.

뭐라고 해야하나 망설이다가 아이가 7살인데 둘째가 아직 없어서 왔다고 했더니

불임 전문 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셨다.

 

설마 불임은 아니겠지??

 

병원을 찾은 첫날에는

아주 기본적인 신체검사와 생리기간 등의 간단한 상담을 하고

초음파 검사에 자궁경부암 검사, 피검사까지 진행을 했다.

 

두 번째에는 좀 힘든 검사 였는데

나팔관 조영술이라고 자궁속에 풍선같은 걸 불어 넣고 약을 넣어서

나팔관에 막힌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검사라 했다.

약 넣을 땐 너무 아퍼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고

검사 후엔 소량의 출혈도 있었다.

 

세 번째에는 배란 검사를 했다.

난포는 잘 자라고 있는지, 정상적으로 배란이 잘 되는지를 확인했다.

무배란성 생리도 있다셔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 없었다.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그 기다림의 시간들은 참 불안했지만 다행히 모두 정상 판정을 받았다.

 

선생님께서 나는 정상이니까 신랑에게 검사를 받도록 잘 설득해 보라셨지만

신랑 생각이 너무 완강해서 우선은 배란일에 맞춰서 노력을 해보기로 했다.

 

선생님 말씀이...

첫째를 문제없이 잘 낳았는데 오랫동안 둘째가 없는 경우

여자쪽 문제일 확률이 60%, 남자쪽 문제일 확률이 40% 정도라고 하셨다.

따로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이 안되는 경우

그 기간이 길어질 수록 임신 확률은 더 줄어들 수 있다고...

 

시험관이나 인공수정까진 안하고 싶은데 그것도 욕심일까??

임신을 위해 이렇게 병원에 다니게 될 줄은 몰랐다.

이왕 다니기 시작한 거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 도담이에게 예쁜 여동생이 빨리 생겼으면...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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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를 사용하고 나면 버릇처럼 벨브까지 잠궈야 하지만

깜박깜박 하는 건망증 때문에 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가 문득

' 내가 벨브 잠궜나? '

하는 생각이 떠오르면 그제사 가스렌지 쪽을 바라보지만

저게 잠긴 건지 안 잠긴 건지 확실치 않을 때...

귀찮아서 조금이따 확인하자 하다 그냥 또 까먹고 말기도 하고

 

명절날 며칠 집을 비워야할 때...

짐을 챙겨 부랴부랴 집을 나서다가

' 아차! 가스벨브~~' 하며

다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 확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럴 때 정말 좋은 방법^^

' 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지?'  할 정도로 정말 쉬운 방법이 있다.

 

 

 

 

 

사진처럼 가스벨브 중앙에 밝은 색의 종이나 스티커를 붙여두면

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하다는 거~~

 

얼마 전 친정에 갔다가 알게 된 방법인데

친정 부모님이 서로 가스벨브 확인 하라고 미루시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신 것 같다. ㅋㅋ

 

아무튼 두 분 덕분에 나도 아주 좋은 방법을 하나 배웠다.

벨브를 만들 때 부터 이런 식으로 제작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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