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야기2020. 7. 27. 14:04

 

부끄럽지만 작년에 베란다가 곰팡이 때문에 말이 아니었다.

한 2~3년 전에도 이쪽 베란다에 곰팡이가 심해서

기존에 있던 곰팡이 제거제를 뿌리면서 걸레로 일일이 닦아 냈었는데

도저히 그럴 엄두가 나지 않을정도로 한 쪽 벽면 전체가 곰팡이로 뒤덮여 있었다.

차일 피일 미루다보니 점점 더 번진거다.

더이상은 두고볼 수 없어서 우리보다 곰팡이가 더 심했던 적이 있는 동서에게 물었다.

간편하고 효과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 좀 해주라고.

그렇게 추천 받은'스칼프'라는 제품을 인터넷으로 구입 하고 햇빛 좋은 날 작업을 했다.

고무장갑에 마스크에, 높은 곳에도 발라야해서 아들꺼 장난감 보안경까지 끼고...^^;;

사용법은 정말 간단했다.

바가지에 제품을 쓸 만큼만 덜어서 붓으로 바르기만 하면 되는데

바르면서 곰팡이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닦아낼 필요도 없이 바르기만 하면 되는데 효과까지 확실하니

독한 냄새 쯤이야~~ 하면서 열심히 발랐다.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해진 베란다^^

곰팡이가 사라지는 데 바르고 5분도 채 안걸린 것 같다. ( 1분? 2분?)

 

 

 

바로바로 이 제품!!

스칼프 초특급 곰팡이 이끼 세척 및 항균제

이름이 좀 길지만 '초특급'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다.

 

 

 

제품 사용 전에는 사용법 및 주의사항을 꼼꼼히 잘 확인할 것!

보호구 착용(고무장갑, 마스크...등등), 환기 필수, 분무기 사용 금지!!

 

나는 집에 붓이 없어서 제품 구매시 함께 샀는데

높은 곳에도 작업을 해야한다면 손잡이가 긴 로울러 같은 게 좋을 것 같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독한 냄새인데(락스 냄새랑 비슷함)

2~3일 이상 베란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켰는데도 완전히 냄새가 가시진 않았다.

그래서 방이나 욕실 등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환기에 더 신경을 써야하겠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결로로 인한 베란다 곰팡이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듯하다.

실제 욕실에도 사용을 해봤는데

락스로도 해결이 안되던 실리콘이나 타일 사이의 오래된 때? 곰팡이?는

베란다처럼 완전히 깨끗해지진 않았다.

그럼 베란다도 락스로 하면 안될까?

물론 락스도 곰팡이 제거에 좋지만 제품 설명에 반드시 물로 닦아내도록 되어있어서

물청소가 어려운 벽이나 넓은 공간은 바르기만 하면 되는 '스칼프'가 더 효과적인 것 같다.

 

용량은 500ml와 1000ml 중 1000ml로 구매했는데

24평인 베란다 한 쪽 벽면에 모두 바르고 반절 가까이 남았다.

 

작년 11월에 작업을 하고 지금까지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는 베란다~~

언젠가는 또다시 곰팡이가 스믈스믈 피어나겠지만

그때처럼 방치하지 않으리라 다짐해본다. ^^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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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0. 3. 20. 14:41

 

붙이는 마스크 필터 괜찮을까?? 안하는 것 보단 낫겠지??

반신반의 하면서도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가 너무 귀해서 급한대로 붙여쓰는 마스크 필터를 구매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3000원 쿠폰 사용하고 50매에 22,900원(배송비 포함).

더 저렴하고 개별포장으로 나온 제품들이 있음에도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두가지다.

국내 당일배송이라는 점, 그리고 모양과 크기(가로12cm,세로10cm)~

같은 날 우리집과 부모님댁으로 주문을 했는데 둘 다 다음 날 바로 도착했다.

 

 

 

제품은 받자마자 50매 맞는지 확인하고 지퍼백으로 옮기고 바로 착용을 해보았다.

 

 

 

손이 비칠정도로 얇지만 바로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양면테이프 작업을 해놓았다.

넓은 양면테이프가 크게 붙어있는 줄 알았는데 종이를 제거하니 작게 4군데로 나누어져 있었다.

이렇게 작업 하려면 손이 더 많이 갈텐데 사용하기 편리하게 신경쓴 것 같아서 맘에 들었다.

 

 

 

내가 사용하는 입체 면마스크에 붙인 모습 ^^

밖으로 튀어나가는 부분 없이 입과 코 부분은 충분히 커버해 주는 것 같다.

다만 양면테이프의 접착력이 약한편이어서 한 번에 잘 붙일 수 있도록 해야겠고

입체형 보다는 평면형 마스크에 부착하는 것이 좀 더 사용감이 좋았다.

처음에 냄새가 좀 났는데 개봉한 상태로 통풍 잘 되게 하루 이틀 두니 어느정도 제거가 되어서

숨쉬는데 불편함 없이 잘 사용중이다.

 

 

 

필터가 얇긴하지만 세겹으로 되어있으니 면마스크의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채워주겠지...하며

마음으로라도 위안을 삼아본다.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직접 확인할 수 없으니...

 

뉴스나 방송에서 직접 만든 마스크나 마스크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들의 효과를 검증해서 보여주기도 하던데

지금 온라인에 판매중인 중국산 필터 제품들도 검증해주시면 참 좋겠다~~

 

KF 인증은 완제품인 마스크에만 적용이되는 거라 마스크필터는 그런 인증없이 공산품으로 판매가 된다고한다.

우리나라는 미세먼지 때문에라도 마스크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는데

필터도 인증 받을 수 있게 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개발중이라는 20회 세탁 가능한 필터(마스크)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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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제가 최근 블로그에 글만 쓰고 이웃분들과 교분이 없었네요.
    예전 글 보다가 연한수박님의 블로그 찾아왔는데 지금도 블로그 하고 계셔서 반갑네요.
    건강하세요.

    2020.04.07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앙~ 안녕하세요^^
      요즘 저도 아주 가끔 글만 올리네요 ㅋ
      우리밀멈마님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길요~

      2020.04.07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리뷰 이야기2020. 2. 15. 18:29

거실장 위에 아무렇게나 올려져 있던 두루마리 휴지가

폭탄 휴지케이스 덕에 제자리를 찾은 것 같다.

 

 

둥~글~둥~글~ 폭탄 모양의 휴지 케이스이지만

핑크핑크 한 색 덕분일까? 전혀 폭탄 같지 않다.

사실 검은색은 진짜 폭탄 느낌이 나서 재미있고 그린 색도 맘에 들었는데

결국 선택은 핑크로... 뭐 우리 집 커튼 색이랑 잘 어울린달까?!

게다가 색상을 다르게 하나씩 하려니 쿠폰을 사용할 수 없어서 그냥 한 가지로 통일 ㅋㅋ

 

 

제품 바닥엔 영어로 커다랗게 BOMB이라 새겨져 있고

간단한 품질표시도 되어있다.

그리고 메이드 인 코리아~

 

 

사용법은 간단하다.

윗부분을 열고 봉에 휴지를 끼운 뒤 휴지를 구멍으로 빼내고 닫으면 끝!

열고 닫는 것도 힘 안들이고 쉽게 할 수 있다.

폭탄 휴지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저 회색 봉인데

양쪽 홈에 걸게 되어 있어서 휴지가 엉키지 않고 돌돌돌 잘 나온다는 거~

그리고 휴지심을 빼지 않아도 되니 넘 편리하다.

단점이라면...

휴지를 너무 입구 가까이서 뜯으면 안으로 쏙~ 들어가 버린다는 거?

그래서 한 두 마디 정도 여유를 두고 뜯어야 한다.

하지만 이정도 단점 쯤이야 ㅋㅋ

휴지 케이스를 쓰면서 각티슈는 안사게 됐다.

음... 뭔가 좀 더 경제적인 느낌이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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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18. 9. 13. 12:39


올해 5월, 도담이에게도 폰이 생겼다. 

가능한 늦게 사주리라 맘 먹었었는데 

학원 차량과 엇갈려서 못타는 일을 두어번 겪고 나니 

내가 답답하고 걱정이 되서 안되겠더라.


키즈폰으로 할거냐 스마트폰으로 할거냐

남편과 실랑이를 벌이며 알아보다가 

결국은 내가 선택한 카카오 키즈폰으로 결정을 했다.

남편은 키즈폰을 할거면 시계형이 좋지 않겠냐고 했지만

베터리 용량, 통화나 문자시 편의성 면에서 카카오 키즈폰이 더 나을 것 같았다.




카카오 키즈폰 기본 구성품이다. 

귀여운 투명 젤리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액정 보호필름과 목걸이 줄은 추가로 주문했는데

목걸이는 길어서 끝부분을 조금 묶어 주었다.




케이스를 끼우니 폰이 더 귀여워졌다.

도담이도 만족스러워했다.

설명서를 따라서 키위플레이 어플도 깔고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 연락처 저장도 해줬다.

내 폰에서 등록이나 확인이 모두 가능하니 참 편리했다.

하지만 키즈폰은 터치식인데 인식이 좀 느린 감이 있어보였다.

내 생각엔 키즈폰은 버튼식 폴더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 생각일까?






24개월 약정에 요금은 12요금제~

할인 받아서 월 11,700원씩 나온다.

도담이는 게임도 안하고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니까 초과되는 일이 없다.

실시간 위치조회 때문에 데이터가 부족하지 않을까 했는데

기본 제공량으로 충분하고도 남는다.

베터리는 완충하고 2~3일은 쓰는 것 같다.




지금 5개월째 카카오 키즈폰을 사용 중인데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키위플레이 어플에서 아이의 위치 조회가 가능하고

다니는 학교를 등록하니 당일 학사 일정이나 급식 정보도 알려주고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들만 통화를 할 수 있어서 그런 부분도 안심이다.

도담이도 언제든 엄마에게 전화할 수 있다는 게 편리하고 좋은가보다.

6학년 때까지 이 폰을 쓰겠다는데... 과연?? ㅋㅋ


위치 조회는 안심지역을 벗어났을 경우엔 정확히 잘 잡히지 않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은 많이 아쉽다. 

키즈폰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위치조회인데

안심지역을 벗어났을 때 오히려 더 정확히 알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전파 수신이 불안정한 경우 어쩔 수 없다곤 하지만 개선 가능하면 좋겠다.


요즘 초등 저학년들도 스마트폰을 많이 가지고 다닌닌다.

그나마 1학년 때는 시계형 키즈폰이 종종 보였는데

2학년이 되니 스마트폰을 가진 아이들이 부쩍 많이 늘었다.

맡벌이 부모가 많고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너무 일찍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접하게 되는 것 같아서 걱정스럽다.

폰이 꼭 필요하다면 적어도 저학년까진 키즈폰도 괜찮지 않을까?

우리 도담이도 언제 맘이 변할지 알 수 없지만 

이 키즈폰으로 최대한 오래 버텨 보길 바란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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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18. 5. 29. 15:44

 

도담이가 2학년이 되면서 부터 방과후 수업을 두 가지 듣는데

그 중 하나가 3D 펜톡이다.

작년엔 펜톡이라는 수업이 없기도 했고 생소해서

펜을 이용해 입체적인 것을 만들어낸다는 게 신기하기만 했다.

도담이도 펜톡 수업을 너무너무 재미있어해서

결국 한 달 쯤 지났을 때 3D펜을 직접 구매하게 되었다.

주 2회, 40분 수업이니 도담이 성격에 감질나기도 했을 거다. ㅋ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들도 있었지만

나는 도담이가 학교에서 실제 사용하고 있다는 제품으로 선택했다.

3D 펜에 대해 잘 모르기도 했지만

학교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갔고

아이가 사용하던 제품이 더 친숙하고 좋을 같아서였다.

실제 사용해보니 디자인이나 편의성도 좋은 것 같다.

다른 제품을 써보진 않아서 비교는 안되지만~

 

 

 

 

여러 색상이 혼합된 필라멘트 세트와 대용량 필라멘트까지 함께 구매했는데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다.

 

 

 

 

펜의 구조는 생각보다 간편했다.

전진, 후진 버튼과 속도 조절 버튼이 있고

뒷 쪽에 전원연결부와 필라멘트 삽입구가 있다.

도담이가 설명서 없이도 아주 능숙하게 사용하는 걸 보면 사용법도 쉬운 것 같다.

 

 

( 방과후 수업에서 만든 카네이션 )

 

 

( 도담이 창작품 : 냉장고와 선풍기 )

 

 

한 번 만들기를 시작하면 완성될 때까지 꼼짝 않고 하는데

중간에 쉬어주면서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가 싶더니만

결국 한 달도 안되서 고장이 났다.

펜에 필라멘트가 끼어있는 채로 전혀 작동이 되질 않아서

설명서에 있는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니

사용중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단다.

구매자 부주의로 인한 것이 아니면 1년 이내여서 무상수리도 가능하다했다.

그렇게 택배를 이용해 펜을 보내고 수리된 제품을 받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렸다.

( A/S시, 보내는 택배비는 선불로 본인이 부담하고 수리 후 택배비는 회사에서 부담했음 )

 

펜을 수리 받은 후에는 도담이도 더 조심하는 눈치다.

실컷 만들었는지 요즘은 좀 뜸한데 이럴 때 나도 뭔가 만들어 볼까??

 

※ 뉴펜톡 A/S 문의 : 070-7012-1314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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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18. 4. 18. 12:14

 

" 보풀제거기 좀 사! "

남편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렇게 말했을까?

집에서 살림하는 마누라가 남편 스타일에 너무 신경을 안쓰니까...

사실 내가 쫌 그렇긴 했다.

몇 년째 입는 니트들이 보풀때문에 보기 싫게 됐어도

그걸 제거해야겠단 생각은 왜 못했는지??

사실 보풀제거기가 못미덥기도 했지만...

아무튼 남편 성화에 마침 행사하는 제품이 있어 구매를 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미코 보풀제거기'다.

칼날 한 개 무료증정에 1만원대면 가격 좋고~

( 구매 당시 행사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했음 )

상품평도 꼼꼼히 읽어봤는데 사용후 추가로 구매하신 분들이 많았다.

 

 

 

 

미코 보풀제거기는 USB 충전식이다.

충전이 완료되면 빨간 불이 초록불로 바뀐다.

개인적으로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보다 충전식이 더 좋음.

그리고 이 제품은 선을 연결한 채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보풀 제거하기 ]

 

평소 그냥 입고 다니던 목티~~

생각보다 보풀이 많아서 당황스러움. ㅎㅎ;;;

 

 

 

보풀제거기 전원을 켜면 칼날 돌아가고

옷 위를 왔다갔다 하면 슥슥 보풀 잘려나가는 소리도 들린다.

 

 

 

보풀 제거 후 정말 깨끗해진 내 옷~~

이정도면 보풀제거기의 효과는 말이 필요없을 듯^^

새옷처럼 이라는 말은 거짓말이겠지만 딱 보기 좋게 깔끔하게 제거된다.

보풀이 많은 옷은 좀 더 많은 시간과 세심한 작업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 좋은 걸 왜 진작 안샀나 싶었다.

남편한테 좀 미안한 마음도 들고... ㅋㅋ

 

 

 

[ 보풀제거기 청소하기 ]

 

청소는 제품을 분해해서 속에 있는 먼지를 털어내주면 된다.

 

불투명한 캡은 높낮이 조절용이라는데 편의에 따라 씌워서 사용하면 됨.

참고로 나는 안씌우고 사용할 때가 더 많다.

 

 

 

 

보풀 제거 후 제품을 열어보면 잘린 보풀들이 속에 모여있다.

보풀이 가득 쌓이면 보풀 제거가 잘 안되는 느낌이 드는데

먼지통이 좀 작긴 하지만 평소 수시로 사용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

 

 

 

 

제품과 함께 들어있는 청소용 솔로 털어내고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면 청소 끝!!

보풀 제거시나 청소시 먼지가 발생하니 마스크를 착용하면 좋겠다.

 

 

처음에 완충을 시키고 신나게 보풀을 제거하다가 꺼져버린 적이 있었다.

다시 완충을 시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사용 후에 수시로 충전을 시키고

보풀량이 좀 많은 옷은 선을 연결하여 사용하는데

선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핸드폰처럼 베터리 잔량 확인이 가능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려면 제품 가격이 높아지려나^^?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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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18. 3. 28. 17:33

 

아이들에게 집에서도 모래놀이를 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뒷감당이 어려워서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스쿠시는 이럴 때 엄마, 아이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인 것 같다.

 

사실 나는 스쿠시를 굳지 않는 컬러클레이로 생각하고 구매했다.

도담이가 클레이를 너무 좋아하니까 클레이값도 만만찮고 ㅋㅋ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촉촉이 모래 같았다.

정말 점성이 좋은 촉촉이 모래??

 

그래서 클레이처럼 자동차를 만들어 가지고 논다거나 할 순 없지만

만든 모양이 일반 모래처럼 쉽게 망가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된다.

특히 모양틀을 이용해 찍기 놀이를 하기에 아주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 스쿠시의 장점은 청소!!

샌드클레이라는 이름답게 점성이 있어서 흩날리거나 하지 않고

뭉쳐진 클레이로 콕콕 찍어주면 된다.

그리고 잘 보관했다가 언제든 다시 재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내가 구매한 건 와플 만들기 세트여서 여러가지 모양틀이 함께 들어있다.

샌드클레이는 모양틀 옆에 보이는 케이스 안에 들어있음.

 

 

 

빨간 샌드클레이로 와플만들기를 해보았다.

처음엔 생각했던 클레이가 아니어서 조금 실망하기도 했지만

도담이랑 와플 만들기를 하면서 내가 더 잼있어 한 것 같다. ^^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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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18. 3. 15. 10:24

 

리필 교체가 정말 편리한 오발 수정테이프 사용후기

 

 

 

 

오발 수정테이프의 첫번째 장점은 세워진다는 것!

덕분에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보관하기가 좋다.

나는 연필꽂이 옆에 세워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한다.

뚜껑이 있어서 필통에 넣어 다녀도 괜찮음~

디자인도 깔끔~ 맘에든다.

 

 

 

 

오발 수정테이프의 두번째 장점이자 가장 큰 장점은 리필이다.

리필 모양이 독특한데

1초 리필이라는 문구가 적힐만큼 교체가 편리하다.

 

 

 

 

설명서대로 다 쓴 리필은 빼고 새 리필을 끼우면 끝!!

전에 사용하던 수정테이프는

리필 갈다가 풀려서 다시 감느라 진땀 빼거나 못쓰게 된 적도 있었는데

이건 그럴 염려 전혀 없어보인다.

 

 

 

 

리필 교체 후 이상 없이 잘 사용됨!

 

용량이 좀 작아보이긴 하지만

수정할 때 조금씩만 사용하는데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워낙 잘 풀렸기 때문에

오히려 이 제품이 더 오래 사용하는 느낌이다.

 

수정테이프...

결혼 전 직장에서 사용해본 게 마지막~

그러고보니 거의 10년이 다되어 가는 것 같다. ^^

 

어쩌다 필요해서 학교앞 문구점에서 수정테이프를 구매했고

도담이가 신기해하며 지우개 대신 사용하는 바람에 리필까지 구매했지만

그마저도 리필이 망가지게 되었고

다시 리필을 구매하기 위해 동네에 있는 큰 문구점을 찾았다.

 

그런데 리필을 찾다보니 다른 수정테이프들이 눈에 들어왔다.

예전에 비해 종류가 참 다양해졌구나 생각하다가

충동적으로 사게 된 오발 수정테이프~~

 

비록 충동 구매였지만 ㅋ

추천할만한 제품인 것 같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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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17. 12. 22. 17:17

 

뉴 한양 온수 찜질기 사용후기^^

 

간편한 충전으로 1시간 이상 찜질이 가능한 온수 찜질기다.

전기로 제품 속 물을 데워서 사용하는 방식.

충전 시간은 10분 내외로 금방 충전된다.

처음엔 좀 뜨겁게 느껴질 정도지만 옷 입고 하니깐 뜨끈뜨끈~ 좋다.

도담이가 사용할 땐 담요 같은거 덮고 그 위에 올려 준다.

자기 전에 충전해서 침대 이불 속에 넣어 놓으면

따뜻하니 잠도 더 잘 오는 것 같다.

도담이가 잘 때마다 해달라고 함 ㅋㅋ

 

 

 

 

충전기 꽂는 곳

깁숙이 잘 꽂아야 한단다.

그리고 주의할 점이 있는데

반드시 찜질기에 충전기를 먼저 꽂은 후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아야 한단다.

뺄 때는 반대로!!

이 순서가 바뀌면 전원 불량이나 고장이 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겠다.

 

 

 

 

충전기를 연결하면 불이 들어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불이 꺼진다.

 

밸트도 있어서 허리나 배 찜질할 때 채워놓아도 되는데

우리는 거의 사용을 안한다.

물이 들어있다보니 무거워서 이거 차고 움직이기가 불편함.

 

어깨랑 허리랑 안아픈 날 없는 우리 신랑 찜질용으로도 사용하고

잘 체하는 나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니 참 좋은 것 같다.

 

두 개 더 구매해서 하나는 시댁에 하나는 친정에 보냈음^^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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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17. 12. 18. 22:07

 

집게 같기도 하고 뒤집개 같기도 한 이것의 이름은

모노그레이 더블 뒤집개 ^^

 

고기나 생선 같은 거 구울 때 스텐으로 된 집게를 사용하다보니

아무리 조심해도 프라이팬 코팅이 긁히곤 했다.

그래서 실리콘 재질의 집게를 검색하던 중 더블 뒤집개 발견!!

5천원대면 가격도 착하지 않은가?!

 

 

 

 

고기, 생선, 햄 말고도

부서지기 쉬운 두부나 동그랑땡 부칠때도 아주 유용하다.

두부나 동그랑땡 부칠 땐 요령이 좀 필요하지만~

달걀 프라이나 부침개처럼 면적이 넓은 음식이 아니라면

대부분 더블 뒤집개를 이용하고 있다.

프라이팬 긁어먹을 염려도 없고 세상 편한 뒤집개 ^^

 

 

 

음식을 할 땐 이렇게 벌린 상태에서 사용하면되고

 

 

 

윗쪽에 고리부분을 잡아당기면

 

 

 

보관하기 쉽게 고정이 된다.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아이디어 상품인 것 같다.

 

조리도구를 사용하면서 이렇게 만족하며 쓰는 것도 처음인듯~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긴 하겠지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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