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야기2021. 8. 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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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배송된 정체불명의 택배...

남편에게 주문했냐 물었더니 안 했단다.

혹시 몰라서 조심조심 열어보니

블럭빌리지(?), 완구라고 적혀있었다.

 

사진을 찍어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런 게 왔다고...

그제서야

도담이 선물로 주문하고는 깜빡했다는 남편 ㅜ.ㅜ

 

 

건물과 자동차 블록 만드는 설명서~

박스 접듯이 접어서 양면테이프로 고정시키면 끝~~

두꺼운 종이라서 튼튼하고 만들기도 쉬웠다.

 

 

도로는 퍼즐 맞추듯 연결하면 되는데

도로 폭이 자동차에 비해서 좀 좁다??

일방통행인가??

 

 

신호등과 표지판, 나무들도 조립해서

중간중간 세워주면 블럭빌리지 완성^^

알록달록 색깔 없이 그냥 이대로도 좋았지만

색연필이나 색종이로 꾸며서

나만의 도로를 만들어도 참 좋을 것 같다.

도담이도 같은 건물이나 차에 물감을 칠해서

다른 느낌을 주었다.

 

 

그런데 이거를

좀 더 어렸을 때 사줬으면 더 좋았을걸...

하지만 그땐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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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7. 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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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라벨 스테이크~

남편이 행사 뜬 거 보고 주문했다.

도담이 키 크려면 고기를 많이 먹여야 한다면서 ㅋ

 

 

소고기 부채살이고 미국산이다.

나는 고기 별로 안 좋아해서 더 기대를 안 했다.

 

 

스테이크는 레스토랑 같은 데 가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생각했는데

코팅 팬과 키친타월만 있으면

15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다니!!

가격 좋고 간편하고

이제 맛만 좋으면 되는데...

 

 

레시피대로 준비하고

동봉된 허브솔트와 오일을 고루 발라

팬에 올려 구우니

고오급 요리 느낌이 물씬 풍긴다.

 

 

굽고 바로 자르지 말랬는데

잘 익었나 확인하려고

구우면서 바로 잘라버림 ㅋㅋ

 

 

야채가 좀 무르긴 했지만

그래두 다른 반찬 없이 이걸로 한 끼 해결~

스테이크 소스도 들었는데

소스 안 좋아하는 도담이가 맛있단다.

 

혹시 별로일까 봐 두 개만 사랬는데

고기도 질기지 않고 괜찮아서

이럴 줄 알았음 더 사라고 할 걸 후회했다.

아들이 또 해달라고 하니 다시 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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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6. 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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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토이 북~

종이접기 인형놀이 집 ^^

 

 

입체 플레이 하우스와

집을 꾸밀 가구와 소품 등의 종이접기 방법,

다양한 패턴 색종이까지 들어있다.

 

그런데 이 색종이가 요 상품에만 있는 거라

다 쓰면 또 살 수가 없다며

도담이가 많이 아꼈었다.

 

 

침대, 화장대, 소파, 테이블...

책에 나오는 소품들을 만들어서

아기자기 꾸미는 재미가 있고

인형을 활용해 놀아도 좋음~

 

 

도담이는 이전에 만들어 두었던

다른 소품들도 적극 활용했는데

3D 펜으로 만든 싱크대와

클레이로 만든 주방용품들이

맞춤인 듯 잘 어울렸다.

 

 

여기는 다용도실 같고~

 

 

여기는 주방 겸 침실?

옆에는 화장실도 있음 ㅋㅋ

 

 

라이언과 꼬마 원숭이는 

거품 목욕 중 ^^

 

2년 전쯤 구입한 제품이지만

지금도 도담이 방 한쪽에 자리 잡고 있는

인형놀이 집이다.

미니어처 만들기를 하고 있는데

이 집도 그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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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6. 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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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도담이에게 보여주려고

무료 애니메이션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다이노트럭스~

로봇 공룡들이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들을

서로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는 내용인데 꽤 볼만했다.

 

공룡도 곤충도 모두 로봇인데

그중에서도 카멜레온 로봇인 레빗이 눈에 들어왔다.

저 레빗은 장난감이 있어도 좋겠다 싶었는데

찾아보니 정말로 있었다.

 

 

해외 배송이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안전하게 잘 도착한 레빗!!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모습 거의 그대로다.

 

 

등에 있는 공구들 모두 탈착이 가능하고

이마에 꽂아서 꼬리를 잡아당기면 소리를 내며 돌아간다.

혓바닥 줄자도 잡아당겼다 놓으면 소리를 내며 들어감.

 

 

배 쪽에 건전지 넣는 곳이 있는데

제품에 이미 내장되어 있었다.

 

다리도 움직이긴 한다는데 너무 뻑뻑하고

대신 발바닥에 바퀴가 달려있어서

자동차처럼 가지고 놀 수 있다.

도담이는 미니카라며 번호판도 만들어 붙였음^^

 

내가 상품 설명을 설렁설렁 봤었나?
소리가 나고 이마의 장치가 돌아가고 하는 건

상품을 받고서야 알아서 비싸다고 생각하면서도

실물을 보고 만족도가 더 높아졌던 장난감이다.

 

 

▼ 레빗 작동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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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5. 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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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해지면 환하게 빛나는

아쿠아 매직 사파리 공룡월드 야광 세트

 

 

어린이날 선물 겸, 같이 놀 겸~

토이저러스에서 때마침 행사도 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매직물감과 응고파우더는 소모품이지만

나와 아들이 여러 번 놀 만큼 충분했고

야광물감이 3개인 것도 좋았다.

 

 

직접 만들어 결과물을 보니

넓은 부분을 밝은 색으로 하는 게 더 예뻐서

야광물감을 아무래도 많이 쓰게 되더라.

 

 

놀이 방법도 간단하다.

수조에 물을 반쯤 받아서

응고파우더를 반 봉지만 넣어 녹이고

모형틀에 색색이 물감을 짜서

물에 넣고 흔들어주면 캐릭터가 쏙 빠진다.

그렇게 두 시간 정도 두면

탱글탱글 부풀어 올라 더 귀엽게 완성!!

신기하고 재미있길래 나도 여러 개 만들었다. ㅋ

완성된 건 미끌 탱글 한 느낌이 좋은지

도담이는 만지면서 놀기도 했다.

 

 

투명 케이스에 담아서 선물해도 된다는데

그냥 담아만 보았다. ^^

 

 

보관은 빵 사 먹고 나온 투명 케이스에 하고 있음.

 

 

야광이 얼마나 잘 되겠어? 했는데

사진으로도 이렇게나 선명하게 잘 나왔다.

 

개봉 후 1개월 내 사용 권장이라고 쓰여있지만

우리는 그 안에 다 못쓸 것 같다. ^^;;

여럿이 할 게 아니라면

작은 용량이나 리필제품을 이용해도 좋겠다.

 

 

▼ 아쿠아 매직 놀이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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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5. 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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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구매한 옥스포드 타운 물류 트럭

 

 

원래는 그냥 이마트 트럭을 사고 싶어 했는데

온라인에도 오프라인에도 없어서 그 대신 구매했지만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던 제품이다.

 

 

집에 오자마자 만들기 돌입!

블록 마감도 훌륭하고

도담이 혼자서도 쉽게 조립이 가능했다.

 

 

기사님이 카트에 짐을 싣고 차로 옮기고 있다.

카트 바퀴도 굴러감~ ㅋㅋ

 

 

짐칸도 꽤나 넓음.

 

 

짐을 모두 실었으니 이제 출발해 볼까나~~

 

바퀴도 튼튼하고 잘 굴러가고

블록이지만 진짜 트럭 장난감 느낌이 난다.

아쉬운 점이라면...

사람을 태우려면 운전석 위 쪽을 열어야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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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5. 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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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 도담이에게 킥보드를 사줬다.

초등 4학년이 돼서야 처음 갖게 된 킥보드~

얼마나 기쁘고 신이 났을까?

사실 우리가 좀 많이 늦게 사주긴 한 것 같다. ^^;;

 

이제 초등 고학년이라

제품을 고르는데도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니 튼튼한 제품이길 원했고

한참 자라는 어린이이니 좀 커서도 탈 수 있는,

이왕이면 성인도 탈 수 있는 제품이었으면 했다.

거기다 가격까지 좋으면 금상첨화~~

 

 

내가 일차적으로 고른 몇 가지 중에서

남편이 다시 꼼꼼히 비교해서 선택한 제품은

"홀리 HK-230"

가격은 14만 원대로 내가 고른 것 중 가장 비쌌다.

 

 

택배를 받고 보자마자 든 생각은 '크다'였다.

조카들 타는 작은 킥보드만 봐서 그런가?

그리고 꽤나 무거웠다.

 

풋 브레이크핸드 브레이크까지 있고,

울퉁불퉁한 길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앞뒤 서스펜션은 맞춤 기능~~ㅋㅋ

폴딩 기능이 있어서 차에 싣고 다니기 편리하고

바퀴가 큼직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더 튼튼하고 안전해 보인달까...

 

 

상품 후기에 뒷바퀴 소음이 크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브레이크 때문에 쉭 소리가 나긴 하지만

밖에서 타니까 별로 거슬리지 않고 괜찮았다.

물통 꽂이는 걸리 적 거리는 것 같아서 그냥 빼놓았다.

 

 

도담이는 지금 141cm, 39kg 정도인데

홀리 킥보드의 최대하중은 80kg이고 길이조절도 되니

고장만 안 난다면 오래오래 탈 수 있겠다.

 

10개월째 도담이의 탈것으로 열일 중인 홀리 킥보드!

초등 고학년 아이들 킥보드로 고민 중인 분들께

조심스레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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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4. 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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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거품기로 머랭 만들기가 너무 힘들어서

핸드 믹스를 하나 장만했다.

집에서 베이킹을 잘 하지 않아

살까 말까 엄청 망설였지만

막상 사고 보니 진짜 편하긴 하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뉴 애니믹스 300'

구매 가격은 2만 원대 후반이었다.

(구성품 : 본체, 반죽기, 거품기, 설명서)

 

 

설명서 뒤에 품질 보증서가 있고

무상 보증 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간이다.

 

 

오로지 머랭을 만들기 위해 구매했으므로

반죽기는 필요 없지만

있으면 언젠가는 써먹지 않을까? ^^

 

 

본체에 거품기 결합한 모습~

탈부착과 사용법이 쉽고

거품기만 세척을 하면 돼서 간편하다.

 

 

 

<뉴 애니믹스 300 작동 영상>

실제 작동 영상도 찍어 보았다.

회전 강도가 1~5단계이고 터보 기능이 있는데

나는 머랭 만들 때

5단계는 너무 센 것 같아서 4단계로 사용했다.

 

 

뉴 애니믹스 300으로 만든 머랭^^

손 거품기로 하려면 오래 걸리고 팔도 넘 아픈데

기계의 힘을 빌리니 너무나 편리했다.

이럴 때 드는 생각... '진작 살걸~' ㅋㅋ

 

 

머랭이 잘 만들어지니

팬케이크 모양도 더 이뿌게 잘 된 것 같다.

아들도 좋아하지만 나도 팬케이크 좋아해서

더 자주 만들어 먹는 중이다 ㅎㅎ

 

이게 뭐라고...

핸드 믹스 하나 장만했을 뿐인데

다른 베이킹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에

편스토랑에서 류수영 님이 알려주신

에이스 티라미수에도 도전을 했지만

역시나 기술이 부족한 만큼 결과물도 부족했다.

그래도 남편이 맛은 괜찮았다고 해서

티라미수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다시 도전해 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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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3. 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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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1
개미 키우기 세트가 집에 도착했다.

 

한참 도담이가 개미에 관심을 보일 때였는데

직접 만들었다는 개미집에 학교 운동장에서 잡은 개미들을 넣어와서는 키우겠다고 ㅠㅠ

그래서 고민 끝에 구매를 했었다.

 

이 제품은 집과 먹이, 개미가 한 세트로 구성이 되어있어 관리와 관찰이 정말 편했다.

젤리가 먹이와 수분 공급을 해주므로 따로 챙겨주지 않아도 되고

공기구멍도 있어서 한 번씩 뚜껑을 열어줘야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었다.

 

 

2018. 3. 22

처음에 개미들을 통에 넣었을 땐

낯설어서인지 우왕좌왕 했다가

시간이 좀 지나니 움직임이 많이 없어졌다.

 

 

2018. 3. 23

개미들이 굴을 파기 시작했다.

젤리를 한 조각씩 캐고 나르는 데 한참 걸렸다.

 

 

2018. 3. 24

굴이 어느새 바닥까지 이어졌다.

개미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알 수 있었다.

 

 

2018. 3. 27

바닥을 빙 둘러서 굴을 파고

 

 

2018. 3. 28

중간에서 연결되는 다른 길도 만들기 시작했다.

 

 

2018. 3. 29

세갈래로 나누어지는 길 완성 후에는

 

 

2018. 4. 3

바닥에서 부터 또 굴을 파기 시작했다.

 

 

2018. 4. 17

하얀색 알갱이 발견. 이게 뭘까?

 

 

2018. 4. 19

하얀색 알갱이들이 점점 색이 누렇게 변하더니 어느순간 없어졌다.

여왕 개미도 없는데... 설마 알은 아니었겠지?

 

 

2018. 4. 26

개미들이 이렇게 집을 만드는데 한 달이 조금 넘는 시간이 걸렸다.

처음부터 계획하고 설계한 공사는 아니었을텐데

모든 길을 연결시키는 그 능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그리고 또 놀라웠던 한 가지~

도담이가 개미들을 관찰하고 그린 그림^^

이런 걸 보면 엄마는 참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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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0. 10. 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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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방법이 간단해서 우리집 단골 메뉴 중 하나인 카레^^

그동안 가루로 된 카레만 사먹다가

우연히 마트에서 백세카레 고형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사봤는데

그 후로는 이것만 먹게 되더라는 ㅋㅋ

 

 

요리엔 별로 소질이 없는 나는

제품 포장에 적혀있는 조리법이 너~무 좋다.

이젠 보지 않고 척척 할 때도 되었지만 여전히 습관처럼 보게된다.

포장에 적힌 조리법을 적극 활용하여 백세카레면만드는 중~~

 

기본 4인분을 할거라서 4개를 뜯었다.

 

 

닭가슴살,양파, 감자, 당근은 적당히 썰고 식용유에 볶다가 물 부어 끓이고

보글보글~ 재료들이 어느정도 익었을 때 카레를 넣고 녹을 때까지 잘 저어주면

 

닭가슴살을 넣어 담백하고 맛있는 백세카레 완성!!

 

 

사리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궈 그릇에 담고

완성된 카레를 얹으면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백세카레면이 된다.

야채 잘 안먹는 아들이지만 이거 먹을 땐 당근 하나 안남기고 깨끗이 먹어준다.

마트에 파는 카레컵라면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엄마가 해준 게 더 맛있단다.

 

백세카레 고형의 장점~~

1인분씩 포장이 되어 있어서 양조절 하기가 넘 간편함.

오히려 가루보다 더 잘 녹는 느낌~

카레맛은 비슷비슷 한데 강황이 많이 들어서 그런가 좀 더 진한 맛?!

입맛 까다로운 도담이가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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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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