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야기2021. 8. 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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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배송된 정체불명의 택배...

남편에게 주문했냐 물었더니 안 했단다.

혹시 몰라서 조심조심 열어보니

블럭빌리지(?), 완구라고 적혀있었다.

 

사진을 찍어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런 게 왔다고...

그제서야

도담이 선물로 주문하고는 깜빡했다는 남편 ㅜ.ㅜ

 

 

건물과 자동차 블록 만드는 설명서~

박스 접듯이 접어서 양면테이프로 고정시키면 끝~~

두꺼운 종이라서 튼튼하고 만들기도 쉬웠다.

 

 

도로는 퍼즐 맞추듯 연결하면 되는데

도로 폭이 자동차에 비해서 좀 좁다??

일방통행인가??

 

 

신호등과 표지판, 나무들도 조립해서

중간중간 세워주면 블럭빌리지 완성^^

알록달록 색깔 없이 그냥 이대로도 좋았지만

색연필이나 색종이로 꾸며서

나만의 도로를 만들어도 참 좋을 것 같다.

도담이도 같은 건물이나 차에 물감을 칠해서

다른 느낌을 주었다.

 

 

그런데 이거를

좀 더 어렸을 때 사줬으면 더 좋았을걸...

하지만 그땐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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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6. 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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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도담이에게 보여주려고

무료 애니메이션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다이노트럭스~

로봇 공룡들이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들을

서로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는 내용인데 꽤 볼만했다.

 

공룡도 곤충도 모두 로봇인데

그중에서도 카멜레온 로봇인 레빗이 눈에 들어왔다.

저 레빗은 장난감이 있어도 좋겠다 싶었는데

찾아보니 정말로 있었다.

 

 

해외 배송이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안전하게 잘 도착한 레빗!!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모습 거의 그대로다.

 

 

등에 있는 공구들 모두 탈착이 가능하고

이마에 꽂아서 꼬리를 잡아당기면 소리를 내며 돌아간다.

혓바닥 줄자도 잡아당겼다 놓으면 소리를 내며 들어감.

 

 

배 쪽에 건전지 넣는 곳이 있는데

제품에 이미 내장되어 있었다.

 

다리도 움직이긴 한다는데 너무 뻑뻑하고

대신 발바닥에 바퀴가 달려있어서

자동차처럼 가지고 놀 수 있다.

도담이는 미니카라며 번호판도 만들어 붙였음^^

 

내가 상품 설명을 설렁설렁 봤었나?
소리가 나고 이마의 장치가 돌아가고 하는 건

상품을 받고서야 알아서 비싸다고 생각하면서도

실물을 보고 만족도가 더 높아졌던 장난감이다.

 

 

▼ 레빗 작동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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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이야기2012. 10. 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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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때 친정에 갔을 때

친정 부모님과 함께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어릴적 부산에 살 때 어린이 대공원에 참 많이 갔었는데

놀이 동산도 안보이고... 참 많이 변한 것 같더라구요.



운동 부족이라 그런지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는 길이 조금만 가파르거나 계단이 많으면

금방 숨이 차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도담이는...



친정엄마가 사 준 바퀴달린 나비 장난감을 밀고 다니는 재미에

집에도 안가려고 하더군요.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할 법도 한데

저혀 힘든 내색 없이 쉬지 않고 걸어다녔답니다.



저리 장애물이 있는 곳만 골라서 말이죠~ ㅋ


억지로 안고 내려오면서

아이스크림으로 우는 도담이를 겨우 달랬습니다.



저녁은 친정엄마가 삼계탕을 사주셔서 맛나게 먹고~

후식은 도담이가 준비를...??



짜잔~ 압력솥 위에 구운 호박엿과 과자입니다. ㅇㅎㅎ


역시 우리 도담이에게 장난감 1순위는 주방기기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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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이야기2012. 6. 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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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볼일이 있어서 남대문 시장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결혼하면서 서울에 온지 3년이 다 되도록

그 유명한 남산이랑 남대문&동대문 시장에 한 번도 못가봤거든요.

그래서 남대문 시장에 간 김에 구경도 좀 하고 왔지요 ㅋ


시간이 없어 찬찬히 둘러보진 못했지만

외국인이 많이 보인다는 점 외에 크게 특별한 걸 발견하지는 못했답니다.

남편에게도 그렇게 얘기 했더니 담에 오면 제대로 구경하자 하더군요^^;;



그 날 우리 도담이에겐 큰 수확(?)이 있었는데요

바로 저 빨간 스포츠카 랍니다.


시장 구경을 하던 중에 장난감을 파는 리어카 앞을 지나다가

도담이 어린이날 선물을 못사준게 맘에 걸려서 보고있는데

주인 아저씨가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스포츠카를 보여주더군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공간이 없는데도

능수능란하게 스포츠카를 조종하던 아저씨...

오히려 보는 제가 장난감이 밟힐까봐 더 불안 하더라는... ^^;;


조종기를 사용하며 놀기엔 도담이가 아직 많이 어리지만

장난감 중에 자동차를 많이 좋아하는 도담이 이기에

많이 비싸지 않으면 하나 사주고 싶었는데요


" 도담아 이거 사줄까? " 하며 가리켰더니

저 빨간색 자동차를 붙잡고 놓질 안더랍니다. ㅋㅋ


도담이가 뭔가 사달라고 의사표현을 한 건 이 때가 처음이었는데요

그래서 가격이 좀 비싸도 사주려고 했는데 만천원이라니...

이정도면 저렴하지 않나요?


아저씨 말씀으론 대형마트에서도 파는 제품이라고...

거기 보다도 더 저렴한 가격이라고 하시더군요.

건전지도 끼워 주시고 명함도 챙겨 주시면서 A/S도 된다고...ㅋㅋ


암튼 사는 그 순간부터 손에서 놓질 안더니만

집에 오자마자 상위에 벌여 놓았던 주방놀이는 다 치우고

빨간 스포츠카 탐색 하는 데 여념이 없던 도담이...


그 좋아하던 주방놀이도 뒷전일 만큼 그리 좋을까 싶으면서도

처음 아들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한 것이 내심 기뻤는데요


그것이 기뻐할 일이 아니었다는 걸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6월 초... 교회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장난감 파는 코너를 보고는 죽치고 앉아 자동차만 골라내던 도담이 ㅎㅎ;;

사모님이 싸게 줄테니 다 가져가라셔서 그 많은 걸 오천원에 구입을 했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앞으로는 마트에 가도 장난감 코너는 피해 다녀야 겠다는...

마트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우는 아들 모습이 눈에 그려졌답니다.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될 때는 참 뿌듯하고 기쁜데

그걸 또 마냥 기뻐할수  만은 없으니

육아라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고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 놀러 가기로 했는데 비 때문에 못가겠네요 ㅡ.ㅜ

그래도 참 반가운 비입니다.

적당히만 내려준다면 정말 좋을텐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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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이야기2011. 11. 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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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에 있던 붙박이장을 여태 사용을 못하고 있다가
침대를 큰 방으로 옮기고 나서야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오만 잡동사니를 넣어두는 창고처럼 되버렸지만
그래도 침대위나 방 한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물건들을 이리 넣어두니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좋긴 하네요^^;;

하루는 뭐 꺼낼게 있어서 붙박이장 문을 열었는데
옆에 있던 도담이가 달려들어 저도 뭔가를 꺼내 들더군요.

그건 바로 뽁뽁이... 에어캡이었습니다. ㅋ

택배 박스와 에어캡을 혹시나 나중에 쓸 일이 있지 않을까해서 놔두었더니
이리 도담이에게 장난감도 되어주는군요~

제가 터트리는 시범도 보일겸 옆에서 뽁뽁이를 마구 터트려줬더니
" 아~ 악~ " 하고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던 도담이... ( 자식 ㅡ.ㅡ;; 욕심은~ )
그래서 엄마는 대신 카메라를 집어 들었습니다. ㅎㅎ;;



올록 볼록한 느낌이 재미있는지 만지작 거리다가
뽁! 뽁! 실수로 몇번 터트리더니~



뽁! 뽁! 뽁!
나중에는 에어캡 터트리는 재미에 퐁당 빠져버린 도담이^^

한 번 터트리기 시작하면 끝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는 중독성이 있는 뽁뽁이~
저도 아주 가끔은 그럴 때가 있는데요
두 살 아들에게도 뽁뽁이는 꽤 괜찮은 놀이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증도  금방 내버려서
다음 날도 가지고 놀라고 줬더니 시큰둥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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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이야기2011. 7. 3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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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일...

친구가 도담이 돌선물로 사준 스포츠카 쿠페...
그러나 도담이는 이 멋진 차를 좁은 집안에서만  타야했습니다.

현관 한켠은 유모차가 떡 버티고 있고 베란다에도 놓아두기가 마땅치 않거든요.
그리고 매번 집에 들어올 때마다 바퀴를 씻고 닦고 할 일이 걱정스러워서
일부러 밖에서 태우지 않았습니다. ㅇㅎㅎ

그런데 하루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침부터 도담일 차에 태워 복도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마냥 좋아할 줄만 알았던 우리 도담이 표정이...
' 엄마 오늘 뭐 잘못 드셨어요? ' 하는 것 같습니다. (ㅡ.ㅜ)

세수도 안한 부시시한 몰골로 아들램 내복은 아래위로 짝짝이로 입혀놓고
그렇게 집을 나서는 엄마가 15개월 아들에게도 이상하게 보였을까요?

사실은 저도 처음엔 복도만 왔다갔다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복도 끝에서 끝까지 두어번 왔다갔다 하니 더이상 거기선 못태우겠더군요.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토요일 아침 이웃분들 단잠을 다 깨워버릴 것 같아서요.

할수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경비실 앞을 또 왔다갔다...
그러다 결국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습니다.
세수도 안한 부시시한 몰골로...

멈추면 빨리 가라고 엉덩이를 들썩이던 도담이...
이렇게 좋아할 걸 아까 그 떨떠름한 표정은 뭐였니?

이왕 밖에서 태운거 마음껏 즐기라고
오후엔 신랑이 도담이를 차에 태워 마트까지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복도가 비좁기도 하고 혹시라도 분실될까봐 자동차를 방에 들였습니다.
매끈하던 바퀴가 울퉁불퉁 까지고 긁히고...

바퀴를 닦으며 투덜대는 저에게 남편이 한소리 했습니다.
이럴 거 생각안하고 밖에 가져갔냐고요 (ㅜ.ㅠ)
물론 생각은 했지요... 근데 한꺼풀 벗겨진 것 같은 바퀴를 보니 심란한 걸 어쩝니까?

암튼 그날 후로 스포츠카는 또 실내용이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은 도담이가 걸음마 연습에 푹~ 빠져서 유모차도 잘 안타려고 하네요.

간혹 마트에서 도담이랑 똑같은 차 타고 다니는 아이들이 눈에 띄는데요
도담이도 그 또래쯤 되면 저가 자동차 끌고 밖으로 나가겠지요?
갑자기 베란다 넓고 전실까지 있는 여동생집이 너무 부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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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이야기2011. 6. 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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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6일...

여동생이 도담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 뽀로로 비행기~~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흘러 나오면서 혼자 움직이는 비행기랍니다.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후진해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는
아주 똑똑한 비행기 였는데... 그런데...
이 비행기가 더이상 움직일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알아서 잘 움직이는 비행기를 밀고 당기고
왜그리도 못살게 구는지...
결국 방향을 잡아주는 앞바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쭉쭉 나가던 비행기가 제자리 돌기만 하게 되었죠.






그렇게 시름시름 앓던 장난감 비행기는
심장과도 같은 건전지를 도담이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흑!



그날 이후...
뽀로로 비행기는 더이상 음악도 나오지 않고 움직이지도 못한답니다.

다시 건전지를 끼워서 살려보려고 하면
도담이가 또 빼버리고 건전지를 가지고 놀기에
행여나 아이가 입에 넣을까봐서 아예 건전지를 빼놓았습니다.

터프한 아들래미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집 장난감들...
지금도 수리조차 힘든 장난감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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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이야기2011. 6. 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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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도담이 태워주라고 사준 스포츠카 쿠페...
하지만 타는 것 보다 밀고 다니는 재미를 알아버린 도담이랍니다.

처음엔 앉혀 놓으니 이것저것 눌러보고 신기해 했었죠~
물론 지금도 쉴새없이 버튼이란 버튼은 눌러대긴 합니다.
자기가 밀고 다니면서요 ㅋ


빨래를 걷어만 놓고 개질 못해서 방이 좀 지저분하네요^^;;

자동차 바퀴가 장애물에 걸렸는지 있는 힘을 다해서 밀어봅니다.


슈웅~~ 용케 저기까지 밀고 갔네요 ㅎㅎ
바퀴에 걸린 장애물은 바로 도담이 뒤에 있는 세탁망이었습니다.




뭐가 그리도 신나는지...
도담이가 이렇게 웃을 때마다 저도 신랑도 기분이 업업!!
웃을 때랑 잠잘 때가 젤루 이쁘답니다. ㅇㅎㅎ;;


이런... 이번엔 왠만해선 빠져나가기 힘들겠는데...


움직이지 않는 자동차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도담이는 뭔가 생각하는 듯 하더니


주유구를 열어달라고 sos의 눈빛을 저에게 보내더군요.
설마... 기름 넣으려고???

그냥 우연히 하는 행동인 것 같은데도 가만보면 참 신기하고 기특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11년 4월의 도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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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이야기2011. 6. 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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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돌 선물로 처음으로 제대로된 장난감을 사주었습니다.
호랑이 실로폰과 그 유명한 뽀통령 기차~~

그동안 모빌이며 보행기며 좀 괜찮은 건 선물로 들어오고
저희가 사준 거라고는 오뚜기, 치발기, 고무공... 정도 ㅎㅎ;;

요즘은 비싼 장난감 대여도 많이 해서 쓴다는데
검색으로 알아보기만 하고 정작 빌려주진 않았었네요.

주방용품이나 청소기를 가지고 노는 도담일 본 친구는
장난감이 없어서 그러는거 아니냐며 핀잔을 주기도 했습니다.

교회에서 어떤 아이가 도담이 가지고 놀라고 자동차를 잠시 빌려줬는데
어찌나 재미나게 가지고 놀던지요.
다시 돌려주려니 서운했던지 울어 버렸답니다.

그 모습이 맘에 걸려 미안한 맘에 도담일 데리고 마트를 찾았습니다.
남편과 장난감 코너를 몇번을 돌며 고민끝에 고른 장난감이 바로 이 아이들입니다^^



실로폰과 피아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호랑이 실로폰~


포장박스 뒷면엔 악보도 있습니다^^


실로폰 막대는 호랑이 바닥에^^


줄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잃어버릴 염려도 없답니다^^
소리도 맑고 너무 좋네요^^
왠만해선 망가지거나 고장날 걱정도 없겠어요~
백호띠인 도담이... 그래서 더 잘어울릴 것 같습니다.


뽀로로 장난감은 워낙 종류도 다양하고 많아서 정말 고른다고 애를 먹었습니다.
맘이야 이것저것 다 사주고 싶지만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니까요.



버튼을 누르면 반짝반짝 불이 깜박이면서 노래와 음악이 흘러나오는 뽀로로 기차~~


포장도 참 꼼꼼하게 되어있었답니다~


뽀로로 기차를 가지고 놀며 좋아하는 도담이^^




위험하지 않게 모서리 부분이 둥글둥글 처리가 되어 있어서 더 맘에 들었습니다.
무늬도 스티커가 아니라서 좋았구요.

도담이가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진작 사 주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도담이 돌선물로 자동차며 비행기며 장난감 선물이 제법 들어왔는데요
벌써 바퀴가 빠지고 백미러도 빠지고 성한 것이 없어요 ㅋㅋ

사내아이라서 더 그런건지...
그래도 호랑이 실로폰과 뽀로로 기차는 아직 멀쩡하답니다^^;;

....... 2011년 4월의 도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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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이야기2011. 5. 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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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토끼 삼총사^^

밑에 깔린 건 토끼모양의 짱구베개입니다.
도담이 신생아 때 쓰던 거였네요^^

베개 위에서 자리 다툼을 하고 있는 두마리 토끼는
역시 도담이 신생아 때 보여주던 모빌에 달려있던 것들이랍니다~

자세히 보니 흑백토끼가 칼라토끼를 밀어내고 있군요 ㅋ
역시... 흑백토끼가 도담이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서 더 힘이 센가 봅니다.


갓난쟁이 때 부터 보아 오던 거라 그럴까요?
다른 인형들은 줘도 시큰둥 한데 요 토끼인형들 만큼은 곧잘 가지고 노는 도담이랍니다^^





특히 흑백토끼에 대한 애착은 정말 대단한데요



기저귀를 갈면서도 손에서 놓질 않고 여행 가방 쌀 때도 꼭 챙겼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도담이가 토끼들은 쳐다보지도 않는군요.
어린이 날이 지나면서 여기저기서 제대로 된 장난감 선물이 제법 들어 왔거든요 ㅋㅋ

자동차, 비행기,기차... 도담이도 남자라고 바퀴달린 거 무지 좋아하네요^^

하나 둘 늘어가는 장난감 때문에 온 방이 도담이 장난감으로 널려있습니다.
음료수 병이나 뚜껑 같은 것도 잘 가지고 놀아서 안버리고 놔뒀더니 더 감당이 안되네요^^;;
이제 버릴 건 버리고 정리를 좀 해야겠습니다.
이참에 토끼인형들 목욕도 좀 시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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