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이야기2012. 10. 22. 09:59



지난 추석 때 친정에 갔을 때

친정 부모님과 함께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어릴적 부산에 살 때 어린이 대공원에 참 많이 갔었는데

놀이 동산도 안보이고... 참 많이 변한 것 같더라구요.



운동 부족이라 그런지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는 길이 조금만 가파르거나 계단이 많으면

금방 숨이 차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도담이는...



친정엄마가 사 준 바퀴달린 나비 장난감을 밀고 다니는 재미에

집에도 안가려고 하더군요.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할 법도 한데

저혀 힘든 내색 없이 쉬지 않고 걸어다녔답니다.



저리 장애물이 있는 곳만 골라서 말이죠~ ㅋ


억지로 안고 내려오면서

아이스크림으로 우는 도담이를 겨우 달랬습니다.



저녁은 친정엄마가 삼계탕을 사주셔서 맛나게 먹고~

후식은 도담이가 준비를...??



짜잔~ 압력솥 위에 구운 호박엿과 과자입니다. ㅇㅎㅎ


역시 우리 도담이에게 장난감 1순위는 주방기기들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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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에도 느꼈지만 독특해요~~
    보통 남자아이는 기차, 로보트, 자동차를 좋아하는 법인데 말입니다.
    뭔가 주방쪽과 관련하여 소질을 보이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2012.10.22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동차를 좋아하긴 합니다. 근데 냄비를 더 좋아한다는...로보트는 아직이네요^^

      2012.10.26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요리사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2012.10.22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3. 도담이가 만든 호박엿 너무 맛나겠어요 :]

    2012.10.22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도담이 이야기2012. 6. 30. 08:21

지난 달에 볼일이 있어서 남대문 시장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결혼하면서 서울에 온지 3년이 다 되도록

그 유명한 남산이랑 남대문&동대문 시장에 한 번도 못가봤거든요.

그래서 남대문 시장에 간 김에 구경도 좀 하고 왔지요 ㅋ


시간이 없어 찬찬히 둘러보진 못했지만

외국인이 많이 보인다는 점 외에 크게 특별한 걸 발견하지는 못했답니다.

남편에게도 그렇게 얘기 했더니 담에 오면 제대로 구경하자 하더군요^^;;



그 날 우리 도담이에겐 큰 수확(?)이 있었는데요

바로 저 빨간 스포츠카 랍니다.


시장 구경을 하던 중에 장난감을 파는 리어카 앞을 지나다가

도담이 어린이날 선물을 못사준게 맘에 걸려서 보고있는데

주인 아저씨가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스포츠카를 보여주더군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공간이 없는데도

능수능란하게 스포츠카를 조종하던 아저씨...

오히려 보는 제가 장난감이 밟힐까봐 더 불안 하더라는... ^^;;


조종기를 사용하며 놀기엔 도담이가 아직 많이 어리지만

장난감 중에 자동차를 많이 좋아하는 도담이 이기에

많이 비싸지 않으면 하나 사주고 싶었는데요


" 도담아 이거 사줄까? " 하며 가리켰더니

저 빨간색 자동차를 붙잡고 놓질 안더랍니다. ㅋㅋ


도담이가 뭔가 사달라고 의사표현을 한 건 이 때가 처음이었는데요

그래서 가격이 좀 비싸도 사주려고 했는데 만천원이라니...

이정도면 저렴하지 않나요?


아저씨 말씀으론 대형마트에서도 파는 제품이라고...

거기 보다도 더 저렴한 가격이라고 하시더군요.

건전지도 끼워 주시고 명함도 챙겨 주시면서 A/S도 된다고...ㅋㅋ


암튼 사는 그 순간부터 손에서 놓질 안더니만

집에 오자마자 상위에 벌여 놓았던 주방놀이는 다 치우고

빨간 스포츠카 탐색 하는 데 여념이 없던 도담이...


그 좋아하던 주방놀이도 뒷전일 만큼 그리 좋을까 싶으면서도

처음 아들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한 것이 내심 기뻤는데요


그것이 기뻐할 일이 아니었다는 걸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6월 초... 교회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장난감 파는 코너를 보고는 죽치고 앉아 자동차만 골라내던 도담이 ㅎㅎ;;

사모님이 싸게 줄테니 다 가져가라셔서 그 많은 걸 오천원에 구입을 했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앞으로는 마트에 가도 장난감 코너는 피해 다녀야 겠다는...

마트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우는 아들 모습이 눈에 그려졌답니다.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될 때는 참 뿌듯하고 기쁜데

그걸 또 마냥 기뻐할수  만은 없으니

육아라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고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 놀러 가기로 했는데 비 때문에 못가겠네요 ㅡ.ㅜ

그래도 참 반가운 비입니다.

적당히만 내려준다면 정말 좋을텐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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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장난감가게 피해다니시는 연한수박님의 소박하신 마음을 들키셨습니다.
    도담이가 잘도 커카니 얼마나대견하십니까.
    비오는 주말 행복하세요~

    2012.06.30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2. 슬슬 위기가 찾아오는군요..ㅎㅎㅎ

    2012.06.30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제 성별 다른 장난감을 선호할때지요.
    도담이도 자동차 매니아가 되겠군요 ^^

    2012.06.30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7.02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기하게..! 남자아이들은 자동차를 여자아이들은 인형을 알려주지 않아도 잡는 것 같아요!
    예쁜~ 차 잘 사주신 것 같네요! 저 애정이 오래오래 가길~

    2012.07.02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오래오래 잘 가지고 놀아주면 좋겠어요~ 실증날 때 쯤엔 리모콘 작동법을 배워서 가지고 놀테지요~

      2012.07.03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저렴한 듯. ^^
    도담이가 이제 '카월드'에 입문한건가요? ㅎ

    2012.07.02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도담이 이야기2011. 11. 20. 08:33


작은 방에 있던 붙박이장을 여태 사용을 못하고 있다가
침대를 큰 방으로 옮기고 나서야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오만 잡동사니를 넣어두는 창고처럼 되버렸지만
그래도 침대위나 방 한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물건들을 이리 넣어두니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좋긴 하네요^^;;

하루는 뭐 꺼낼게 있어서 붙박이장 문을 열었는데
옆에 있던 도담이가 달려들어 저도 뭔가를 꺼내 들더군요.

그건 바로 뽁뽁이... 에어캡이었습니다. ㅋ

택배 박스와 에어캡을 혹시나 나중에 쓸 일이 있지 않을까해서 놔두었더니
이리 도담이에게 장난감도 되어주는군요~

제가 터트리는 시범도 보일겸 옆에서 뽁뽁이를 마구 터트려줬더니
" 아~ 악~ " 하고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던 도담이... ( 자식 ㅡ.ㅡ;; 욕심은~ )
그래서 엄마는 대신 카메라를 집어 들었습니다. ㅎㅎ;;



올록 볼록한 느낌이 재미있는지 만지작 거리다가
뽁! 뽁! 실수로 몇번 터트리더니~



뽁! 뽁! 뽁!
나중에는 에어캡 터트리는 재미에 퐁당 빠져버린 도담이^^

한 번 터트리기 시작하면 끝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는 중독성이 있는 뽁뽁이~
저도 아주 가끔은 그럴 때가 있는데요
두 살 아들에게도 뽁뽁이는 꽤 괜찮은 놀이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증도  금방 내버려서
다음 날도 가지고 놀라고 줬더니 시큰둥 했네요^^;;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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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거 시간죽이기할때 딱인데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2011.11.20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2. 벼리

    울 엄니도 무지 좋아하셔요,,,제가 필요해서 둔 것까지,,,ㅎㅎ

    2011.11.20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3. 택바오고 나면 ㅋ 항상 저거 터트리면서 시간때우는데요 ㅋㅋ

    2011.11.20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한모 황효순

    애 어른 남녀노소
    할거 없이 누구나 좋아라 하는거~
    뽁뽁이.ㅎㅎ
    도담아 이모랑 같이 하끄낭.^^

    2011.11.20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5. 두살배기 도담이의 손 힘이 대단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1.11.20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희집은 키우는 냥이가 저걸 보면 마구 달려든다지요 ㅎ

    2011.11.20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건 저도 너무 좋아해요.
    가끔 넋놓고 터뜨리고 있다는...
    울 하랑이는 이제야 겨우 터뜨리네요.
    애가 손 힘이 별로 없어서...
    한결이는 일단 밟고 올라가고 ㅋㅋ

    2011.11.20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8. 로즈힐

    준서는 아직까지도 뽁뽁이 터트리는걸 좋아합니다...ㅎㅎ
    도담이 모습 정말 귀엽습니다.
    행복한 한주간보내세요!

    2011.11.21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정말 재활용하기 딱 좋은 장난감이네요.
    유효기간이 하루라 아쉽지만~~~ ^^

    2011.11.22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저거 참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집에 택배가 마구마구오더니...
    정말 흔해져버려서...
    요즘엔 그냥 버려요.;ㅎㅎ

    2011.11.22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도담이 이야기2011. 7. 31. 07:42


2011년 7월 2일...

친구가 도담이 돌선물로 사준 스포츠카 쿠페...
그러나 도담이는 이 멋진 차를 좁은 집안에서만  타야했습니다.

현관 한켠은 유모차가 떡 버티고 있고 베란다에도 놓아두기가 마땅치 않거든요.
그리고 매번 집에 들어올 때마다 바퀴를 씻고 닦고 할 일이 걱정스러워서
일부러 밖에서 태우지 않았습니다. ㅇㅎㅎ

그런데 하루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침부터 도담일 차에 태워 복도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마냥 좋아할 줄만 알았던 우리 도담이 표정이...
' 엄마 오늘 뭐 잘못 드셨어요? ' 하는 것 같습니다. (ㅡ.ㅜ)

세수도 안한 부시시한 몰골로 아들램 내복은 아래위로 짝짝이로 입혀놓고
그렇게 집을 나서는 엄마가 15개월 아들에게도 이상하게 보였을까요?

사실은 저도 처음엔 복도만 왔다갔다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복도 끝에서 끝까지 두어번 왔다갔다 하니 더이상 거기선 못태우겠더군요.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토요일 아침 이웃분들 단잠을 다 깨워버릴 것 같아서요.

할수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경비실 앞을 또 왔다갔다...
그러다 결국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습니다.
세수도 안한 부시시한 몰골로...

멈추면 빨리 가라고 엉덩이를 들썩이던 도담이...
이렇게 좋아할 걸 아까 그 떨떠름한 표정은 뭐였니?

이왕 밖에서 태운거 마음껏 즐기라고
오후엔 신랑이 도담이를 차에 태워 마트까지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복도가 비좁기도 하고 혹시라도 분실될까봐 자동차를 방에 들였습니다.
매끈하던 바퀴가 울퉁불퉁 까지고 긁히고...

바퀴를 닦으며 투덜대는 저에게 남편이 한소리 했습니다.
이럴 거 생각안하고 밖에 가져갔냐고요 (ㅜ.ㅠ)
물론 생각은 했지요... 근데 한꺼풀 벗겨진 것 같은 바퀴를 보니 심란한 걸 어쩝니까?

암튼 그날 후로 스포츠카는 또 실내용이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은 도담이가 걸음마 연습에 푹~ 빠져서 유모차도 잘 안타려고 하네요.

간혹 마트에서 도담이랑 똑같은 차 타고 다니는 아이들이 눈에 띄는데요
도담이도 그 또래쯤 되면 저가 자동차 끌고 밖으로 나가겠지요?
갑자기 베란다 넓고 전실까지 있는 여동생집이 너무 부러워집니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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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에공...그 소리 요란함 알 것 같네요.
    잘 보고가요

    2011.07.31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2. 팔천사

    ㅎㅎ 도담군이 먼가 심통이난 얼굴입니다 ㅎㅎㅎ

    좀만 지나면 잘 타고 다니겠네요 개구쟁이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면 최고입니다 ㅎㅎ

    2011.07.31 08: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꽃보다 남자...유모차보다 걸음인가요?^^;;;
    도담이의 안전걸음마를 위하여~^^

    2011.07.31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 자동차 바퀴가 시끄러운가요.
    아이가 타고 있으니 무게 때문에 좀 조용할 듯
    한데 말이죠.

    2011.07.31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마..
    더 넓은 곳으로 가고 싶어서.. 저런 모습을 보여 준거 아닐까요? ㅎㅎㅎ
    자동차 바퀴가 상하긴 했지만..
    즐거운 나들이였을 것 같아요 ^^

    2011.07.31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이들이 놀기 좋은 동네 놀이터에가면 ~ 좋을꺼 같은데요^^
    여럿이 놀면 재밌잖아용 ㅋㅋㅋ
    도담이와 행복한 주말 되세요~ 구독신청하고 가용 ~~ ^^*

    2011.07.31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
    도담이는 엉덩이로 시동을 거네요~~~
    조카녀석도 저 차가 있어서,
    해나공주도 놀러가면 빌려타곤 하죠~
    그런데 공주님은 버튼에만 관심~^^

    2011.07.31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도담이 이야기2011. 6. 27. 14:28


2011년 5월 16일...

여동생이 도담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 뽀로로 비행기~~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흘러 나오면서 혼자 움직이는 비행기랍니다.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후진해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는
아주 똑똑한 비행기 였는데... 그런데...
이 비행기가 더이상 움직일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알아서 잘 움직이는 비행기를 밀고 당기고
왜그리도 못살게 구는지...
결국 방향을 잡아주는 앞바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쭉쭉 나가던 비행기가 제자리 돌기만 하게 되었죠.






그렇게 시름시름 앓던 장난감 비행기는
심장과도 같은 건전지를 도담이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흑!



그날 이후...
뽀로로 비행기는 더이상 음악도 나오지 않고 움직이지도 못한답니다.

다시 건전지를 끼워서 살려보려고 하면
도담이가 또 빼버리고 건전지를 가지고 놀기에
행여나 아이가 입에 넣을까봐서 아예 건전지를 빼놓았습니다.

터프한 아들래미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집 장난감들...
지금도 수리조차 힘든 장난감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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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기가 너무 귀여버요 나도 언능장가 가야되는데 ..... 추천하면 장가 갈수 있을것같음 추천꽝

    2011.06.27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2. 터프한 도담이 ^^

    2011.06.27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자아이라 장난감들이 몸살을 앓는군요,
    도담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자라고
    있다는 증명이겠지요~~^^

    2011.06.27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여

    2011.06.29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장난감은 아예 사줄때부터 그 운명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구입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손에 들어가면 망가지는건 한순간이더라구요

    2011.06.30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도담이 이야기2011. 6. 10. 17:49

친구가 도담이 태워주라고 사준 스포츠카 쿠페...
하지만 타는 것 보다 밀고 다니는 재미를 알아버린 도담이랍니다.

처음엔 앉혀 놓으니 이것저것 눌러보고 신기해 했었죠~
물론 지금도 쉴새없이 버튼이란 버튼은 눌러대긴 합니다.
자기가 밀고 다니면서요 ㅋ


빨래를 걷어만 놓고 개질 못해서 방이 좀 지저분하네요^^;;

자동차 바퀴가 장애물에 걸렸는지 있는 힘을 다해서 밀어봅니다.


슈웅~~ 용케 저기까지 밀고 갔네요 ㅎㅎ
바퀴에 걸린 장애물은 바로 도담이 뒤에 있는 세탁망이었습니다.




뭐가 그리도 신나는지...
도담이가 이렇게 웃을 때마다 저도 신랑도 기분이 업업!!
웃을 때랑 잠잘 때가 젤루 이쁘답니다. ㅇㅎㅎ;;


이런... 이번엔 왠만해선 빠져나가기 힘들겠는데...


움직이지 않는 자동차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도담이는 뭔가 생각하는 듯 하더니


주유구를 열어달라고 sos의 눈빛을 저에게 보내더군요.
설마... 기름 넣으려고???

그냥 우연히 하는 행동인 것 같은데도 가만보면 참 신기하고 기특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11년 4월의 도담이^^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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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담이가 신났군요.^^
    이번 감기 독해요.
    도담아 감기조심해~~

    2011.06.10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2. 헉. 도담이 보다 더 큰 자동차를 밀고 노네요. 신이 난 표정에 보는 이도 즐겁네욧. ^^

    2011.06.10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열심히 밀어주네요~ @@

    울 조카는.. 타다가 밀다가.. 인형 태우다가~
    연신 바꾸면서 놀던데 ^^

    2011.06.11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카페골목

    혹시나 스포츠카를 장만하셨나 하고 들어왔습니다ㅎㅎ
    늘 행복하세요.

    2011.06.11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정말 기특하네요..정말 기름을 넣어달라는걸까요..궁금하기도 하구요.

    2011.06.12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애기 웃는거 너무너무 기여워요!!
    완전..스포츠카 하나 선물해주고 싶다는..ㅎㅎㅎ

    2011.06.12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이

    저희 아가 사주고픈데 뭐라고 검색해야하나요?

    2014.07.18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 답이 너무 늦었네요~ 이제야 댓글 확인을 해서요^^;;
      라디오플라이어 스포츠카 쿠페라고 검색해보세요~

      2014.07.22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도담이 이야기2011. 6. 6. 11:16


도담이 돌 선물로 처음으로 제대로된 장난감을 사주었습니다.
호랑이 실로폰과 그 유명한 뽀통령 기차~~

그동안 모빌이며 보행기며 좀 괜찮은 건 선물로 들어오고
저희가 사준 거라고는 오뚜기, 치발기, 고무공... 정도 ㅎㅎ;;

요즘은 비싼 장난감 대여도 많이 해서 쓴다는데
검색으로 알아보기만 하고 정작 빌려주진 않았었네요.

주방용품이나 청소기를 가지고 노는 도담일 본 친구는
장난감이 없어서 그러는거 아니냐며 핀잔을 주기도 했습니다.

교회에서 어떤 아이가 도담이 가지고 놀라고 자동차를 잠시 빌려줬는데
어찌나 재미나게 가지고 놀던지요.
다시 돌려주려니 서운했던지 울어 버렸답니다.

그 모습이 맘에 걸려 미안한 맘에 도담일 데리고 마트를 찾았습니다.
남편과 장난감 코너를 몇번을 돌며 고민끝에 고른 장난감이 바로 이 아이들입니다^^



실로폰과 피아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호랑이 실로폰~


포장박스 뒷면엔 악보도 있습니다^^


실로폰 막대는 호랑이 바닥에^^


줄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잃어버릴 염려도 없답니다^^
소리도 맑고 너무 좋네요^^
왠만해선 망가지거나 고장날 걱정도 없겠어요~
백호띠인 도담이... 그래서 더 잘어울릴 것 같습니다.


뽀로로 장난감은 워낙 종류도 다양하고 많아서 정말 고른다고 애를 먹었습니다.
맘이야 이것저것 다 사주고 싶지만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니까요.



버튼을 누르면 반짝반짝 불이 깜박이면서 노래와 음악이 흘러나오는 뽀로로 기차~~


포장도 참 꼼꼼하게 되어있었답니다~


뽀로로 기차를 가지고 놀며 좋아하는 도담이^^




위험하지 않게 모서리 부분이 둥글둥글 처리가 되어 있어서 더 맘에 들었습니다.
무늬도 스티커가 아니라서 좋았구요.

도담이가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진작 사 주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도담이 돌선물로 자동차며 비행기며 장난감 선물이 제법 들어왔는데요
벌써 바퀴가 빠지고 백미러도 빠지고 성한 것이 없어요 ㅋㅋ

사내아이라서 더 그런건지...
그래도 호랑이 실로폰과 뽀로로 기차는 아직 멀쩡하답니다^^;;

....... 2011년 4월의 도담이^^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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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
    도담이 선물도 받고~ 좋겠어요~~ >.<

    2011.06.06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 선물 받은 걸로 신나게 놀긴 했네요 ㅋ
      좋은지 어떤지는 아직 표현을 못하니...

      2011.06.10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2. 좋아하는 도담이 웃는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요즘은 아이들 장난감이 너무 좋은 것이 많죠.
    비싸서 문제죠.^^

    2011.06.07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흰 아직까지 보미에게 제대로된 선물을 해준게 없는거 같아요...ㅠㅜ
    도담이는 좋겠다....ㅎㅎ

    2011.06.07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진상으로만 봐도 둥글둥글한게 안전하게 만든 장난감같습니다.
    도담이는 좋겠따^^~~

    2011.06.08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8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도담이 이야기2011. 5. 12. 14:36


도담이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토끼 삼총사^^

밑에 깔린 건 토끼모양의 짱구베개입니다.
도담이 신생아 때 쓰던 거였네요^^

베개 위에서 자리 다툼을 하고 있는 두마리 토끼는
역시 도담이 신생아 때 보여주던 모빌에 달려있던 것들이랍니다~

자세히 보니 흑백토끼가 칼라토끼를 밀어내고 있군요 ㅋ
역시... 흑백토끼가 도담이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서 더 힘이 센가 봅니다.


갓난쟁이 때 부터 보아 오던 거라 그럴까요?
다른 인형들은 줘도 시큰둥 한데 요 토끼인형들 만큼은 곧잘 가지고 노는 도담이랍니다^^





특히 흑백토끼에 대한 애착은 정말 대단한데요



기저귀를 갈면서도 손에서 놓질 않고 여행 가방 쌀 때도 꼭 챙겼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도담이가 토끼들은 쳐다보지도 않는군요.
어린이 날이 지나면서 여기저기서 제대로 된 장난감 선물이 제법 들어 왔거든요 ㅋㅋ

자동차, 비행기,기차... 도담이도 남자라고 바퀴달린 거 무지 좋아하네요^^

하나 둘 늘어가는 장난감 때문에 온 방이 도담이 장난감으로 널려있습니다.
음료수 병이나 뚜껑 같은 것도 잘 가지고 놀아서 안버리고 놔뒀더니 더 감당이 안되네요^^;;
이제 버릴 건 버리고 정리를 좀 해야겠습니다.
이참에 토끼인형들 목욕도 좀 시키고요^^;;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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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끼 귀를 잡는 폼이 아주 예사롭지 않네요~ ^^
    아이들 가지고 노는 인형 손때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화창한 주말에 인형들 목욕씻겨주셔야겠어요 ㅎㅎ

    2011.05.12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칼스버그

    아이들도 정들었던것이 더 좋은가보네요....
    행복한 오월이시구요...*^^*

    2011.05.12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래간만에 도담이 모습 너무 좋습니다.
    도담이에게 사랑받던 토끼인형이 새로운 장난감들에 치여
    찬밥 신세가 되었군요,~~^^

    2011.05.12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미도 조그만 토끼인형 엄청 챙겼는데 좀 지나니깐 시들해지더라구요...ㅎㅎ

    2011.05.12 19: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은 모빌이 너무 예쁘더군요.
    잠깐 쓰기에는...
    나중에 이렇게 인형으로 가지고 놀 수도 있고...^^

    2011.05.12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6. 도남이 크는 모습 너무에쁩니다.
    애들은 그렇게 크는겁니다.
    도담이와함께 성장해가는 연한수박님을 기대합니다~~

    2011.05.12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희 조카는..기린이 베개를 엄청 좋아라해서..
    지금은 너덜너덜이 되었지요.. ㅡㅡ;;

    2011.05.12 21:19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짜 저희도 장난감 절대 감당 안되요 ㅡㅡ;;
    집이 터져 나갈 것 같아요. ㅠㅠ
    많이 사주지도 않는데 두 녀석것이 합쳐지니 더해요

    2011.05.13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기때 가지고 놀던 장남감도 한 두개 정도 보관하고 있으면, 아이가 자라면 좋은 추억이 되더라구요. ^^
    도담아~ 어린이날 잘 보냈지?

    2011.05.13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도담이 궁댕이 넘 귀여운데요..ㅋㅋ
    토끼인형을 잘가지고 노나봐여..
    울 작은딸도 토끼인형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2011.05.15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 큰 애도 어릴 때 떨어지지 않고 갖고 다니던 강아지 인형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도 못하네요. ㅎㅎ 애기 넘 귀여워요.

    2011.05.16 07: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대한모 황효순

    진짜 신기하게 애들은 토끼인형을
    다들 좋아라 하는것 같아요~
    우리 애들도 셋다 그랬다는~ㅎㅎ

    2011.05.17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도담이 이야기2011. 4. 14. 08:12

친구가 도담이 돌 선물로 뭘 해주나 고민하더니 통 크게 스포츠카 한대를 뽑아줬습니다^^

우연히 도담이 또래 아이가 이거 타는 걸 봤는데 너무 맘에 들더라며
션 아들이 같은 자동차를 타고 노는 사진을 발견하고는 바로 구매를 했답니다. ㅎㅎ

사진으로만 보아도 삐까뻔쩍!!
연예인 아들이 탄다고 하니 왠지 더 좋아보이는군요 ㅋㅋ


만 1세부터 만 3세까지... 오래 태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슬슬 보행기 뗄 시기가 다가오는데 너무 잘 되었지 모에요 ㅇㅎㅎ


제품 이름은 ' 라디오플라이어 뉴 스포츠 쿠페 '
제 친구 이름은 ' 권보아 ' ^^;; 가수 보아랑 이름이 똑 같습니다 ㅋ

사실 제 친구가 이름때문에 겪은 에피소드가 참 많습니다.
어쩜 이름 공개 했다고 저 혼날지도 몰라요! 무서운 친군데... 덜덜...





아직 비닐도 안벗긴 자동차 본체를 쓰윽 만져보던 도담이^^



도담이에겐 부품 하나하나가 다 장난감입니다ㅋ
눈 앞에 펼쳐진 새로운 장난감들 중에 도담이가 선택한 것은 바로 핸들이었는데요






아빠가 자동차를 조립하는 동안에도 옆에서 줄창 핸들만 가지고 놀았답니다.

" 도담아~ 새로운 장난감이 그렇게 좋아? "
" 네~ "


" 좀 있으면 더 근사한 장난감이 만들어질거야~ "
" 정말요? "
" 그럼~ 정말이지^^ 우리 도담이... 이거 선물해준 보아 이모한테 인사 해야지? "
" 네~!! "


" 보아 이모^^ 이거 너무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

도담이는 이렇게 신나게 놀다가 제 등에 업혀서 잠이 들고
남편은 열심히 설명서를 읽어가며 조립을 해나갔습니다.


360도 회전이 되도록 만들어진 앞바퀴... 모양이 좀 특이 하지요?




계기판에는 AA건전지 3개가 들어갑니다.
양쪽 빨간 버튼은 좌회전, 우회전 깜박이... 누르면 불들어오면서 똑딱똑딱 소리가 납니다.
왼쪽 파란 버튼은 누르면 짧은 음악이 흘러나오고~
오른쪽엔 차키도 있네요 ㅋㅋ




본체에 연결을 하니 더 그럴듯해 보입니다~~











손잡이 달고 뒷바퀴 연결... 신혼 때 사놓은 공구함을 여기서도 아주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ㅎ~


드디어 마지막 작업... 자동차 문 달기!!


이렇게 도담이의 스포츠카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때요? 근사하지요?
쪼꼼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동차 무늬가 ( 라이트, 번호판,계기판... 등등 )스티커 라는거~~~
도담이가 언제 떼어 버릴지 모르거든요 ㅋㅋ


유모차와도 한 컷!!
조만간 유모차와는 작별을 해야겠습니다.
저거 두개를 다 놓기엔 집이 너무 좁아서요 ㅎㅎ;;


다음날 아침 눈 뜨자마자 도담이의 시승식이 있었는데요



먼저 시동을 걸고~~




조심스레 핸들을 돌려봅니다.




그러다 바로 한손 운전에 들어간 도담이^^
운전을 아주 속독으로 배우는군요 ㅎ~


좌회전 버튼도 꾸욱!
이럴땐 엄마나 아빠가 좌회전으로 방향을 틀어 줘야겠어요^^;;


도담이처럼 어린 아가들을 위한 발판^^
도담이가 걸어다니고 좀더 크면 뒤로 밀어 넣으면 된답니다.
밖에 나갈 때 간단한 물건 몇가지는 저기 넣어 가면 될 것 같아요~


눈도 퉁퉁 부었고 머리에 새집도 지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가 날개 역할을 톡톡히 해서 멋진 드라이버 같습니다.

어제는 도담이가 자기보다도 큰 자동차를 쭉쭉 밀고 다니며 놀았답니다.
버튼 누르는 재미에 수십번도 더 누르고 또 누르고 ㅋㅋ
건전지가 남아나질 않겠어요 ㅎㅎ;;

저는 도담이가 좀 더 크면 자전거나 하나 사줘야지 그러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걸 선물로 받게됐네요^^
" 친구야~ 윽쑤로 고맙다!! "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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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
    스포츠카... 오픈카... 부러버라!!!
    저희 아이는 비틀이었는데...ㅋㅋㅋ
    스포츠카가 더 폼나보이는군요.^^

    2011.04.1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3. 도담이 이모 덕분에 럭셔리맨이 되었네요~

    2011.04.14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멋진 스포츠카네요ㅎㅎ
    어렸을때 참 타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는데..
    아드님이 부러워요^^

    2011.04.14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연한수박님~~ 와우~~
    너무 멋있는데요..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막.. 느껴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4.14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바라기

    잘보고가요. 좋은 오후 되세요.^^

    2011.04.14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열 ㅋㅋㅋ
    자가용생겨서 좋겠어요 ㅋㅋㅋㅋ

    어린아이들도 차가 너무 잘나워서 부러워요! ㅎ

    2011.04.14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8. 대한모 황효순

    그 친구분 누규??
    너무 아름다운 우정입니당~^^
    도담이 완전 좋아라 하넹~ㅎㅎ

    2011.04.14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피트리

    우와~ 멋진스포츠카네요^^
    도담이가 좋아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2011.04.14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제 도담이가 아주 의젓해 보입니다 그새 많이 자랐어요 ㅎ^^

    2011.04.14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중간정도부터 도담이의 머리가 바람머리를 하고 있길래.
    스포츠카를 타느라 휙~ 날아간게 아닐까 상상을 했답니다...^^
    도담이가 얼마나 좋아했을지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친구분에게 한턱 단단히 내셔야겠어요...^^

    2011.04.14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어른도 못 타본다는 그... 쿠페를...
    도담이 부자군요. 인덕이 많은 부자....ㅎㅎ
    좋은 밤되세요...

    2011.04.15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13. Ibelieve Icanfly

    와우~ 너무 멋진데요~ ^^* 도담이 좋아서 활짝 웃는 모습에 제가 괜시리 뿌듯해지네요..~
    도담이에게 안전운전하라고 전해주세요^^

    2011.04.15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헉...전 뚜벅인데
    도담군은 오너족?
    훔...부럽네요 ㅎㅎ

    2011.04.15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생각보다 조립이 쉬운게 아니네요...
    그래도 애들 선물사주고 나서 좋아하는 모습보면 정말 말할수 없는 뿌듯함이....

    2011.04.15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담이는 좋겠네요..^^ 이모가 멋진 스포츠카도 사주고..
    도담이랑..나들이용으로도 너무 멋진차네요..^^쿠페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1.04.15 19:2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세상 부러울게 없겠습니당^~^

    2011.04.15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 이모가 멋진 스포츠카도 사주고..
    도담이랑..나들이용으

    2011.05.13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모가 멋진 스포츠카도 사주고..
    도담이랑..나들이용

    2011.05.23 03:15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러다 바로 한손 운전에 들어간 도담이^^
    운전을 아주 속독으로 배우는군요 ㅎ~

    2011.08.09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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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6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도담이 이야기2011. 3. 23. 07:16

메~~롱~~^^;;
안녕하세요? 도담이입니다!! 오랜만이지요?

저희 아빠가 일이 있어서 몇일 지방에 다녀왔습니다.
저에게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즐겁게 해드리라는 막중한 임무가 맡겨져서 열심히 수행하고 돌아왔네요.


요즘 제가 혓바닥 놀이에 빠져 있어서 첫인사를 이렇게 해봤는데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재미있다고 따라하진 마시고 그냥 웃고 넘어가주세요 ㅎㅎ

지금 제 뒤로 진공 청소기가 보이시나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다용도 장난감입니다~~

윙윙 고막을 울리는 소리를 지르며 온 집안을 쓸고 다니는 이 친구를 항상 엄마 등 뒤에서 바라만 봤었는데...
저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렇게 저의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ㅎㅎ

언듯 보기에도 무척 재미있는 구석이 많을 거라고 예상은 했었지만 역시나 왠만한 장난감은 저리가라고 합니다. 자 그럼 함께 살펴 볼까요?


가장 먼저 저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이 호스였습니다. 구불구불 모양도 재미있고 가벼워서 움직이기도 편합니다. 한쪽을 잡고 흔들면 뱀처럼 꿈틀꿈틀 한답니다.


손가락으로 호스 표면을 긁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울퉁불퉁 만져지는 느낌이 촉각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요기~~ 몸통 부분입니다. 무거워서 들고 다니며 놀 순 없지만 바퀴가 달려있어 밀고 다닐 수가 있습니다. 평소 가지고 놀던 장난감 자동차와는 비교도 안되는 크기죠? 


아쉬운 점이라면 뒤에 달린 것들 때문에 멀리 이동할 수 없다는 것과 올라타서 놀기에는 조금 작다는 거... 
하지만 이정도 쯤이야 ㅋㅋㅋ


그리고 저기 기다란 막대 부분으론 엄마가 청소하는 흉내를 내보려고 했지만 아직 저에겐 역부족이더군요. 


여기서 끝이냐구요? 당근 아니죠~~ ㅋㅋ
몸통부분을 이렇게 세워보세요. 바닥에 작은 바퀴가 하나 달려있지요?


요거요거 이렇게 굴리는 게 은근 재미있답니다.ㅎㅎㅎ


빙글뱅글 빙글뱅글~~~ ^^ 정말 재미있어 보이지요?

평소에 가지고 놀지 못하던 거라서 더 스릴 넘치게 재미있습니다 ㅇㅎㅎ

근데 저게 탐나신다고요? 왜이러세요? 집에 진공 청소기 하나 없는 사람들 처럼~~
지금 엄마에게 다른 장난감 필요 없으니 진공 청소기를 달라고 설득해보세요! 
조심조심 가지고 놀겠다고 입엔 절대 넣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면 엄마가 못이긴척 주실거에요 ㅋ

오늘은 여기까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도담이가 유독 진공 청소기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더러운 거라고 못만지게 했더니 더 달려들어서 청소기를 넘어뜨리기 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입에만 안넣으면 된다며 그냥 가지고 놀라고 주었더니 저리도 알뜰살뜰 가지고 놀아 주었네요^^;;)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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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희집에도 똑같은 풍경이 있었죠...
    엄마가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 모습보고 자기가 청소기 들고 왔다 갔다 하더라구요..
    청소를 하는건지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건지....ㅋㅋ

    2011.03.23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면서 싱글싱글 대다가 중간 도담이 듬직한 뒷태에 그만 빵~~ 터졌어요..완전 장군감이네요 ㅎㅎㅎ

    2011.03.23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으구 청소기가 도담이 만하다~~~
    청소기가 좀 봐주라~~ 도담이 보다 더 큰 청소기가 좀 참아라

    2011.03.23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기한듯이 보고 만지며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모습이 귀여워요...
    다용도 장난감 맞네요..ㅎ

    2011.03.23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아기너무 귀여워요..
    저도 도담이에게 인사 할께요..^^
    도담이도~~ 메롱 (헤헤 귀엽게 봐주세요.;;;)
    아.. 이제 곧 청소 한다고 할꺼 같아요.;;;
    큭~~ 연한 수박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3.23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7. 혜진

    어머.. 전 수박님 이야기가 너무~~~재미있어요..^^ ㅋㅋㅋㅋ
    구연동화에 대사처럼 홀딱.. 빠졌네요..^^ ㅎㅎ

    도담이가 그동안 컸어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금방금방 크는듯..^^

    수박님~ 도담이 이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3.23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
    이리보고 저리보고..^^

    남자아이들이 바퀴에 강한 관심을 보인다던데
    도담이도 돌아가는 바퀴에...ㅎㅎ

    2011.03.23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9. 도담이를 오랫만에 보네요
    혀를 내미는 재롱을 부리는 군요
    귀엽긴 한데..
    침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침 나오면..턱 짓무르고..옷 젖고..ㅎㅎ
    오랫만에 보는 도담이가 저에게 관심도 없고 청소기에만 빠졌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23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요즘 부쩍 침을 많이 흘립니다.
      다행히 아직 짓무르진 않앗네요^^
      감사합니다.^^

      2011.03.26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청소기의 변신이네요^^
    이리 멋진 장난감 기능도 있는 줄은 몰랐어요

    2011.03.23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 도담이
    이젠 많이커 엉아 같으네
    호기심도 많구
    건강해서 너무 좋와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2011.03.23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도담이가 좋은 장난감을 찾았네요^^!
    다치지 말고 잘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어요~ㅎㅎ

    2011.03.23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재미있나봐요ㅎㅎ
    청소기 가지고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2011.03.23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ㅎ물건에 관심을 가질 나이이지요.
    신기해 하고..

    잘 보고가요

    2011.03.23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젠 집안 물건이 다 장난감이 되어가네요~
    그나저나 해나공주는 청소기 소리만 들으면 울어서...
    집안 청소를 못하고 있답니다~~~^^

    2011.03.23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하하하~ 아이고 귀여워라~
    조금만 더 크면 직접 청소하겠네요^^

    2011.03.23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바퀴 하나로 저렇게 집중해서 놀다니..ㅎㅎㅎㅎ
    예전에 네.. 이거 놀이기능도 있습니다~~~
    이 개그프로가 생각납니다.

    2011.03.23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 아이들이 비슷비슷 하나 봅니다.
    저희 아들 둘 모두,
    한 때 청소기를 너무 좋아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청소기를 꺼내기가 무서울 정도로...
    그 때 저희 아이들의 꿈은 청소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2011.03.23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딜 다녀오셧군요.
    도담이 오랜만에 보니 반갑군요.
    미리 집안 청소당번으로....ㅎㅎㅎ

    2011.03.24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찌하여..
    진공청소기로 촉각까지 발달시킬 생각을 하시는지요..ㅎㅎㅎㅎ

    가만히 보면
    집안의 생활도구가 도담이의 장난감으로 이용되는 시간들은
    도담이의 발달에 아주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거든요.

    도담엄마 짱~!!!!^^*

    2011.03.24 05: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애기때는 무슨 사물이든지 다 신기하고
    가지고 놀면 재미가 있죠 ㅋㅋㅋ
    귀엽습니다+_+

    2011.03.24 14: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