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35)
    • 사는 이야기 (184)
      • 수박양의 생활 (143)
      • 추억은 방울방울 (14)
      • 여행...나들이... (27)
    • 도담이 이야기 (461)
    • 도담이 솜씨 (24)
    • 소라게 이야기 (9)
    • 맛있는 이야기 (65)
      • 수박양의 요리 (41)
      • 이모저모 (24)
    • 취미 이야기 (23)
    • 리뷰 이야기 (69)
  •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835)
분장한 거 아니에요~ 100% 리얼 콧물

날씨가 조금 따뜻해 졌다고 도담일 데리고 나갔다가 제법 쌀쌀한 바람에 걱정이 되더니만 도담이도 저도 감기에 걸렸습니다. 열은 없고 콧물 감기여서 병원 안가고 버텻는데 열흘정도 지나고 나니 다행히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잘 때마다 코가 막혀서 힘들어하는 도담이가 무척 안스러웠는데 그제부터는 잘 때도 좀 편안해진 것 같네요.^^ 풍선을 불 정도로 점성이 강했던 콧물을 도담이가 손으로 닦는다고 닦았는데 콧물이 얼굴에 찌익 그려진 모양이 꼭 분장한 콧물 같아서 남편이 재미있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100% 리얼 콧물이라는거... ㅋㅋ 코 닦은 손을 이젠 입으로... ㅡ.ㅡ;; 안그래도 충분히 바보 스러운데 말이죠... 콧물 너무 오래두면 안좋다고... 축농증일수 있다그래서 더 심해지면 병원에 가려고 ..

도담이 이야기 2012. 3. 19. 07:59
매일매일 부모가 되는 것, 그것은 축복입니다.

교회 언니에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쁜 반팔 티셔츠 두개와 알록달록 발목양말들...ㅋㅋ 언니 신랑이 이런 의류쪽 일을 한다며 가끔 옷을 가져온다는데 저도 이렇게 챙겨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 언니는 책을 선물로...^^;; 생일도 아닌데 하루에 선물을 참 많이 받았네요 ㅋ 자녀를 위한 무릎 기도문 도담이 잘 때 읽어주면 좋다고해서 그날부터 읽어주기 시작... 오늘은 남편에게 읽어 주라고 했답니다. 아이를 위한 기도문이 적혀 있는데 교회는 다니지만 기도를 잘 못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좋은 책이지 싶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까지 기도할 수 있어서 더 좋네요. 부모의 감사하는 마음 아버지 앞에 나옵니다 부모로서 남편과 아내로서 당신이 제게 주신 축복, 바로 이 삶에 감사하러 나옵니다 ..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2. 3. 18. 08:17
우리집 대청소 하는 날은 손님 오는 날

매주 금요일은 구역 예배를 드리는 날... 어제는 저희집에서 구역 예배를 드렸습니다. 구역 예배 준비라고 해봐야 간단한 점심 식사와 차를 준비하는 게 전부이지만 그래도 손님들 치를 생각에 몇일 전부터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밀린 빨래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도담이 때문에 어지러워진 방 정리도 하고 쓰레기 정리도 좀 하고... 뭐 거창한 대청소는 아니더라도 이틀 전부터 혼자 바빴습니다. 지난 달에는 도련님이 다녀가셔서 한 번 하고 이렇게 구역 모임이 있을 때 마다 한 번씩 하게 되는군요. ㅎㅎ;;; 이불 먼지도 탈탈 털고 환기를 시키니 집안 공기가 달라진 느낌~~ 특히 깨끗한 화장실에 들어갈 때 그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몇 일 안가겠지요 ㅡ.ㅡ;; 이번 점심 메뉴는 카레... 사실 저희 ..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2. 3. 17. 12:21
개구쟁이 아들 때문에 엄마의 변덕은 죽을 끓입니다.

도담이의 개구진 행동들이 갈 수록 업그레이드가 되고 귀엽게 봐주고 그러려니 웃어넘기에 조금씩 한계가 느껴지는 요즘... 하루는 베란다에서 노는데 가루 세제를 퍼다가 빨래 바구니에 뿌리고 있더군요. 제가 세탁기에 세제 넣는 걸 흉내 내는 듯 했습니다. ㅡ.ㅡ;; 여태 저기까지 침범하진 않았었는데... 미리 치워놓지 않은 제 자신을 탓하며 세제는 높은 곳으로 옮기고 빈 바구니만 가지고 놀라고 줬습니다. 그리고 잠시 부엌일을 하다가 잘 놀고 있나 보려고 베란다로 가려는데 " 이게 뭐야? " 바구니들이 순간이동이라도 한듯 제 앞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바구니를 방에 쌓아놓고 흐뭇하게 웃으며 이불 위를 뒹굴고 있는 도담이 ㅋㅋㅋ 정말 개구져 보이는 저 표정과 행동에 저도 웃음이 터졌답니다. 그런데... 그런데....

도담이 이야기 2012. 3. 16. 05:02
택배상자로 만든 5% 부족한 놀이용 싱크대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주방놀이를 좋아하는 도담이를 위해 요리놀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요즘엔 간단한 놀이도 할 수 있게 장난감도 함께 나오는군요~ 저희땐 이런 거 없었던 것 같은데 갈수록 책도 진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요리놀이를 사고 보니 뭔가 아쉬웠습니다. 제대로된 주방놀이 장난감을 샀더라면 싱크대 같은 것도 함께 있었을텐데... 그 때 재활용 모으려고 놔둔 택배상자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마침 시트지 사놓은 것도 있고해서 싱크대 만들기에 도전을 했습니다. 제발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열고 닫을 수 있게 문이라고 만들어줄까? 한참을 고민고민 했지만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 ㅡ.ㅡ;; 뚜껑 윗 부분만 잘라서 반대쪽에 등받이 처럼 테이프로 붙여주구 앞쪽도 테이프로 고..

도담이 이야기 2012. 3. 15. 07:57
마트에 가서까지 밥을 하니?

여기는 대형 마트... 바쁘게 발걸음을 옮기던 도담이를 멈추게 한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밥솥이었습니다. ㅎㅎ;; 뚜껑 손잡이를 압력으로 돌려 놓고 누가 볼 새라 얼른 버튼을 누르는 도담이 ^^;; 그런데 취소 버튼을... ㅋㅋ 그리곤 높은 곳에 있는 밥솥도 만져 보고 싶어서 눈빛을 반짝이며 바라봅니다. 겨울에 날씨가 추워서 밖에 잘 안나갔더니 한번씩 나가고 싶어서 저를 현관으로 이끄는 도담이랍니다. 요즘은 입을 옷까지 서랍을 뒤져 꺼내 와서는 저보고 입혀달라고 하는데 그 모습이 기특해서 안데리고 나갈 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집을 나서면 가까운 마트로 향합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도담이가 절 그쪽으로 이끌고 갈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마트 구경을 가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결국은 주방 코너..

도담이 이야기 2012. 3. 14. 08:10
스마트폰의 편리함에 이기적인 엄마가 되다

' 스마트폰 사용 8개월만에 체험한 놀라운 효과 '라는 글을 올리고 방문해 주신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많이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아이에게 안좋다는 걸 모르는 부모는 없을겁니다. 저 역시도 그동안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은 것이 제 성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도담이 때문이기도 했으니까요. 남편이 이쪽 분야의 일을 하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이란 걸 가지게 되었고 최근에 남편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런저런 어플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애 엄마이다 보니 유아용 어플들에 관심이 가더군요. 하나, 둘 다운 받아서 도담이에게 보여주니까 식당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잠깐씩 일할 때 아이의 관심을 돌리기에 너무 좋아서 새로운 어플..

도담이 이야기 2012. 3. 12. 08:56
스마트폰 사용 8개월만에 체험한 놀라운 효과

저는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문명을 좀 많이 느리게 받아들이는 성향입니다. 오죽하면 친구에게 원시인이라는 소리를 들었겠어요. ㅎ 고등학생 때 한참 유행했던 삐삐도 사용해본 적 없구 핸드폰도 사회생활 시작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그것도 친구가 답답하다고 자기가 쓰던 폰 주면서 대리점 데리고 가서 개통을 해줬답니다. 물론 거기엔 경제적인 이유가 크게 작용을 했었구요 저 스스로도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핸드폰이란 걸 사용해보니 딱히 연락할 곳이 없음에도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특히 친구랑 약속이 있을 때 무작정 기다린다거나 공중전화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없을 땐 잘 모르겠더니 막상 사용하고 부터는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이 되버렸어요.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도 저는 시큰둥 했었..

도담이 이야기 2012. 3. 8. 07:49
연애편지 받고 무반응, 이해할 수 없었던 남편의 변명

소개팅으로 남편을 만나고 꼬박 1년을 연애하면서 남편에게 편지를 쓴 게 3번 이었습니다. 그것도 마지막 편지는 카드에 쓰듯 아주 짧은... 편지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서울과 부산... 장거리 연애여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전화 통화는 많이 했지만 표현이 서툴렀던 저는 편지로라도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몇 번을 쓰고 지우고 고치고 그렇게 쓴 편지를 우체통에 넣을 때 기분이란... 떨리고 설레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편지를 받았다던 남편에게선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답장을 꼭 바라고 쓴 편지는 아니었지만 솔직히 조금은 기대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전화를 하면서도 편지에 대해선 아무말이 없었고 문자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기다렸는데 일주일이 다 되도록 그러니 서운한 마음이 점점 커졌습니..

사는 이야기/추억은 방울방울 2012. 3. 7. 09:29
밥 먹을 때도 의자로 사용하는 아들의 변기... 왠지 찜찜해

배변 훈련을 위해 유아용 변기를 들인지 두 달이 다되어 갑니다. 하지만 이제 겨우 변기에 앉히는 데 까지만 성공을 했답니다. 그야말로 의자의 용도로만 사용하는 변기... 그것도 뭘 먹는다든지 놀이나 텔레비젼에 빠졌을 때만 앉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처음에 비하면 많이 발전한거죠. ㅎㅎ;; 보통은 변기 채로 가져다 앉히는데 이 날은 변기통에 뚜껑만 씌워서 앉혔습니다. 살짝 장난기가 발동을 해서 ㅋ 귤 먹느라고 정신 없는 도담이... 조금 불편해 보이는데도 잘 앉아있네요~ 변기는 저리 화장실 앞에 자리만 지키고 있고요. 이렇게 변기에 앉는 것만도 어디냐고 조금이나마 도담이가 변기와 친숙해진 것 같아서 반가웠는데요 한편으론 조금 찜찜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직 한 번도 제 용도로 써보지 못한 변기이지만 그..

도담이 이야기 2012. 3. 6. 05:17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84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글 보관함
TAG
  • 도담이 이야기
  • 일상
  • 요리
  • 물놀이
  • 남편
  • 요리놀이
  • 수박양의생활
  • 주방놀이
  • 간편요리
  • 쇼핑
  • 3살 놀이
  • 육아일기
  • 사진
  • 육아
  • 신혼일기
  • 여행
  • 놀이감
  • 일상·생각
  • 육아·결혼
  • 장난감
  • 생각
  • 요리·레시피
  • 도담이이야기
  • 3살 아들
  • 수박양의 생활
  • 도담이
  • 리뷰
  • 놀이
  • 감기
  • 세 살 아들
more
링크
  • 재호아빠 세상을 배우다.
  • 대관령꽁지네
  • Ye!원이네[육아]
  • 기억을 추억하다
  • 4Cs - 두그미의 사는 이야기
  • 참외뜨락
  • inmysea's chat
  • 세상은 웬만해서는 아름다운거야
  • 풍경
  • MosZero STORY
  • [육아포토툰] 조매난 일보
  • 미스터브랜드 에세이 ::
  • ■ Barista P ■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