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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835)
두시간 남편에게 아들 맡기고 종일도 봐줄 수 있냐 물었더니...

제가 저녁에 볼 일이 생겨 남편에게 두시간 정도 도담이를 맡긴 적이 있었습니다.도저히 도담일 데리고 갈 상황이 아니어서 부득이 남편에게 부탁을 했지요. 부랴부랴 저녁을 챙겨 먹고 도담이가 안보는 틈을 타 살짝 빠져 나오면서도 조금은 불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남편 혼자서 아이를 봐주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는지 남편에게선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저녁도 먹였고 간식거리도 다 챙겨주고 나왔으니아빠가 아들과 신나게 잘 놀아주고 있나보다 했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봤더니 아이스크림을 사오라는 문자만 와있더군요.^^근데 제가 돈을 안가지고 나와서 전화를 했습니다. " 나 돈이 없어서 아이스크림 못사가! "" 뭐야~~ "" ㅇㅎㅎ 지갑을 놓고 나왔어. "" 알았으니까 빨리와~ 아들 목..

도담이 이야기 2012. 4. 15. 09:00
침대까지 주방으로 만든 아들, 너무한 거 아니야?

2012년 3월 26일 주방놀이를 상다리가 부러져라 차려놓고 하던 도담이 ㅋㅋ 그런데 한 날은 밥상이 텅 비어있었습니다. 언제나 주방도구들로 가득했던 밥상인지라 정말 휑~~ 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게 뭔일 이래??의아해하며 안방으로 들어선 순간 저는 또 웃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도담이가 상 위에 있던 것들을 모조리 침대 위로 옮겨 놓았더라구요.^^;; 밥상이 자신이 놀기엔 너무 좁다고 여긴 것일까요? 침대 위에서 아주 편안하게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주방놀이를 하는 도담이...ㅋ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이 광경을 보고는 한숨을 쉽니다. " 아들! 너무한 거 아니야? " 침대는 거의 남편 전용인지라...자기 전에 도담이가 벌려 놓은 걸 치워야 하는 수고를 해야했기에남편에겐 더욱 달갑지 않은 광경이었던 거죠...

도담이 이야기 2012. 4. 14. 08:39
백화점 세일, 할인 받은 돈 보다 시간이 더 아까워

지난 4월 11일...선거라고 남편이 쉬는 틈을 타 가까운 백화점에 장을 보러 갔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동네 백화점인데 회원으로 등록을 해놓으니 한 번씩 할인쿠폰을 보내 줍니다. 10시, 1시, 4시, 시간대 별로 할인 하는 품목과그 날 단 하루동안만 할인 하는 품목,그리고 몇 일에 걸쳐 할인하는 품목등을 모은 쿠폰북이랍니다. 이전에도 두어번 쿠폰을 받았었만 평일이어서유모차도 안타려고 하고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아들을 데리고혼자 장 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 제대로 써먹질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남편이 세일 당일에 쉰다고 하니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기회는 이 때다 싶어서 남편에게 세일 품목들을 이야기 해주며 함께 가자 했지요. 그래서 오후 1시쯤 집을 나서 투표를 하고 백화점으로 갔습니다.그런데... ..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2. 4. 13. 06:45
이것이 진정한 트릭아트의 시초... 피사의 사탑을 구하라!

신혼여행 이야기 - 이태리 피사 이태리 일주 중 3일째 되던날 피사를 방문했습니다. 두오모(성당) 뒤로 보이는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TV나 사진으로만 보던 사탑을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쓰러질 듯 기울어진 사탑 꼭대기에도 관광객들이...높이도 꽤 높은데... 참 용감한 분들이시네요~저희는 그냥 밑에서 사진 찍는 걸로 만족했답니다. ㅋㅋ 특명!! 사탑을 구하라~~~ ㅎㅎ;; 피사에 가면 나도 이런 거 꼭 찍어봐야지 했던 그 사진...근데 이게 은근 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몇장을 찍었는데 그나마 제일 잘 나온 사진이랍니다. ^^;;나름 표정까지 신경쓴거라는... ㅋㅋ 저희들 말고도 저희와 비슷한 포즈로 사진 찍는 분들이 많아서 뻘쭘함이 좀 덜했습니다.ㅋ 트릭아트라고 착시현상을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사는 이야기/여행...나들이... 2012. 4. 12. 05:58
세 살 아들의 특이한 잠버릇 고치기

도담이의 유일한 인형 친구... 리락쿠마 곰돌이^^예전엔 토끼인형이랑도 잘 놀더니만 요즘엔 통 관심이 없네요. ㅋ 사실 이 곰돌이 인형도 제가 어거지로 안겨준 거나 다름 없었어요.도담이 습관을 좀 고쳐 볼까 해서... 아이들 중에 잠들 때 습관처럼 하는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죠. 아랫 입술을 빤다거나, 손가락을 빤다거나, 손수건이나 이불을 쥐고 잔다거나 하는... 우리 도담이에게도 특이한 습관이 있습니다.도담이는 엄마 목에 있는 점을 만져요.^^;;사마귀처럼 볼록한 점이 하나 있거든요. 1살 때부터 그랬었는데... 남편이 억지로 못하게 해도 소용이 없더랍니다.저한테만 안기면 목에 있는 점으로 손이 가는데 아이가 불안감을 느낄 때나 잠들 때 특히 더 심하더군요.그걸로 마음에 안정을 얻는 듯 보였습니다...

도담이 이야기 2012. 4. 10. 08:19
세 살 아들과 함께 펜케이크 만들기... 이게 가능하네 ㅋ

엄마가 빵을 좋아해서 그런가 도담이도 빵을 좋아합니다^^;;그래서 간식으로 자주 사먹곤 했는데요매번 사먹는 것이 물리기도 하고 부담이 되서가끔씩 펜케이크를 좀 두툼하게 구워서 먹습니다. 요리나 홈베이킹을 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어찌나 부러운지...하지만 따라해볼 엄두는 내지 못하고그저 어린시절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계란빵을 생각하며두툼한 펜케이크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주방놀이를 워낙에 좋아하는 도담이이지만실제 제가 요리를 할때 함께 했던 적은 없었는데요처음으로 큰 맘 먹고 도담이에게 반죽을 맡겨보았습니다. 오~~~~~~그런데 이리 저리 튀기고 엎어서 난장판을 해놓지 않을까 했던 염려가 무색하게반죽을 곧잘 젓고 있는 도담이 ㅋㅋ 물론 양푼 밖으로 쪼르르~~~저리 장난을 치기도 했습니다만 저 정도야 뭐... ..

도담이 이야기 2012. 4. 9. 08:33
남편~ 사위 노릇하기 힘들지?

3월 말에 친정쪽에 결혼식이 있어 평택에 다녀왔습니다.친정엄마랑 여동생은 일이 있어 못오구친정아빠랑 저희들 가족만 참석을 했습니다. 12시 예식이라 그래서 10시쯤 출발을 했는데차가 너무 밀리는 바람에 식이 끝나고서야 도착을 했었네요 ㅡ.ㅡ;;그래두 결혼하는 사촌 얼굴을 오랜만에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 곳에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고저희는 아빠를 모시고 친할머니가 계시는 요양원으로 향했습니다. 치매가 심해지셔서 부득이 요양원에 모셨는데멀다고 바쁘다고 한번 찾아뵙지 못했거든요. 아빠도 부산서 평택까지 자주 오실 수 없으니 온김에 뵙고 가신다고 하셨구요. 요양원은 무척 깔끔하고 시설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봉사하시는 분들도 좋아 보였고요. 병원이 아니라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였는데아빠는 그 점이 맘에 걸린..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2. 4. 6. 07:50
케익 맛을 알아버린 아들의 먹는 표정 퍼레이드

" 엄마는 케익을 먹을테니... 넌 포도를 먹으렴... " 도담이 생일 케익 남은 걸 제가 해치우려고 꺼내고도담이에겐 청포도를 먹으라고 주었습니다. 생일날 케익을 먹여봤더니 위에 있는 과일만 먹고 빵은 먹는둥 마는둥 하기에그냥 저 혼자 커피랑 같이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포도 알갱이를 한 입씩 베어 먹고는 케익으로 손을 뻗치는 겁니다.결국 도담이가 먹던 포도는 제가 먹고 케익은 도담이가...ㅎㅎ;; 하루 사이에 케익 맛을 알아버린 도담이...먹는 모습도 어찌나 도전적이던지... 표정들도 참 진지했답니다. 부스러기 하나도 놓칠새라 손까지 동원해서~~ ㅋㅋ 참 맛있게도 먹지요? ㅋㅋ 도담이가 케익을 먹는동안 배달된 삼촌 선물^^너무 이쁜 운동화를 보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도담이도 맘에 쏙 들어했네요. ..

도담이 이야기 2012. 4. 5. 18:26
한 살 더 먹더니 대담해진 아들

엊그제가 도담이 생일이었습니다.아침이라... 부스스한 얼굴이어서 부득이 남편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네요 ㅋㅋ 몇 달 전 아빠 생일날만 해도 촛불 켜면 무섭다고 울었었는데이젠 씨익 웃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군요.한 살 더 먹었다고 대담해진건지... ㅋㅋ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아빠가 대신 꺼준 촛불에서 하얀 연기가 올라오자신기한지 한참을 올려다 보는 도담이^^ 엄마, 아빠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2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도담이는 정말 많이 자랐네요.아이때문에 세월 가는 것도 아는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엄마, 아빠임에도...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고 있는 우리 도담이~~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도담이 이야기 2012. 4. 4. 06:25
집에서 아들 이발 시키고 자화자찬, 남편 이발도 해줄랬더니...

도담이 돌 때 처음 미용실에서 이발을 한 적이 있습니다.머리가 그리 길지 않기도 했고 도담이가 자고 있어서앞머리랑 옆머리랑을 정말 아주 조금 다듬듯 잘랐을 뿐인데 6,000원 이라더군요. 그것도 원래는 8,000원인데 아빠랑 엄마도 같이 했기때문에 깎아준 거라고...솔직히 저는 도담이는 돈 안받을 줄 알았거든요.제가 도둑놈 심보였던 건가요? 암튼 후에 알게 되었지만 어린이 전용 미용실에선 아이들 커트 비용이 어른들 보다 비싸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워낙 가만히 안있으니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너무하다는 생각에...도담이 커트는 그냥 제가 집에서 해줍니다.^^;; 언제 자르고 안잘랐는지 가물가물한데...암튼 겨울도 지났고 자를 때도 된 것 같아서 목욕물 받아 담궈 놓구 싹둑싹둑~ 좀 컸다고 겁도 없어진 건..

도담이 이야기 2012. 4. 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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