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도담이에게 보여주려고 무료 애니메이션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다이노트럭스~ 로봇 공룡들이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들을 서로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는 내용인데 꽤 볼만했다. 공룡도 곤충도 모두 로봇인데 그중에서도 카멜레온 로봇인 레빗이 눈에 들어왔다. 저 레빗은 장난감이 있어도 좋겠다 싶었는데 찾아보니 정말로 있었다. 해외 배송이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안전하게 잘 도착한 레빗!!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모습 거의 그대로다. 등에 있는 공구들 모두 탈착이 가능하고 이마에 꽂아서 꼬리를 잡아당기면 소리를 내며 돌아간다. 혓바닥 줄자도 잡아당겼다 놓으면 소리를 내며 들어감. 배 쪽에 건전지 넣는 곳이 있는데 제품에 이미 내장되어 있었다. 다리도 움직이긴 한다는데 너무 뻑뻑하고 대신 발바닥에 바퀴가 달려있어서 ..
물놀이도 하고 싶고~ 도로 놀이도 하고 싶고~ 그래서 둘 다 한꺼번에 하기로 했다. 물놀이용 미니풀장에 물을 받아서 타요 도로 놀이를 세팅하고 타요 버스로 한 번 놀아본다. 하지만 차 하나론 심심하지~ 그래서 하나 둘 꺼내다 놓은 것이 이렇게 많아졌다. 마치 홍수가 난 것 마냥 차도 의자도 프라이팬도 동동 떠다닌다. 라이언은 냉장고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작년 여름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았었는데 올여름은 무사히 지나가길 간절히 바란다. 엄청 더울 거라는 예보도 조금 빗나가면 좋겠다. ^^
오늘 아침으로 먹은 베이컨 스크램블 사실 어제 아침에도 먹었다. ㅋㅋ 도담이가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해서 그 핑계로 오늘도 어제와 똑같이~~ 편스토랑에서 류수영 님이 스크램블 만드는 장면에서 계란을 미리 풀지 않고 팬에 바로 깨 넣는 걸 본 후론 나도 스크램블 할 땐 그렇게 하게 되었다. 너무 간편한데 더 부드럽게 맛있고 덤으로 설거지 거리도 줄어듦~~^^ 원래는 약불에 버터를 넣고 계란을 바로 깨서 넣어 마구 저어주다가 소금으로 간을 해주었는데 이번엔 버터 대신 베이컨을 넣어봤다. [ 베이컨 스크램블 만들기 ] * 재료 : 베이컨 5줄, 계란 5개 ①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굽다가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② 베이컨이 익으면 약불로 줄이고 계란을 바로 깨서 넣고 빠르게 저어준다. ③ 계란이 몽글몽글 뭉쳐지면..
깜깜해지면 환하게 빛나는 아쿠아 매직 사파리 공룡월드 야광 세트 어린이날 선물 겸, 같이 놀 겸~ 토이저러스에서 때마침 행사도 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매직물감과 응고파우더는 소모품이지만 나와 아들이 여러 번 놀 만큼 충분했고 야광물감이 3개인 것도 좋았다. 직접 만들어 결과물을 보니 넓은 부분을 밝은 색으로 하는 게 더 예뻐서 야광물감을 아무래도 많이 쓰게 되더라. 놀이 방법도 간단하다. 수조에 물을 반쯤 받아서 응고파우더를 반 봉지만 넣어 녹이고 모형틀에 색색이 물감을 짜서 물에 넣고 흔들어주면 캐릭터가 쏙 빠진다. 그렇게 두 시간 정도 두면 탱글탱글 부풀어 올라 더 귀엽게 완성!! 신기하고 재미있길래 나도 여러 개 만들었다. ㅋ 완성된 건 미끌 탱글 한 느낌이 좋은지 도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