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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5)
안녕? 눈사람... 천사 눈사람을 만난 도담이

(2013.01.01) 놀이터에 누군가가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다. 크기도 제법 커서 도담이 보다도 크다. 눈사람을 보고 마주 선 도담이... 꼭 다문 입술이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은데~ " 도담아 눈사람이야~ 인사해^^ " " 안녕? " 해맑은 표정으로 눈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악수도 하라니까 나뭇잎이 빠지지 않게 살짝 잡아주더라. 사진을 찍다 뒤늦게 알게된 이 눈사람의 정체는... 날개 달린 천사?? ㅋㅋ 그런데 아쉽게도 천사 눈사람의 수명은 너무나 짧았다. 다음날 이 앞을 지나면서 도담이에게 또 눈사람을 보여주려 했는데 이미 사라지고 머리인지 몸인지 모를 부분만 나동그라져 있었다. " 눈사람 망가졌어! " 하고 말하는 도담이에게서도 아쉬움과 서운함이 느껴졌다. 동네 언닌 친정에 갔다가 올해로 6살이..

도담이 이야기 2013. 1. 11. 09:09
뻔히 다 보이는 위조지폐?? 왜 이런 낙서를...

지갑에서 돈을 꺼내다가 이걸 발견했다. 천원짜리를 5만원 짜리로 둔갑을... ^^;; 이런 것도 위조지폐라고 해야할까나?? 뒷면 홀로그램 부분도 그려넣고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도 표시해두고 그림은 못고친 대신 '신사임당'이라고 써뒀는데 이부분에서 빵 터졌다 ㅋ 나름 세심하게 표현을 한듯... 왜 이런 낙서를 했을까? 설마 받는 사람이 정말로 속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을테고 누군가에게 장난을 칠 목적으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천원짜리가 정말로 5만원이 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이었는지도... ㅋ 언젠가 뉴스에서 이렇게 훼손된 지폐들을 폐기처분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던 기억이 난다. 누군가에게는 잠시 잠깐의 재미와 장난이겠지만 이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그 액수가 얼마..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3. 1. 10. 09:40
썰매대신 핸드카트 타는 아들, 인형인줄 알아

(2013.01.01) 대전에 사시는 이모님께 연락이 왔다. 이모님 동네는 주차장이 눈썰매장이 되었다면서 도담이는 썰매 사줬냐고...^^;; 썰매는 아직 안사줬지만 대신 카트를 타고 다닌다며 사진을 보내드렸는데 온 가족이 그 사진에 빵 터졌단다. ㅋㅋ 이모님께서 썰매 이야기를 하시더라니깐 괜스레 도담이에게 미안해 졌는지 마트에 가자는 핑계로 데리고 나가서는 썰매대신 카트를 태워주는 남편~~ 그렇게 마트에 가는 길에 보니 정말로 아빠와 함께 놀이터에서 썰매를 타는 아이들이 보였다. 그걸 보니 썰매 하나 장만하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하더라. 남편도 나와 비슷한 맘이였을까? 부러 더 눈이 쌓인 곳으로 카트를 끌고 다녔다. " 어머 저게 뭐야? " " 캐리어 같은데... " " 난 인형인줄 알았어 ㅋㅋ " 꼼짝 ..

도담이 이야기 2013. 1. 9. 09:46
휴일에 잠만 자는 아빠 괴롭히기 ㅋ ( 샌드위치 놀이 )

(2012.10.20) 평소 일 때문에 늦게 자는 남편은 주말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꼭 낮잠을 잔다. 낮잠을 자고 나면 아무래도 밤에 늦게 자게 되서 그러지 말고 밤에 일찍자라고 얘기도 해봤지만 그게 쉽진 않은 모양이다. 아빠가 잘 때 도담이도 함께 자주면 좋은데 그렇지 않을 때도 많아서 혼자서 쿨쿨 자고 있는 남편이 얄미울 때도 있다. 한편으론 이해를 하면서도 말이다. ㅋ 한동안 샌드위치 놀이를 잼있어 하던 도담이가 잠 자는 아빠와 베개, 이불, 책 들을 이용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ㅋㅋ 마지막으로 도담이만 올라가면 샌드위치 완성 ^^;; 낑낑~ 겨우 올라섰건만... 참다 못한 남편이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돌아누워 버렸다. 혼자서 잼있다고 큭큭대며 지켜보다가 남편이 짜증을 내니 괜히 뜨끔 !! 사실 이제..

도담이 이야기 2013. 1. 8. 09:08
편견 깨는 아들의 행동, 냄비를 품에 안고 잠자리에 들다.

또 새벽 1시를 넘겼다. 한 두번 자는 시간이 늦어지니 다시 바로 잡기가 좀 힘들다. " 도담아 이제 자야지? 자고 내일 놀자~ " 그랬더니 자려고 눕긴 누웠는데... " 노란 냄비 좋아?! " 하면서 냄비 하나를 꺼내 오더니 품에 안고 잠자리에 든 도담이 ㅇㅎㅎ;; 아무리 냄비가 좋기로 이렇게까지... 우스우면서도 어이가 없었다. 예쁘고 폭신한 인형이나 장난감 같은 걸 안고 자야할 것 같은데... 이것도 편견일까?? ^^;; 암튼 엄마의 편견을 확 깨주시는 아드님 덕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참을 웃었다. ㅋ 그런데 한편으론 아이가 계속 이러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다. 주방놀이가 아무리 좋더라도 이건 좀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었나보다. 이후로도 2~3일정도는 노란냄비를 안..

도담이 이야기 2013. 1. 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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