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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7)
올라가긴 했는데 내려오질 못하네

" 우와~ 도담이 잘 올라가네~ " " 이제 내려와야지? " 생긴지 얼마안된, 큰 키즈카페라기에 도담일 데려갔었다. 들어가자마자 한 것이 암벽등반~ 그런데...... " ............ " ㅋㅋㅋㅋㅋ 머뭇머뭇 무서워서 내려오지 못하는 도담이를 보고 신랑이 웃었다. 사실 나도 웃었다. 하하 " 아빠! 내려주세요!!!! " 도저히 안되겠던지 울상이되어 도움을 요청하는 도담이 ^^

도담이 이야기 2016. 7. 8. 11:06
혼자 엘리베이터 타고 심부름 하기

신랑이 넥타이가 필요하다고 급하게 전화를 했다. 잠시 후에 가지러 올테니 갖고 내려오란다. 우리의 통화를 듣고 있던 도담이가 말했다. " 나도 같이 갈래요! " 순간 며칠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서 쌍둥이가 아빠 없이 이웃집에 다녀오던 게 생각났다. 그러고보니 도담이는 아직 한 번도 혼자 내보낸 적이 없었다. 잠깐 혼자 집을 본 적은 있지만... 그래서 내가 물었다. " 도담아, 아빠한테 넥타이 드리러 도담이 혼자 가볼까? " " 네!!! "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도담이가 대답했다. 심부름 시켜주길 기다렸다는 듯이... ^^;; 잠시후 신랑에게서 도착했다는 전화가 왔고 도담이는 아빠 넥타이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아주아주 들뜬 마음으로~ 그리고 나에게는 현관에서 안기다려도 된다고 ..

도담이 이야기 2016. 7. 7. 11:32
삶고, 까고, 졸이고~ 메추리알 장조림

삶고, 까고, 졸이고~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냄비에 메추리알 넣고 메추리알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소금 약간, 식초 약간 넣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휘휘 저어주구 불을 조금 줄여 10여분 남짓 삶아준다. 삶아진 메추리알은 찬물에 헹궈서 껍질을 까고 한 번 더 헹궈준다. 양념장은 물 1컵 정도에 진간장 4스푼, 국간장 3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물엿 5스푼, 후추 약간 넣고 끓임. ( 대략 이정도 들어갔음 ) 양념장 끓으면 껍질 깐 메추리알 넣고 한 번씩 저어가며 졸인다. 예쁘게 간장색으로 변한 메추리알에 통깨 솔솔 뿌리면 끝~~ 삶고 까는 게 일이어서 자주 해먹진 않지만 어느새 우리집 단골 반찬이 되어버린 메추리알 장조림~ 까면서 먹어서 그런지 막상 해놓고나면 양이 얼마 안된다. ㅡ.ㅡ;;

맛있는 이야기/수박양의 요리 2016. 7. 6. 14:13
아들의 미니블럭 장난감 정리, 칸막이 상자로 해결

도담이가 블럭을 좋아하면서 하나 둘 블럭 장난감이 늘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블럭 장난감들을 정리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거~ 바구니나 상자에 몰아 넣으면 애써 만든 것들이 망가지고 섞여서 곤란하겠고 집안 여기저기 죽 늘어놓자니 너무 복잡했다. 저걸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상자를 활용하면 좋겠다 싶었다. 블럭이 작고 가벼우니 상자에 칸막이를 만들어서 정리하면 될 것 같았다. 그런데 마침 도담이 먹이려고 사놓은 과일즙 상자가 눈에 들어왔다. 그 상자에 칸막이가 들어있었기 때문~ 당장 가져다가 블럭 장난감들을 넣어보았다. 어쩜 사이즈도 딱 맞다. ㅎㅎㅎ 내가 한 건 칸막이가 움직이지 않게 두꺼운 종이 끼워주기! 도담이가 직접 정리한 미니블럭과 장난감들~ 정리하면서 도담이도 무척 만족스러워했다...

도담이 이야기 2016. 7. 4. 12:12
독특한 코털 정리 가위, 성능은??

신랑이 인터넷으로 코털 정리 가위를 하나 샀다. 참 신기하게 생겼다. 근데 이걸로 코털 정리가 될까? 제품 상자 뒤에 관리법과 분리 방법이 간단하게 설명되어있다. 1~2개월에 한번씩 분리해서 청소하라고... 이건 쫌 불편한데... 제품 구성은 코털 정리기, 청소솔 스프링은 신랑이 추가로 구매한 듯~ 사용법은 간단하다. 이렇게 잡고 누르면 된다. 그러면 내부에 있는 톱니같은 것이 움직이면서 가위처럼 코털을 잘라준다. 코털을 자른 후엔 기기 내부에 잘린 털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청소솔로 청소를 해서 보관하는 게 좋겠다. 평소에 청소를 잘 하면 분리해서 청소 안해도 될 것 같음. 기존 사용하던 코털 정리 가위와 비교했을 때 새로 산 것이 혼자 사용하기에는 더 안전하고 편리해 보인다. 하지만 좀 더 깔끔한 정..

리뷰 이야기 2016. 7. 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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