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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5)
싱크대 놀이 삼매경에 빠진 아들

도담이가 싱크대 문을 열고 어지럽힐 걸 대비해 문마다 붙여놓은 장금장치... 한동안은 그 장금 장치 덕에 도담이가 싱크대를 감히 넘보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도담이 힘이 점점 세어지니 잠금장치도 소용이 없더군요. 거기다 안열리면 열어달라고 엄마,아빠 손을 잡아 끕니다. 안열어주면 울어버리고... 솔직히 뭐 하나 꺼낼 때마다 싱크대문 잠그는 것도 일이어서 요즘은 그냥 열어놓네요. 양념칸을 유달리 좋아했던 도담이... 특히 기름병을 많이 가지고 놀았습니다. 엄마가 어디있나 한번 살피고^^ 다시 싱크대 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처음엔 문만 열고 닫고 하더니... 안에 있는 양념통 꺼내서 굴리고... 지금은 옆칸에 있는 후라이펜이며 소쿠리, 양푼, 냄비에까지 손을 댑니다. 그래도 이제는 말귀를 조금씩 알아들어서..

도담이 이야기 2011. 7. 20. 07:09
커피도 남편 허락 받고 먹는단 말에 속상해 하는 친정엄마

딸 둘에 아들 하나... 요즘은 이렇게 낳으면 금메달 감이라는데... 친정 부모님을 보면 정말 그런가 싶습니다. 두 딸은 모두 멀리 시집을 가버렸고 남동생은 군대에 가있고... 저희는 멀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늘 죄송스럽습니다. 오랫동안 공장에서 일을 하고계시는 엄마... 요즘 오십견이 왔는지 팔이 많이 아프다셨는데 공장에 일거리가 없어서 한두달 쉬는 바람에 그나마 조금 나아지셨답니다. 그런데 일을 안나가니 많이 심심하고 적적하셨나봅니다. 왠만하면 오라는 말씀 잘 안하시는데 일부러 전화해서 손주가 너무 보고싶다고 놀러 오라고 하시니 말입니다. 요즘 남편이 회사일로 여유가 없어서 휴가를 쓸수가 없다기에 상의 끝에 지난 주말에 잠시 부산에 있는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계속되는 장마에 태풍소식도 들..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1. 7. 19. 06:54
아이들이 위태로운 행동을 고집하는 이유

도담이가 드디어 자동차 타는 재미를 알아버렸습니다. 친구가 사준 스포츠카가 요즘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옆에 달린 문은 그냥 장식~~ 문은 열지도 않고 혼자서 차에 탔다가 내렸다가 끌었다가 그럽니다. 이젠 꾀가 늘어 엄마가 일하고 있으면 자동차를 엄마 옆으로 끌고 와서 쓱 올라 타네요. 밀어 달라는 거죠 ㅡ.ㅡ;;; 자동차 타는 멋진 모습 한번 찍어보자 했더니만 운전석 쪽에 다리 하나 척 걸치고 거만한 자세를 취해주는 도담이 ㅎㅎ;;; 엄마가 더이상 밀어주지 않을 것 같으니까 자리에서 일어나 버립니다. 그런데 이건 무슨 행동...?? 왜 옆으로 안내리고 힘들게 앞으로 내리려는지... 설마 저러다 말고 다시 옆으로 내리겠지 하면서 계속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식... 고집은 ㅡ.ㅡ;;; 끝까지 앞으..

도담이 이야기 2011. 7. 15. 17:00
빨래 삶는 대야를 타고 하늘을 날다

빨래를 삶고 대야를 배란다에 가져다 놓으려는데 도담이가 쪼르르 따라와선 대야를 내놓으라 합니다. 어쩌나 보려고 바닥에 내려 놓으니 이리저리 몇번 살피는 듯 하다가 안으로 쏙~ 들어가 버리네요. 맞춘 것 처럼 도담이에게 꼭 맞는 대야 ㅋ 좁은 공간에서도 도담이는 마냥 즐겁습니다. " 이거 타고 저 위로 날아갈래요~~ " 도담이가 저러고 있으니 빨래 삶는 대야가 비행접시 같습니다. 도우너의 타임머신만 있다면 금방이라도 슝~~ 날아 갈텐데 말이지요 ㅎㅎ;; 그런데 도우너의 타임머신 같은 건 필요가 없었습니다. 어느순간 도담이는 이미 멋진 하늘을 날고 있었거든요~~ 도담이가 날고 있을 상상 속 하늘은 정말 아름답고 신비로운... 그런 멋진 하늘일거라고 엄마는 아들의 표정을 보면서 그저 짐작만 할 뿐이지만요^^

도담이 이야기 2011. 7. 13. 08:10
창고로 변해가는 침실, 아들에겐 스릴만점 놀이터

저희 집엔 방이 두개가 있습니다. 큰방은 안방겸 거실... 작은 방은 침실... 침대 하나 들어가니 꽉 차는 작은방... 둘만 있을 땐 불편함없이 잘 지냈더랬습니다. 그런데 도담이가 생기고 아이때문에 주로 큰방에서 잠을 자다보니 작은 방은 점점 창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 기저귀에 물티슈에 안입는 옷가지에 최근엔 남편이 샘플로 받아온 제품들까지... 정리를 해야지 하면서도 하루이틀 미루게되고 갈수록 짐은 늘어만 갑니다. 쳐다보기만해도 갑갑하고 한숨이 나오는 그런 침실을 우리 도담이는 왜그리도 좋아하는지... 침실 문이 열렸다 싶으면 쪼르르 기어들어가 문을 닫아 버립니다. " 안돼~ 거긴 위험해! " 이제 침대에도 혼자서 잘 올라가는 도담이... 그래서 도담이가 작은 방에 들어가면 얼른 쫓아 들어가야합..

도담이 이야기 2011. 7. 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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