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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7)
엄마의 간담 서늘하게 한 아들의 호랑나비 춤

♡ 2011년 7월 22일 ♡ 도담이가 처음으로 신발을 신고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외출할 때 신발을 신긴적은 많았지만 그땐 그냥 악세사리(?)였지요. 드디어 신발이 제 역할을 하기 시작한 순간입니다. 얼마전에도 신발을 신긴채 바닥에 내려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걷지는 않고 아파트 경비실앞을 무릎으로 다 쓸고 다녔답니다.(ㅠㅠ) 신발이랑 옷이 시커멓게 됐었죠. 사실 이날도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 기려고 하면 그냥 데리고 들어올 심산이었는데 놀랍게도 도담이가 신발을 신고 걷는게 아닙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메라를 챙겨나온 것이 너무 다행스러웠습니다. 한발 한발 떼는 모습이 어찌나 기특하고 신기하던지요. 한두발 떼고 넘어지길 몇번 반복하더니 엄마가 잡아주지 않아도 혼자서 잘 일어나더군요..

도담이 이야기 2011. 8. 7. 06:11
걸음이 느린 아들의 특별한 걸음마 보조기

♡ 2011년 6월 17일 ♡ 언젠가 남편 선배네 놀러 갔다가 걸음마 보조기라는 걸 봤습니다. 도담이보다 3개월 빠른 선배네 아들... 당시에 9~10개월 정도였는데 걸음마 보조기를 밀면서 잘도 걸어다니더군요. 걸음마 보조기... 참 탐나는 물건이었습니다. " 오빠~ 우리 도담이도 저거 있으면 좋겠다. " " 아직 못걷잖아... 나중에 봐서 사던 빌리던 하자. " 그랬는데 도담인 돌이 지나도 걸을 생각을 안했습니다. 12개월에 홀로서기를 터득한 도담이는 15개월쯤 되서야 한발 두발 떼기 시작했는데요 걸음마 보조기는 사주지 않았습니다. 더 훌륭한 걸음마 보조기가 있었거든요~ ㅎㅎ 친정이나 시댁에 갈 때마다 사용하는 여행가방을 집에선 도담이 못나가게 하는 울타리로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도담이..

도담이 이야기 2011. 8. 6. 06:35
16개월 아들의 어설픈 파김치 낚시법

♡ 2011년 7월 22일 ♡ 엄마는 아빠 도시락 챙기느라 바쁘고 아빠는 출근준비 하느라 바쁘고 그 틈에 도담이는 사고 치느라 바쁩니다. 남편 도시락에 파김치를 넣고는 뚜껑을 제대로 안닫았던 모양입니다. " 아이고~ 도담아 이게 다 뭐야~~?? " 도담이가 어질러 놓은 걸 보니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젓가락질도 잘 못하면서... 언제 저렇게 많은 걸 옮겼다니??? " 저 이제 젓가락질 잘해요~ 한번 보실래요? " 젓가락을 통에 꾹 찔렀다가 빼내니 김치가 걸려 올라오긴 합니다. 이건 젓가락질이라기 보다 거의 낚시 수준이네요.ㅋ 잔챙이들만 낚다가 한번씩 월척을 낚기도 하는군요~ 아까운 김치들...(ㅠㅠ) 그날 아침... 엄마는 파김치랑만 밥을 먹어야 했습니다. 여기저기 튀어있는 김치 국물에 한숨을 푹..

도담이 이야기 2011. 8. 5. 05:31
피부미남 도담이의 비결! 요거트 마사지?

♡ 2011년 7월 12일 ♡ 마트에 갈때 어쩌다 한번씩 집어오는 아기용 요거트... 직접 만들어 먹이는 부지런한 엄마들도 있는데 저는 사먹이는 것도 어쩌다 가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통을 다 비우는 일이 거의 없네요. 남는 건 제 뱃속으로... ㅋㅋ 그런데 이 날은 도담이가 마사지 한다고 다 써버렸습니다. (ㅠ.ㅜ) 아토피도 없고 땀띠도 잘 안나고 발진도 거의 없는 피부미남 도담이 ^^ 오늘 도담이가 그 비결을 알려드린답니다. ㅎㅎ 먼저 방바닥에 요거트를 붓고~ 다리를 마구 휘저어 발과 다리에 고루 발라줍니다. 걸음마 연습으로 쌓인 피로가 싹 가실걸요? ㅋㅋ 그 다음엔 손으로 사정없이 문질러주세요~ 이것저것 만지느라 거칠어진 손이 아주 촉촉해 질거에요. ㅎㅎ;; 마지막으로 바닥에 잘 발려진 요거트 위..

도담이 이야기 2011. 8. 3. 19:05
신발장에서 노는 아들, 구두병원 사장님 같아^^

♡ 2011년 7월 11일 ♡ 저녁준비로 바쁜 엄마는 또 아들을 방치하고 말았습니다. 엄마 주위에서 양푼 돌리기를 하며 잘 놀기에 방심을 했더니만 어느 순간 양푼은 현관에 팽개치고 신발장을 사수한 도담이랍니다. " 에이~~ 그거 지지야... " 엄마는 도담이를 데리고 들어오려고 했지만 좀처럼 꿈쩍을 안합니다. " 그래... 조금만 더 놀아라. 엄마 저녁 준비 마저 할동안... " 어차피 손덴거 쫌만 더 놀게하자 싶었습니다. (순전히 저 편하자고 그런거였죠~) " 그건 너 가졌을 때 편하게 신으라고 이모가 사준 거야~ " " 음~~ 끈도 제대로 묶여있고 바닥도 괜찮네요. " " 당연하지! 이모가 사장님께 특별히 부탁해서 밑창 한겹 더 덧덴거라구~ " " 어쩐지... " 엄마 신발을 하나하나 꺼내서 조심스럽..

도담이 이야기 2011. 8. 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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