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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5)
처음 장난감차 태워 나가는 엄마를 향한 아들의 떨떠름한 표정

2011년 7월 2일... 친구가 도담이 돌선물로 사준 스포츠카 쿠페... 그러나 도담이는 이 멋진 차를 좁은 집안에서만 타야했습니다. 현관 한켠은 유모차가 떡 버티고 있고 베란다에도 놓아두기가 마땅치 않거든요. 그리고 매번 집에 들어올 때마다 바퀴를 씻고 닦고 할 일이 걱정스러워서 일부러 밖에서 태우지 않았습니다. ㅇㅎㅎ 그런데 하루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침부터 도담일 차에 태워 복도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마냥 좋아할 줄만 알았던 우리 도담이 표정이... ' 엄마 오늘 뭐 잘못 드셨어요? ' 하는 것 같습니다. (ㅡ.ㅜ) 세수도 안한 부시시한 몰골로 아들램 내복은 아래위로 짝짝이로 입혀놓고 그렇게 집을 나서는 엄마가 15개월 아들에게도 이상하게 보였을까요? 사실은 저도 처음엔 복도만 왔다갔다 하려고..

도담이 이야기 2011. 7. 31. 07:42
화난 엄마 단번에 녹여버린 100만불짜리 미소^^

" 도담이!! 너 여기서 뭐해? " 엄마한테 들킨걸 알고는 흠칫 놀란 표정으로 뒤돌아 봅니다. 어째 얌전하다 했더니만 또 베란다로 나와서 노는 도담이... 이번엔 양동이에 받아놓은 물로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양동이 뚜껑은 또 언제 열어 본건지~~ 주위가 흥건한 걸 보니 속에 들었던 바가지로 물을 퍼낸 모양입니다. 엄마한테 혼날 걸 직감한걸까요? 이제곧 양동이 뚜껑을 덮어야 하는 아쉬움이 가득 묻어나는 뒷모습...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손을 뻗어 물을 한번 휘~ 젓고는 다음을 기약하며 뚜껑을 덮습니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씨~익 웃어줍니다. (이런... 당했다!) 아들의 100만불짜리 미소에 화난 엄마의 마음은 순식간에 녹아버렸습니다. 그렇게 도담이는 엄마에게 필살 미소 한방 날려..

도담이 이야기 2011. 7. 30. 06:02
아들이 만든 시금치 나물... 이건 어느나라 레시피니?

2011년 6월 22일... 오늘은 도담이가 시금치 나물을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건 입에도 안대더니... 직접 만들어 먹으려나요? ㅎㅎ 손질해서 씻은 시금치를 볼에 담고... 안그래도 숨이 죽어있는 시금치를 뭘 더 죽일게 있다고 저리 세게 내리 치는지... 힘없이 시들거리는 시금치에 양념 넣는 것도 빼먹지 않는 도담이... 그런데 양념이 음료수병 뚜껑이었습니다. 이제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 그런데... 이런... 시금치 나물을 바닥에 쏟아버렸네요. ㅡ.ㅡ;; 주워담고 쏟고 주워담고 쏟고... 방바닥에 있던 먼지며 머리카락까지 시금치에 아주 골고루 베어들었습니다. 도저히 먹을 수 없었던 도담이의 시금치 나물 ㅎㅎ;; " 도담아! 도대체 이건 어느나라 레시피니? "

도담이 이야기 2011. 7. 29. 07:20
우리집에 나타난 꼬마 유령의 정체

2011년 6월 19일... 우리집에 유령이 나타났습니다. 꼬마 유령 캐스퍼의 사촌쯤 되 보이는... 날아다니진 못하고 기어다니는... 꼬마 유령 ㅎㅎ;; 그런데 이 꼬마 유령이 현관에서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정체가 탄로 날까봐 나갈 길을 찾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도담이의 스포츠카에 눈독을 들이는군요. 저걸 타고 달아날 속셈인가?? " 안돼!! 그건 도담이가 아끼는 거야~~ " " 엄마~ 나에요... 도담이! " ㅎㅎㅎ;;; 성장앨범 촬영때문에 모자쓰는 연습 시킬 때는 지지리도 안쓰더니... 속싸개를 쓰고 온 방을 휘젓고 다니던 도담이^^ 그냥 재미삼아 씌워 봤지만 바로 벗어 버릴줄 알았는데 오히려 도담이가 더 재미있어 했습니다. 저러고 걸음마 하다가 속싸개가 밟혀서 수차례 엉덩방아를 찧었는데요..

도담이 이야기 2011. 7. 28. 07:16
처음 만져보는 밀가루~ 오늘은 내가 요리사^^

2011년 6월 16일~~ 도담이 먹을거리 준비하느라 분주했던 오후... 도담이가 엄마를 가만 두질 않아서 더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마 요리하는동안 좀 얌전히 있어 주길 바라며 뒤처리가 걱정스럽긴 했지만 양푼에 밀가루를 조금 담아주었습니다. 처음 만져 보는 밀가루가 신기한 듯 만지작 거리는 도담이^^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주면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물과 식용유를 조금 섞어 밀가루 반죽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별로 관심이 없는 도담이... 포크에 찍어 주면 관심을 좀 보일까?? 하지만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진 밀가루 반죽이었습니다 ㅡ.ㅜ 아이들이 다 밀가루 반죽을 좋아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손엔 밀가루를 잔뜩 묻히고 수건으로 앞치마까지 두른 도담이^^ " 우리 도담이 그러고..

도담이 이야기 2011. 7. 2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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