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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7)
아들의 스타일을 위해 남편이 선택한 최후의 수단

도담이 신생아때... 신생아실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베컴머리를 남편은 아직도 그리워합니다. 남편은 도담이의 헤어 디자이너 였어요^^ 목욕하고 나면 꼭 머리카락에 로션을 발라 닭벼슬 마냥 꼿꼿이 세워줬죠. 외출을 할때면 한번 더 도담이 헤어 스타일을 만들어 줬답니다. 얼굴에 바르는 것보다 머리카락에 바르는 로션이 더 많아서 아깝다고 잔소리라도 하면 아들 스타일을 위해 이정도는 투자를 해야한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그랬던 남편의 열정을 시들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도담이의 커트!!!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회 집사님께 도담이의 커트를 부탁드렸고 퇴근하고 온 남편은 짧아진 도담이의 머리카락을 보며 무척 실망을 했었답니다. " 이거봐~ 예전 스타일이 안나오잖아 ㅠ.ㅠ " 울먹이듯 말하..

도담이 이야기 2011. 8. 25. 05:57
신혼 살림 정리하러 갔다가 차에서 밤샌 사연

남편은 한번씩 물건을 잘 잃어버립니다. 평소엔 괜찮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꼭 한번씩 일을 터트린답니다. 결혼식 전날엔 차키를 잃어버린 적도 있습니다. 분명히 잘 둔다고 뒀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랍니다. 보조키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이것도 건망증 증세인가요? 결혼식을 앞두고 부산에 있는 제 짐도 옮기고 예물도 맞출겸 남편이 저를 데리러 차를 몰고 부산까지 왔습니다. 새벽 4시쯤 도착한 남편은 무척 피곤해 보였는데요 이렇게 혼자 장거리 운전한 건 처음이라더군요. 중간에 잠이와서 정말 혼났다고요. 그날 오후... 옷이랑 신발, 책 몇권에 화장품 등등... (생각보다 짐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미리 싸놓은 짐을 남편 차에 싣고 전주에 있는 시댁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시어머니와 남편과 함께 예물을 맞추러..

사는 이야기/추억은 방울방울 2011. 8. 24. 07:03
상술 좋은 아저씨와 손자 때문에 멸치 한박스 산 사연

" 딩동~ " 초인종이 울리면 도담이는 얼른 저에게 안깁니다. 제가 문 열어주러 현관으로 나갈 줄 아는 거죠~ 도담인 초인종이 울리면 아빠가 온줄 압니다. 그런데 아빠가 아니라 택배 아저씨였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물티슈가 왔습니다. 제가 박스를 뜯자마자 달려드는 도담이^^;; 택배가 오면 으레 박스 안에 있는 물건 끄집어내서 확인을 한답니다. 그런데 몇일 전 도담이의 이런 습성이 말썽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 아직 시댁에 있을 때입니다. 다저녁에 도담이 데리고 어머니와 함께 근처 모종으로 갔습니다. (원두막처럼 만들어 놓은 곳을 전주에선 모종이라고 하네요^^) 동네 어르신들 몇몇 분들이 더위를 피해 모종에 앉아계셨습니다. 도담이를 안고 모종으로 올라가니 무서운지 안내리려고 합니다. 어머닌 ..

도담이 이야기 2011. 8. 23. 07:03
엄마에게 맏딸은 남편보다 더 큰 존재일까?

지난달에 부산에 있는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다녀오기엔 먼 길이었지만 오랜만에 광안리에서 바닷 바람도 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그런데 외박 나온다던 남동생은 갑자기 부대에 일이 터져서 못만나고 친구들 얼굴도 좀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연락도 못했습니다. 부산에 있는 제 친구들은 결혼 후에도 친정 가까이에 살아서 서로 왕래도 자주하고 출산 준비나 육아도 엄마 도움을 많이 받는다는데 시집을 멀리 가니 이래저래 아쉬운 점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작년 5월에 결혼한 친구는 조금있음 아이를 낳습니다. 그 친구는 친정 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너무 가까이 있어도 탈이라고 처음엔 신랑이 좀 불편해 했다더군요. 하지만 신랑이 워낙에 붙..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1. 8. 22. 09:07
이웃님 덕분에 말복에 오리고기 먹고 칭찬도 들었어요^^

얼마전에 칼스버그님(http://blog.daum.net/myfoods)께서 말복에 오리고기를 보내주는 이벤트를 하셨습니다. 오리고기로 지은 사행시를 댓글에 남기는 거였는데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참여를 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운이 없는 편이라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요 그래서 당첨 소식이 더더욱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남편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역시 마눌뿐이라며 비행기도 태워줬네요 ^^;; 그런데 오리고기 배송이 말복날 맞춰서 온다고 해서 그게 문제였습니다. 말복날이면 저희는 시댁에 있을텐데 몇일 묵었다 올거라 경비실에 맡길 수도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제가 댓글로 이런 상황이라고 여쭈었더니 칼스버그님이 그럼 시댁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왜 전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암..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1. 8. 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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