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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5)
키작은 나무 지키려는 아들의 카리스마??

길을 가다 도로가에서 만난 키작은 나무... " 나무야~ 안녕? " 뽀얗게 매연을 뒤집어 쓴 나무를 도담이는 안쓰러운듯 쓰다듬어 줍니다. " 여긴 무서운 차들이 많이 다니는데... 어쩌다 이런 곳에서 살게 되었니? " 나뭇잎도 하나하나 만져주고... " 이구... 몸이 많이 상했구나! " " 어디 아픈덴 없니? " " 이제 아무 염려마~ 내가 지켜줄게~ " 키작은 나무를 지켜주려는 도담이에게서 따뜻한 카리스마마저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진이기에 가능했던 도담이의 이미지 메이킹~~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은 이러했습니다. 여전히 걷기 연습이 한창인 도담이는 엄마 손을 끌며 이리저리 안다니는 곳이 없습니다. 한번씩 도로를 가로지르려고 해서 엄마의 간담을 서늘하게도 한답니다. 길에 있는 홈이나 방지턱,..

도담이 이야기 2011. 9. 9. 06:30
영악할 것만 같던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여준 매미 무덤

도담이 데리고 산책가는 길... 놀이터 부근에 다다르니 아이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곤충채집을 하고 있습니다. " 야~ 여기 매미 죽었어~ " 한 여자 아이가 죽은 매미를 발견하고는 친구들을 부릅니다. " 어디? 어디? " 하며 뒤쫓아간 아이들은 신기하다는 듯 매미를 바라봅니다. " 우리 여기에 매미 묻어주자! " " 그래~ 그럼 매미도 하늘나라에서 고마워할거야~ " 그리고는 열심히 땅을 파서 매미에게 무덤을 만들어 줍니다. 매미 무덤에 빨대를 꽂아서 묘비까지 만들어주는 센스 있는 아이들^^ 순진무구한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렴풋 어릴적 친구랑 병아리 무덤을 만들어 줬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남편에게도 그 이야길 해주었더니 아이들이 몇살쯤 되느냐고 묻습니다. 초등학생 같아 보였..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1. 9. 8. 13:18
엄마를 경악시킨 아들의 칫솔질

2011년 8월 1일 월요일 엄마는 빨래를 갤테니 너는 양치를 하거라~~~ㅋㅋ 점심 식사 후... 칫솔에 아기용 치약을 조금 짜서 도담이에게 주었습니다. 용케 입으로 가져가긴 합니다만 딸기향 치약이 맛있는지 쪽쪽 빨아먹습니다 ㅠ.ㅠ 딱 거기까지... 양치할 생각은 안하고 칫솔을 입에 문채로 일어나는 도담이... 헉~~ 위험한데... 가능하면 제가 양치할 때 도담이도 함께 양치를 하도록 하는데요 칫솔을 입에 문채로 도담이에게 칫솔질을 시키고 혼자서도 잘 하는 것 같으면 박수도 치고 그랬더니 아마도 그걸 따라 하는 것 같습니다. 칫솔을 입에 문채로 베란다로 향하는 도담이... 불안한 엄마가 붙잡아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잠시후... 무언가 벅벅 문지르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베란다 방충망에 대고 열심히 칫..

도담이 이야기 2011. 9. 7. 07:24
치매노인 돌보는 간호사 보며 부끄러웠던 이유

저희 시할아버님은 몇년 째 병원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치매에 걸리신 시할아버님을 시부모님이 모시고 사셨는데 농사일로 바쁘신 두분이 돌보시긴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몰래 집을 나가셔서 길을 잃으시기도 수차례... 증상이 점점 심해지니 어쩔 수 없이 병원에 입원을 시키셨답니다. 제가 결혼할 당시에도 할아버님은 병원에 계셨습니다. 장남인 남편을 유난히도 이뻐하셨던 할아버님은 지금도 늘 남편만 찾으신답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의 남편 모습을 기억하시는 탓일까요? 막상 찾아뵈어도 못알아 보실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니 남편도 어색해서 할아버님께 말 붙이기를 어려워 하더군요. 저라도 좀 살갑게 해드리면 좋을텐데... 옆에서 멀뚱히 서있기만 합니다. ㅡ.ㅜ 할아버님 생신날... 고모 할머님 두 분을 모시고 병문안을 갔습..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1. 9. 6. 07:59
17개월 아들의 생애 첫 반항기?

동화책을 보다 말고 성경책을 달라더니... 엄마, 아빠 성경책을 둘 다 펼쳐 놓구~ 스케치북에 색연필까지 꺼내서 노는 도담이^^ 그런데 색연필로 성경책에 낙서를... ㅡ.ㅡ;; " 안돼~ " " 윽!! " 엄마가 안된다고 하니 목에 잔뜩 힘을 주고 윽박 지르듯이 소리를 지릅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안된다고 하면 그냥 울어버렸는데 요즘은 반항하듯이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군요. 남편이 화내는 버릇은 나쁜 거라며 못하게 하려고 엄하게 야단도 쳐보았지만 오히려 더 크게 소리를 지르며 울어버리니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말은 못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몰라서 엄마, 아빠가 자신에게 화내는 모습을 따라서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고 싶은 거 ..

도담이 이야기 2011. 9. 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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