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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7)
뽀로로 통장 권유하는 은행 직원이 불편하지 않았던 이유

몇일 전에 공과금 낼 게 있어서 은행에 갔었습니다. 번호표를 뽑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왠 아저씨가 도담이에게 다가와 뽀로로 스티커를 내밀었습니다. 평소 까칠하다는 소릴 많이 듣는 도담이... ㅡ.ㅡ;; 역시나... 본채 만채 했습니다. 하지만 아저씨는 얼굴가득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스티커를 도담이 손에 올려 놓았습니다. ' 왜 이렇게 귀찮게 해? ' 마치 그런 표정으로 스티커를 멀리 쳐내는 도담이... 결국 뽀로로 스티커는 제가 대신 받게 되었습니다. " 아기 통장 아직 안만들었으면 하나 만드세요^^ 이번에 뽀로로 통장이 나왔거든요~ " " 아~ 그래요? " 알고보니 그분은 은행 직원이었습니다. 스티커 뒷면을 보니 뽀로로 통장을 소개하는 팜플렛이 들어있더군요. " 저희 부모님이 어릴적 제가 받..

도담이 이야기 2011. 11. 26. 05:40
탈춤 못지 않게 신명나는 아들의 신발춤

도담이가 또 엄마 운동화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번엔 아주 밖으로 들고 나갈 기세로 엘리베이터 앞을 서성이는 도담이... 하지만 엄마는 애써 모른척 했습니다. 엄마가 내려가지 않을 거라는 걸 눈치 챈 도담이는 다시 신발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덩실덩실 신명나게 한바탕 뛰어 놀았습니다. ㅋ 폼을 보아하니 마치 탈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발을 들었으니... 신발춤이라고 해야겠네요^^;; 저 운동화가 도담이에겐 제법 무거울텐데... 그래도 흔들흔들 잘도 노는군요. 공연(?)을 끝내고 무대를 떠나는 뒷모습~~ ㅋ 하지만 뒤처리가 깔끔하지는 못했습니다. ㅡ.ㅡ;; 복도에 덩그러니 남겨진 운동화가 왠지 쓸쓸해 보이는군요. ㅋㅋ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몇일 사이에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어 버린 느낌이네요...

도담이 이야기 2011. 11. 25. 05:40
분장이 따로 필요없는 아주 촌스럽고 순박한 얼굴^^

도담이가 코감기를 앓은지 2주가 다 되어갑니다. 콧물 외에 다른 증상은 없길래 병원에는 일부러 가지 않았답니다. 처음 이틀은 코막힘 때문인지 애가 통 잠을 못자서 저도 함께 잠을 설쳤는데요 그 후로는 콧물이 줄줄 흐르는 통에 닦아도 닦아도 소용이 없더군요. 손수건이나 티슈로 닦으려니 코가 헐 것 같고 그래서 그냥 맨손으로 닦아줬는데 그래도 싫다고 이리저리 피해만 다니던 도담이... 결국은 자기 손으로 닦았는지 온 얼굴이 콧물 범벅을 해가지고는 그게 또 말라서 하얗게 변하니 참 볼만 했습니다. ㅋ 이건 정말 양호한 거네요^^;; 자신의 몰골이 어떤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아빠가 안고서 사진을 찍어주니 카메라만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는 도담이^^ '소나기'의 강호동이나 '행님아'의 김신영처럼 가난한 시골 아이..

도담이 이야기 2011. 11. 24. 05:37
수학여행 같은 일정에 깨져버린 첫날밤의 환상

결혼한 지 벌써 3년차... 언제 세월이 이렇게 지나버렸는지요. 돌이켜 보면 좀 더 신혼을 맘껏 즐기지 못했다는 생각에 참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도담이를 낳은 걸 후회하는 건 아니구요 도담이가 뱃속에 있을 때 여행도 좀 다니고 영화도 실컷 보러 다닐걸~~ 뭐... 그런 아쉬움이랍니다. 남편이 신혼여행 만큼은 해외로 나가겠다고 고집한 이유가 결혼 하고 나면 언제 또 해외여행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거였는데요 제주도에서 편안한 여행을 즐기고 싶었던 저를 남편은 거긴 언제든 맘만 먹으면 갈 수 있다며 설득 시켰지만 결혼생활을 해보니 이것저것 걸리는 것도 챙길 것도 많아서 그 마음이란 걸 먹기가 참 힘이 들더군요. 그러고 보니... 신혼여행을 해외로 다녀온 건 잘 한건가요^^? 저희는 신혼여행을 이..

사는 이야기/여행...나들이... 2011. 11. 23. 06:10
두 살 아들이 신발장 부여잡고 대성통곡 한 이유

4개월 전에 도담이가 한참 신발장에 관심을 보인 적이 있었습니다. 맨발로 현관에 나가 구두며 운동화며 모조리 꺼내 놓았었는데 아빠에게 한 번 혼나고는 그 관심이 뚝 끊어 졌었죠~ 그런데 요즘 다시 도담이가 신발장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4개월 전과는 다른 모습^^;; 엄마 운동화를 꺼내선... ( 냄새 날텐데 ㅡ.ㅡ;; ) 끈 묶는 시늉도 해보고 다시 제자리에 집어 넣고 문을 닫았다가 또 꺼내선 집어넣기를 반복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잘 놀던 도담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아예 신발장 문을 부여잡고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도담이를 이렇게 서럽게 울게 한 건... 바로 제 운동화 ^^;; 운동화를 꺼내고 신발장 문을 닫으려는데 그만 운동화가 문에 끼여서 안 닫혔던 거죠~ 몇번 힘을 써보다 안되니까..

도담이 이야기 2011. 11. 2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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