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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5)
21개월... 드디어 시작된 아들의 낙서가 반가운 이유

작은 방에서 뭔가 혼자서 사부작 거리던 도담이... 뭘 하고 있나 봤더니... 책상에다 낙서를...?! 색깔도 바꿔가며 열심히 그린 흔적들... 이래뵈도 명색이 도담이의 첫 작품이랍니다^^ 아직 그리는 힘이 부족한 듯 보이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뭔가를 그리고 표현한 건 처음이었네요. 그리기에 푹 빠진 도담이의 뒷모습이 저는 너무 반갑고 기뻤습니다. 얼마전 받은 영유아 검진에서 의사소통 부족이라는 판정이 나왔는데요 혹시 청력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들었답니다. 아직은 어리고 남자 아이들이 늦되는 경향이 있지만 다음 검진 때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며 부모... 특히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답니다. 의사 선생님들은 정해진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할 수 밖에..

도담이 이야기 2011. 12. 26. 06:18
유난히 아빠 속옷에 관심 가지는 아들, 그 이유가...?!

엊그제 우체국에 볼 일이 있어서 도담일 데리고 나갔다가 엄청 후회를 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손가락과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더라구요. 도담이는 모자도 씌우고 장갑도 끼우고 그렇게 꽁꽁 싸매고 나가긴 했지만 추워도 말 못하는 아들이 걱정스러워서 볼 일만 얼른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자 마자 졸려 하더니 낮잠 잘 시간도 아닌데 잠들어 버리더군요. 너무 추운 데 있다가 따뜻한 데 들어와서 더 그랬던 걸까요? 불과 지난 달 까지만 해도 밖에서 못노는 아쉬움을 이렇게 베란다에서 빨래 놀이 하는 걸로 달래곤 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빨래 바구니에 담긴 빨래감들을 하나하나 확인 하며 꺼내놓는 도담이... 처음엔 지지라고 말렸었지만 나중엔 저렇게 한참 놀아주는 게 오히려 고맙더군..

도담이 이야기 2011. 12. 24. 09:40
아들의 첫 구강검진 결과에 가슴이 덜컹 내려앉아

아이들 치아 관리 어떻게 해주시나요? 저는 제 치아가 건강하지 못해서 걱정은 많이 했는데 정작 아이 이 닦아 주는 일에는 많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아빠와 함께 양치 중인 도담이^^ 침까지 질~ 흘려가며 열심히 아빠가 양치 하는 모습을 따라하고 있네요 ㅋ 저는 아이가 칫솔에 거부감을 안가지게 하려고 칫솔질은 억지로 안시키고 스스로 놀면서 하도록 하고 하루에 두세번 구강티슈로 닦아주었습니다. 치약은 불소가 함유되지 않은 걸로 구입은 했지만 그것도 많이 먹으면 안좋을 것 같아서 아주 가끔씩만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처음으로 구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 도담이는 지금 21개월째 랍니다. ) 남편이 이가 아프다고 치과에 간다기에 따라 갔다가 그냥 거기서 영유아 구강검진까지 하고 왔습니다. 건강검진 ..

도담이 이야기 2011. 12. 23. 07:06
느림보 엄마 때문에 심심해 하던 아들의 얄미운 짓

여우 같은 마누라 하고는 살아도 곰 같은 마누라 하고는 못산다는데 성격 급한 남편이지만 아직까지는 제법 저의 느림보 기질을 잘 참아주고 있습니다. ^^ 가끔은 너무 답답해서 짜증을 낼 때도 있지만 왠만하면 그것도 저의 장점으로 봐주려고 많이 노력을 한답니다. 그런데 저의 굼뜬 행동을 못참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혼 전엔 엄마가 그랬는데... ( 그것 때문에 잔소리 엄청 들었어요 ㅋ ) 지금은 우리 도담이가 그러네요. 청소도 설거지도 요리도 너무 오래하는 엄마... ( 남다르게 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런 엄마 바지 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다 지쳐 소리 지르고 때를 쓰는 도담이... 두 살 아들에게 기다리고 참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어쩌다 엄마 일하는 동안 보채지 않고 혼자 노는 모습을 볼 ..

도담이 이야기 2011. 12. 22. 07:44
2살 아들이 제안하는 붕어빵 맛있게 먹는 법?!

저는 빵을 참 좋아합니다. 빵이 있으면 밥을 안먹을 정도로... ( 도담이가 엄마의 이런 식성을 닮으면 안되는데~ 이미 닮은 것 같아요 ㅡ.ㅜ ) 그런데 저희 남편은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말 맛없지 않으면 잘 먹는 저와는 달리 정말 맛있지 않으면 잘 먹지 않는답니다.ㅋ 그럼에도 남편은 가끔 절 위해 빵을 사들고 옵니다. 그리고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먹는 저를 무척 흐뭇하게 바라보곤 하지요~ ㅎ 하루는 퇴근길에 회사 앞에서 파는 붕어빵을 사왔습니다. 그 전날 제가 슬쩍 먹고 싶다고 말했었거든요 ^^ 그런데 우리 도담이... 붕어빵을 보자마자 한마리 덥썩 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머리 부분 부터 크게 한입 베어 먹었습니다. 평소 자기 손으로 잘 안 먹는 애가 그러니 왠일인가 싶더군요. 일부러 손에 ..

도담이 이야기 2011. 12. 2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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