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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5)
분장한 거 아니에요~ 100% 리얼 콧물

날씨가 조금 따뜻해 졌다고 도담일 데리고 나갔다가 제법 쌀쌀한 바람에 걱정이 되더니만 도담이도 저도 감기에 걸렸습니다. 열은 없고 콧물 감기여서 병원 안가고 버텻는데 열흘정도 지나고 나니 다행히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잘 때마다 코가 막혀서 힘들어하는 도담이가 무척 안스러웠는데 그제부터는 잘 때도 좀 편안해진 것 같네요.^^ 풍선을 불 정도로 점성이 강했던 콧물을 도담이가 손으로 닦는다고 닦았는데 콧물이 얼굴에 찌익 그려진 모양이 꼭 분장한 콧물 같아서 남편이 재미있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100% 리얼 콧물이라는거... ㅋㅋ 코 닦은 손을 이젠 입으로... ㅡ.ㅡ;; 안그래도 충분히 바보 스러운데 말이죠... 콧물 너무 오래두면 안좋다고... 축농증일수 있다그래서 더 심해지면 병원에 가려고 ..

도담이 이야기 2012. 3. 19. 07:59
매일매일 부모가 되는 것, 그것은 축복입니다.

교회 언니에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쁜 반팔 티셔츠 두개와 알록달록 발목양말들...ㅋㅋ 언니 신랑이 이런 의류쪽 일을 한다며 가끔 옷을 가져온다는데 저도 이렇게 챙겨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 언니는 책을 선물로...^^;; 생일도 아닌데 하루에 선물을 참 많이 받았네요 ㅋ 자녀를 위한 무릎 기도문 도담이 잘 때 읽어주면 좋다고해서 그날부터 읽어주기 시작... 오늘은 남편에게 읽어 주라고 했답니다. 아이를 위한 기도문이 적혀 있는데 교회는 다니지만 기도를 잘 못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좋은 책이지 싶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까지 기도할 수 있어서 더 좋네요. 부모의 감사하는 마음 아버지 앞에 나옵니다 부모로서 남편과 아내로서 당신이 제게 주신 축복, 바로 이 삶에 감사하러 나옵니다 ..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2. 3. 18. 08:17
우리집 대청소 하는 날은 손님 오는 날

매주 금요일은 구역 예배를 드리는 날... 어제는 저희집에서 구역 예배를 드렸습니다. 구역 예배 준비라고 해봐야 간단한 점심 식사와 차를 준비하는 게 전부이지만 그래도 손님들 치를 생각에 몇일 전부터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밀린 빨래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도담이 때문에 어지러워진 방 정리도 하고 쓰레기 정리도 좀 하고... 뭐 거창한 대청소는 아니더라도 이틀 전부터 혼자 바빴습니다. 지난 달에는 도련님이 다녀가셔서 한 번 하고 이렇게 구역 모임이 있을 때 마다 한 번씩 하게 되는군요. ㅎㅎ;;; 이불 먼지도 탈탈 털고 환기를 시키니 집안 공기가 달라진 느낌~~ 특히 깨끗한 화장실에 들어갈 때 그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몇 일 안가겠지요 ㅡ.ㅡ;; 이번 점심 메뉴는 카레... 사실 저희 ..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2. 3. 17. 12:21
개구쟁이 아들 때문에 엄마의 변덕은 죽을 끓입니다.

도담이의 개구진 행동들이 갈 수록 업그레이드가 되고 귀엽게 봐주고 그러려니 웃어넘기에 조금씩 한계가 느껴지는 요즘... 하루는 베란다에서 노는데 가루 세제를 퍼다가 빨래 바구니에 뿌리고 있더군요. 제가 세탁기에 세제 넣는 걸 흉내 내는 듯 했습니다. ㅡ.ㅡ;; 여태 저기까지 침범하진 않았었는데... 미리 치워놓지 않은 제 자신을 탓하며 세제는 높은 곳으로 옮기고 빈 바구니만 가지고 놀라고 줬습니다. 그리고 잠시 부엌일을 하다가 잘 놀고 있나 보려고 베란다로 가려는데 " 이게 뭐야? " 바구니들이 순간이동이라도 한듯 제 앞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바구니를 방에 쌓아놓고 흐뭇하게 웃으며 이불 위를 뒹굴고 있는 도담이 ㅋㅋㅋ 정말 개구져 보이는 저 표정과 행동에 저도 웃음이 터졌답니다. 그런데... 그런데....

도담이 이야기 2012. 3. 16. 05:02
택배상자로 만든 5% 부족한 놀이용 싱크대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주방놀이를 좋아하는 도담이를 위해 요리놀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요즘엔 간단한 놀이도 할 수 있게 장난감도 함께 나오는군요~ 저희땐 이런 거 없었던 것 같은데 갈수록 책도 진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요리놀이를 사고 보니 뭔가 아쉬웠습니다. 제대로된 주방놀이 장난감을 샀더라면 싱크대 같은 것도 함께 있었을텐데... 그 때 재활용 모으려고 놔둔 택배상자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마침 시트지 사놓은 것도 있고해서 싱크대 만들기에 도전을 했습니다. 제발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열고 닫을 수 있게 문이라고 만들어줄까? 한참을 고민고민 했지만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 ㅡ.ㅡ;; 뚜껑 윗 부분만 잘라서 반대쪽에 등받이 처럼 테이프로 붙여주구 앞쪽도 테이프로 고..

도담이 이야기 2012. 3. 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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