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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7)
아이가 좋아하는 반죽놀이, 엄마는 뒤처리에 난감

석달 전... 팬케이크를 만들 때 도담이와 함께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도담인 엄마가 거의 만들어 놓은 반죽을 수저로 몇번 휘휘 젓는 게 다였지만저지레하지 않고 얌전하게 잘 해주었었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또 도담이에게 반죽을 맡겨 보았는데 왠걸요~그만 팬에 굽자며 반죽을 가져 갔더니 울음을 터트린 도담이... 할 수 없이 반죽을 조금 남겨서 가지고 놀라고 주었는데상위에 반죽을 부어서 손으로 만지며 놀더라구요. ㅡ.ㅡ;; 그 다음 부터는 도담이에게 반죽을 맡기지 않게 되었는데요대신 제가 뭔가 반죽을 만든다 싶으면 도담이가 먼저 달라고 떼를 쓰곤 한답니다.ㅋ 그래서 하루는 아주 신문지 까지 깔아놓고 직접 반죽을 만들게 해줬어요.양푼에 밀가루랑 물을 부어 섞게 해주구 그릇에 밀가루를 조금 담아 줘서 ..

도담이 이야기 2012. 6. 27. 07:27
하루종일 수확한 시금치, 터무니없는 가격에 화가 나

지난 4월 말경에 시댁에 일주일 있으면서처음으로 농사일을 도와드렸습니다. 사실 도와드렸다는 말이 부끄러울 정도로 별로 한 것은 없습니다.도담이 때문에 오랜시간 일을 할 수도 없었고워낙 손이 느린데다 서툴러서요~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식사때 말고는 하루종일 밭에서 작업을 하시는데요시금치 가격이 싸다보니 놉을 얻을 수도 없어서 시부모님과 시이모님... 세 분이서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할아버지랑 아빠가 시금치를 트럭에 싣고 있는데도담이도 옮겨 보겠다고 저러고 있었네요 ㅋㅋㅋ 저녁 때쯤 아버님께서 수확한 시금치를 여기저기 팔러 가시는데요다녀오시면 밤 9시가 훌쩍 넘습니다.그 때 오셔서 저녁 식사를 하세요. 그러면 다음날에 시금치 가격이 얼마나 나왔는지 문자로 알려주더군요. 그런데 한군데... 가격이 너무 터무..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2. 6. 26. 08:22
드라마에 푹 빠진 내 모습 ㅋㅋ 이정도일 줄이야...

토요일 저녁...식사를 하며 '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을 보고 있는 내 모습... ㅋㅋ 아이에게 텔레비전이 좋지 않다는 걸 알기에평일엔 유아 프로그램만 잠깐씩 볼 뿐 거의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말 저녁 시간 대에 하는 드라마 만큼은 꼭 챙겨서 보는데요이 시간 만큼은 방해받지 않고 드라마에 푹~ 빠지고 싶답니다. 고작 드라마 한 편 보는 것을 유일한 낙이라고 하기는 싫지만정말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드는군요. ㅡ.ㅡ;; 이런 아내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남편이기에도담이가 심하게 치근댈 때는 일부러 아이스크림을 산다며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 오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남편이 하는 말이 있어요. " 완전 드라마에 푹 빠졌네. 그러다 TV 속으로 들어가겠어~ " 그 얘길 들을 땐 그냥 웃어 넘겼었는데남..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2. 6. 25. 09:02
남편 닉네임으로 배달된 택배, 기사 아저씨의 반응

" 택뱁니다~ " 소리에 ' 뭐지? 주문한 거 없는데... ' 그러면서 문을 열었더니남편 닉네임을 말씀하시며 이름이 이게 맞느냐고 물으시는 기사 아저씨 ㅋ " 네. 맞아요. 닉네임인데... " 했더니웃으시면서 " 받으시는 분 성함 좀 말씀해 주세요~ " 하시기에 저의 이름을 말씀드리고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택배 기사 아저씨의 웃음이 단순히 재미있다는 의미는 아닌 듯 했습니다.남편 닉네임이 아저씨가 보기엔 어이가 없었던 걸까요? ( 살짝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 저야 매일 접하는 닉네임이고 저도 온라인 상에선 늘상 닉네임을 쓰니 익숙하지만컴퓨터를 많이 접하지 않거나 온라인 상에서 활동을 안하시는 분들이라면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저도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이렇게 닉네임으로 주문을 ..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2. 6. 23. 06:20
아빠의 저금통... 넣는 것 보다 빼는 걸 먼저 터특한 아들

2012 . 4 . 25 ... 도담이 아빠의 저금통은 축구공 모양입니다.도너츠 가게에서 사은품으로 나온 건데도자기 재질이라 저금통 자체의 무게도 제법 된답니다. 동전도 들어있어 더 무거운 걸~가져다 저금을 하고 있는 도담이 ㅋ 어릴 적 부터 저금하는 습관을 기르는 건 참 좋은 거지만아무도 주지 않은 저 동전이 어디서 생겼을까요? 저 동전은 바로 요렇게 생긴 거랍니다. ^^;; 저금통 바닥에 동전 꺼내는 부분이 고무로 막혀있는데요도담이가 저걸 알고는 돈을 꺼내고 다시 고무를 막아놓고꺼낸 돈으로 다시 저금을... ㅋㅋㅋ 동전을 꺼내는 손가락도 참 귀여운... ㅋㅋ 아빠 저금통 말고... 도담이 전용 저금통도 하나 장만을 해야겠네요~저금통 하면 돼지 저금통~다 채워 배를 쩍 가르는 기쁨을 도담이도 언젠가 맛..

도담이 이야기 2012. 6. 2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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