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37)
    • 사는 이야기 (184)
      • 수박양의 생활 (143)
      • 추억은 방울방울 (14)
      • 여행...나들이... (27)
    • 도담이 이야기 (461)
    • 도담이 솜씨 (24)
    • 소라게 이야기 (9)
    • 맛있는 이야기 (65)
      • 수박양의 요리 (41)
      • 이모저모 (24)
    • 취미 이야기 (23)
    • 리뷰 이야기 (71)
  • 방명록

전체 글 (837)
폭우 속에 떠난 여행, 지나면 추억이 되지만...

여기는 보성~ 남해로 여행을 가는 길에 잠시 들렀었다. 5월에 가기로 했던 여행 계획이 도담이가 심하게 아픈 바람에 한달 쯤 늦어지자 남편은 폭우가 쏟아진다고 하는데도 기어코 여행길에 올랐다. 서울에서 남해로... 먼 길을 가야하는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퍼부을 때는 이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겁이 덜컥 났었다. 다행히 비가 계속 그렇게 퍼붓진 않아서 가는 길에 고인돌 공원에도 들르고 보성 녹차밭도 둘러봤다. 오락가락 하는 비 덕분에 간간히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안개가 자욱한 보성 녹차밭... 저 사진 뒤로 푸르른 녹차들이 보여야 하는데 누가 이 사진만 보고 보성인 줄 알까? 남편은 평생에 이런 경치는 한 번 보기도 힘들다면서 그렇게 스스로 위안을 삼는 듯 했다. 보성에 왔으니 녹차 맛은 ..

사는 이야기/여행...나들이... 2013. 7. 4. 13:37
수동으로만 움직이는 4살 아들의 세탁기^^

2013.05.06 도담이의 세탁기 놀이 엄마가 널어 놓은 빨래를 건조대를 넘어뜨려 엉망으로 만들고 나름대로 다시 널고 있는 도담이^^;; 하지만 금방 다시 걷어서는 정말로 세탁기에서 빨래를 하듯이 놀이를 했다. 점점 구겨져 가는 빨래를 보면서 표정이 굳어졌다가도 한층 더 발전된 아들의 세탁기 놀이에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빨래 건조대는 종종 도담이의 장난감 세탁기가 되곤 하는데 건조대 가운데 삼각형 부분이 세탁조다. 전엔 세탁조에 빨래를 넣고 버튼 누르는 시늉만 했었는데 이번엔 세탁조가 돌아가는 효과까지 재현해냈다. 비록 수동으로만 움직이는 세탁기지만 도담이에겐 진짜 못지 않은 장난감인 듯 하다. ㅋ

도담이 이야기 2013. 6. 7. 05:04
" 토끼가 요리해요! "

( 2013. 04. 16 ) 재활용을 위해 돌돌 말아 묶어둔 비닐봉지를 엉덩이에 붙여달라던 도담이. 그래서 봉지를 꼬리처럼 엉덩이 쪽에 끼워주고 거울을 보여주니 좋다고 웃었다. 동그랗게 뭉쳐진 봉지가 토끼 꼬리 같다고 말해주니 토끼는 귀도 있어야 한단다. ^^;; 그래서 내친김에 토끼 귀모양 머리띠를 급조했다. 스케치북에 머리띠 모양을 그리고 오리고 해서 ㅋ 엄마가 대충 만든 토끼 귀를 달고나니 봉지 꼬리는 떨어지던 말던 신경도 안썼다. 냄비에 요리 재료를 아주 열심히 넣고있는 도담이 ㅋ " 토끼가 요리해요! "를 외치며 바쁘게 움직였다. ^^;; 그래서 우리도 도담이에게 " 토끼야~ " 하고 불러주었다. 양념도 듬뿍 듬뿍 넣고있는 우리 토끼~~ 무슨 요리를 했냐고 물어도 대답을 듣기란 참 어렵다. 이..

도담이 이야기 2013. 5. 9. 06:40
[요미랜드] 삶은 달걀로 만든 맛있는 에그보트

( 2013. 04. 25 ) 문화센터 요미랜드 수업에서 에그보트를 만들었다. 요미랜드에서는 미술놀이와 요리놀이를 함께 하는데 간단하고 아이도 좋아할만한 간식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요리놀이는 오히려 엄마인 나에게 더 유용할 때도 있다. 에그보트를 두 개 만들었는데 하나는 다 먹고 나머지 하나도 먹고있는 도담이~~ 그런데 옥수수만 골라서 먹고 있는 중 ^^;; 당근과 오이를 골라내고 먹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잘 먹어서 가끔 간식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속재료만 응용하면 골라내지 않고 잘 먹지 않을까... 재료 : 삶은 달걀 1개, 당근 조금, 오이 조금, 스위트 콘, 마요네즈 만드는 법 : 당근과 오이를 잘게 썰고 거기에 스위트 콘 조금, 마요네즈 조금 넣어 버무..

맛있는 이야기/이모저모 2013. 5. 3. 06:20
아들 머리... 이젠 미용실에 맡겨야 하나...

( 2013.04.22 ) 도담이가 4살이 되기까지 커트를 다른 사람이 한 건 딱 두 번... 솜씨 없는 엄마지만 미용실 가는 비용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집에서 커트를 해주었다. 목욕할 때 욕조에 담궈놓구 싹둑싹둑~ 도담이가 더 아가였을 땐 좀 못잘라도 봐줄만 했는데 4살이 되니 없는 솜씨가 조금 미안해졌다. 삐뚤빼뚤~ 신랑은 괜찮다고 하지만 누가봐도 엄마가 잘라 준 티가 팍팍 난다. 점점 숱도 많아져서 지난 번엔 욕실 하수구까지 막혔었다. 그거 뚫으려다 아들이랑 같이 넘어지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이번엔 방에서 커트를 시도했는데 그래도 마무리는 욕실에서 해야했다. 아직 도담이가 뭘 몰라서 그렇지 '집으로' 영화에서 어린 유승호가 할머니 한테 그랬던 것 처럼 머리 이상하다고 울며불며 했을지도 모르겠다..

도담이 이야기 2013. 5. 1. 01:20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68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글 보관함
TAG
  • 도담이 이야기
  • 주방놀이
  • 놀이
  • 일상·생각
  • 장난감
  • 생각
  • 여행
  • 감기
  • 수박양의 생활
  • 3살 놀이
  • 육아일기
  • 도담이
  • 세 살 아들
  • 수박양의생활
  • 남편
  • 간편요리
  • 요리놀이
  • 요리·레시피
  • 요리
  • 쇼핑
  • 육아
  • 3살 아들
  • 육아·결혼
  • 사진
  • 신혼일기
  • 도담이이야기
  • 물놀이
  • 일상
  • 놀이감
  • 리뷰
more
링크
  • 재호아빠 세상을 배우다.
  • 대관령꽁지네
  • Ye!원이네[육아]
  • 기억을 추억하다
  • 4Cs - 두그미의 사는 이야기
  • 참외뜨락
  • inmysea's chat
  • 세상은 웬만해서는 아름다운거야
  • 풍경
  • MosZero STORY
  • [육아포토툰] 조매난 일보
  • 미스터브랜드 에세이 ::
  • ■ Barista P ■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