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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5)
백화점에서 엄마 잃고 우는 아이, 남의 일 같지 않아

지난 토요일...시이모님께서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백화점 식당가에서 식사를 하고 도담이 블록을 사주시려고 했는데아무리 찾아도 블록 파는 곳이 안보이더군요. 무척 아쉬워 하시던 이모님...저희들을 유아 옷 파는 층으로 데리고 가셔서는도담이 옷을 두 벌 사주셨습니다. 이모님이 도담이 이쁘다고 한 번 안아주셨는데 도담이가 울면서 난리를 치는 통에 남편과 저는 또 이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고등학생인 아가씨도 함께 오셨는데 곧 다시 학원에 가야할 시간이라서 이모님과 저희들은 그 곳에서 헤어졌습니다. 온김에 남편이 차라도 한 잔 마시고 가자고 해서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려는데뒤쪽에서 " 엄마~~ " 하며 엉엉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자 아이였는데 옆에 엄마처럼 보이는 사람이 서있어서애가 때를 쓰는 건가..

도담이 이야기 2012. 4. 25. 05:30
우리나라 존댓말 문화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

사람들은 꼭 격식을 차려야 하는 관계가 아니라면몇 번 만나서 친분이 쌓였을 때 자연스레 말을 놓습니다.어떤 사람들은 처음 만났을 때 부터 통성명을 하면서 말을 놓기도 합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인데저에게는 그것이 참 어렵습니다. 직장 생활을 할 때도 그랬습니다.저는 동갑이거나 어린 친구가 아니면 1살이 많아도 존대를 했습니다.그런데 어느순간 보니 저 혼자만 존대를 하고 있더군요. 같은 사무실에서 언니 동생처럼 편하게 지내다 보니10살이 넘게 차이가 나도 서로 자연스레 말을 놓더라구요. 옆에 친구도 언니들에게 말을 놓는데저만 존대를 하는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그렇다고 갑자기 말을 놓는 건 더 어색해서 못하겠더군요.하지만 직장이었기 때문에 그것이 별로 문제시 되진 않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는 ..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2. 4. 24. 06:44
한 가지 놀이에 집착하는 아들, 제재를 해야할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주방살림 부터 챙기는 도담이^^;;침대 한 쪽에 아빠가 누워 있어서 그랬는지 주방살림들을 일렬로 죽 늘어 놓았습니다. 어차피 챙겨도 금새 이렇게 만들어 버리고다른 놀이 중에도 제가 냄비를 만지는 소리가 들리면 쪼르르 달려와 도로 뺏어가기에자기 전에만 대충 치우곤 했습니다. 저희 시이모님 중에 어린이집에서 일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두돌이 지났는데도 도담이가 유독 주방살림만 가지고 노는 것 같다고조금 제재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하루종일 주방놀이만 한다면 그건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시간을 정해서 놀게 하거나 다른 쪽으로 관심을 돌려 보라고요.엄마와 좀더 함께하고 소통할 수있는 활동이 필요할 것 같다고 조언을 해주셨답니다. 도담이가 하루종일 주방놀이만 하는 것..

도담이 이야기 2012. 4. 23. 06:54
절구통도 세 살 아들이 쓰면 멋쟁이 모자

아이들이란 참... 청개구리 기질도 타고 나는 것인지... ㅋㅋ 백일 사진, 돌 사진 찍을 때는모자 쓰는 거 싫다고 벗어던졌었는데두 돌이 되니까 저가 서랍 뒤져서 모자를 쓰질 않나그것도 모자라서 빨간 절구통까지 모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절구통 쓰고 뭐가 좋다고... ㅎㅎ;; 그런데 빨간 절구통이 제법 잘 어울리긴 합니다.머리가 조금만 컸어도 벗기 힘들었을 테지만지금은 아주 맞춤인 것 처럼 잘 맞는군요. 이런 모자 어디서 봤더라?비슷한 모자를 본 것 같기도 하고절구통도 세 살 아들이 쓰니 멋스러워 보입니다. ㅋ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어제도 비가 많이 내리더니 오늘도 계속 오려나봅니다.바람도 많이 불어 피해본 분들도 있다는데요더 큰 피해가 없으면 좋겠네요.

도담이 이야기 2012. 4. 22. 07:41
이어폰으로 공기압체크를?? 세 살 아들의 관찰력 놀라워

" 도담아~ 이게 뭐하는 거야? " 한동안 도담이에게 냉대를 받았던 스포츠카... 밖에서 태워줘야 하는데 귀찮다고, 춥다고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아주 가끔 도담이가 원할 때 집에서만 왔다갔다 했더니만언제 부턴가 도담이에게도 시들한 장난감이 되버렸습니다. 그랬는데 하루는 자신의 스포츠카 앞에 앉아서 한참을 꼼지락 거리고 있는겁니다.뭐하나 궁금해서 슬쩍 봤더니아빠의 이어폰을 바퀴에 꽂아 놓고 있었습니다. 바퀴에 저런 구멍이 있었나??저도 미처 몰랐던 사실...^^;;구멍크기도 이어폰을 꽂기에 안성맞춤 이더군요. 뒷바퀴, 앞바퀴 돌아가며 이어폰을 꽂았다가 뺐다가...그 모습이 꼭 카센터 수리공 같았습니다. 도담이가 하고 있는 작업은... 공기압체크??안전운전엔 타이어 공기압체크가 아주 중요하다는 걸 도담이도 아..

도담이 이야기 2012. 4. 2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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