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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7)
배꼽이 덜 말랐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생아들은 늦어도 탯줄이 2주 안으로 떨어 진다는데요 우리 도담인 2주가 넘어도 안떨어 졌습니다. 조리원에서 퇴원하기 하루 전... 그제서야 떨어진 배꼽... 바짝 마르기 전에 떨어지는 바람에 계속 진물이 났습니다. 조리원에서는 배꼽이 완전히 마를 때 까진 알코올로 소독해주고 연고를 발라주라고 했습니다. 물기 제거 잘 해주고 소독만 잘 하면 통목욕도 괜찮다고요. 그래도 물이 들어가면 안될 것 같아 부분목욕 시키고 아침 저녁으로 소독하고 연고를 발라주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나도 나을 생각을 안해서 소아과를 찾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치료를 해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절대로 물 넣지 말고 자주 열어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소독은 해도 되지만 연고는 바르면 더 안마르니 바르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병원에 ..

도담이 이야기 2011. 1. 22. 11:32
신생아 예방접종 어디서 맞힐까?

지난 6월 3일은 도담이 예방접종을 맞히는 날이었습니다. DTaP,폴리오,로타장염...무려 세가지나 맞혀야 했답니다. 예방접종 후에 부작용을 겪는 아이들이 더러 있다고 해서 아무래도 무료로 해주는 보건소 보다는 소아과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BCG와 B형간염은 소아과에서 접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교회를 다니는 간호사 언니가 기본 접종은 보건소에서 맞히라고 하더군요. 병원마다 다르긴 하지만 병원보다는 보건소가 수요가 더 많아 백신이 빨리빨리 순환이 된다구요. 그래서 이번엔 보건소로 갔는데 예방접종을 하러 온 사람들로 무척 붐볐습니다. 번호표 뽑고 문진표 작성하고 아이 체온과 체중을 체크한 후 접수... 그리고 의사 선생님께 진료를 받은 뒤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보건소에선 그냥 주사만 놓아줄거..

도담이 이야기 2011. 1. 22. 11:31
생후 2개월 손가락 빨기... 조준이 잘 안되요 ㅋ

태어난지 1개월이 넘어가자 손이 입으로 가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손가락을 빨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제법 "쩝쩝" 소리를 내면서 빨다가도 금새 울어버리는 도담이...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그래요^^ 처음엔 주먹이 통째로 입으로 가더니만 지금은... 엄지 손가락을 입에 넣긴 했는데 다른 손가락들이 번갈아가며 코로 들어갑니다 ㅋ 손가락 빠는 게 버릇이 될까 걱정을 했는데요 이 시기엔 다들 그런다네요. 정상적인 행동이라고요. 오히려 억지로 못빨게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공갈 젖꼭지를 물릴까도 했는데 지나치게 심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데요. 지금은 배가 고플때나 잠이 올 때 손가락을 빨려고 하는 것 같아요. 좀 더 조준을 잘 하게 되면 그땐 더 많이 빨려고 하겠지요?

도담이 이야기 2011. 1. 22. 11:29
순하다는 우리 아이... 태교 때문일까요?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의 도담이... 잠도 잘 자고 놀기도 잘 한다고 어른들이 순하다고 하십니다. 별난 아가들은 하루종일 안고 있어야 한다나요?! 어떤 아가들은 한 번 울었다 하면 1시간은 기본이라고 하는데 우리 도담인 달래주면 금방 그치네요. 친정 엄만 태교를 잘 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것 때문인지...^^;; 책 읽어 주는 것도 뜨문뜨문... 이야기도 많이 못해줬는데... 부업 한답시고 했던 십자수도 태교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나마 꾸준히 했던 건 음악듣기 였습니다. CCM이나 팝송을 들으면서 집안일도 하고 낮잠도 자고 ㅋㅋ 잠은 정말 많이 잔 것 같아요. 낮잠 많이 자면 밤에 못잔다는데 저는 별로 그렇지도 않았거든요. 엄마가 자면 뱃속 아이도 함께 잔다는데 그래서 도담이도 잘 자나봅니다...

도담이 이야기 2011. 1. 22. 11:28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이쁘다 ㅋ (도담이 50일 촬영기)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이쁘다더니... 정말 그러네^^ 이뻐 죽겠어~" 도담이 태어나던 날 남편이 했던 말입니다. 임신 했을 때 제가 지나가는 아가들 보고 이쁘다고 너무 귀엽다 그러면 뭐가 이뻐? 별로 구만... 그랬던 남편이었거든요. ^^;; 지난 토요일엔 우리 도담이 50일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병원에서 받은 무료 촬영권으로요) 아침 일찍 목욕을 시키고 마트에 가서 아가 옷도 한 벌 사서 입혔어요. 지금 입힐만한 외출복이 없기도 했구 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해서 그냥 입고 온 옷으로 촬영을 한다더라구요~ 사이즈가 크면 어쩌나 했는데 너무 잘 맞네요. 저희 커플티랑도 꼭 맞춘것 처럼 잘 어울렸습니다. 인상파 도담이... 제법 남자답죠? 유일하게 활짝 웃는 사진... 앙~~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여운 ..

도담이 이야기 2011. 1. 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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