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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5)
모기향이 뭐냐고 묻는 딸에게 너무 솔직했던 엄마의 표현

v오늘은 동네 언니 딸래미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올해 5살된 빈이는 아주 활동력이 왕성한 여자 아이랍니다. 잠시도 가만 있질 않아 언니가 힘들어하지만 참 밝고 이쁜 아이입니다. (사실 저도 잠깐 봐준 적이 있었는데 정말 아주 잠깐이었는데도 힘들었어요^^) 교회를 집 옆으로 옮기고 처음 구역 예배에 참석하던 날... 그 날 언니와 빈이도 처음 만났습니다. 그 땐 낯설어서 그랬는지 제가 보고 웃어도 모른척 하더니 두어번 빈이네 놀러가고 부터는 이모라고 부르며 잘 따라 주더군요. 도담이가 태어난 후엔 빈이가 도담이를 무척 이뻐해서 서로 더 자주 왕래를 했었습니다. 가끔 그렇게 만나면 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는데 그 대화 내용이란게 아이나 남편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이네요^^;; 이것도 아줌마가 되..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1. 2. 10. 06:30
즐거운 귀성길을 망칠 뻔한, 남편의 접촉사고!

즐거웠던 친정집 일정을 뒤로하고 2월 2일 저녁 6시쯤... 식사를 간단히 하고 서둘러 친정집을 나서야 했습니다.엄마는 아무래도 시댁보다 먼저 친정에 와서 인지 시댁에 너무 늦게 가는거 아니냐고 "아침 일찍 떠날 걸 그랬다"고 말씀하시며 저희를 재촉 했습니다. 그래도 막상 떠난다는 딸의 말에는 서운해 하는 빛이 역력했습니다. 들어내놓고 말씀하시진 않았지만 좀 더 있다 갔으면 하는 눈빛을 지울 수 없으셨던 것이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그래서 더 아쉽고 죄송스러웠네요. 출발하고 얼마 안가서 도담인 잠들었고 저도 슬슬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해서 안자려고 애를 썼지만 저절로 감기는 눈꺼풀을 이기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그런 절 보며 남편은 차라리 그냥 편히 자라고 졸리면 그때 깨우겠다고 했습..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1. 2. 7. 13:39
결혼 2년만에 사위와 방귀 튼 장모님!!

이번 설 연휴는 시어머니께서 허락을 해주셔서 부산에 있는 친정에 먼저 갔었습니다. 남동생은 군대에 가 있고 여동생도 결혼을 하면서 엄마 아빠 두분이서 쓸쓸하게 명절을 맞으시곤 했는데요 그래도 남동생이 명절에 맞춰 휴가를 나와서 조금은 맘이 놓였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남동생도 못나온다 그러더군요. 부산에 먼저 다녀간단 제 말에 엄마는 먼 길 운전해오면 위험하다고 오지마라셨지만 막상 저희를 보시고는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첫 손주가 얼마나 보고 싶었겠어요. 도담이를 보는 부모님 얼굴에선 미소가 떠날 줄을 몰랐답니다. 연휴 전 하루는 남편이 휴가를 내서 이틀 정도 친정에 머물렀는데요 첫날은 엄마가 일하러 나가셔서 저녁에나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광안리에 있는 엘리스라는 커피숖에서 일하고 있는 여..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1. 2. 6. 06:30
다시는 가고 싶지 않게 만드는, 미용실 원장의 행동!!

최근 몇달동안 머리카락을 안자르던 남편... 미용실에 가자고 노래를 불러도 싫다그러고 차라리 고무줄을 달라고 했습니다. 묶고 다니겠다고요ㅡ.ㅡ '남자는 머리를 묶으면 이상하다?' 는 고정관념 때문인지 저는 남편이 머리를 묶는다는 말에 질겁을 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설 연휴때 시골에 내려가야 하는데 남편의 머리가 신경이 쓰여서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어른들 핑계를 대며 억지로 끌고가다시피 미용실에 갔습니다. 그런데 처음 찾은 미용실은 정기휴일이라 문을 닫았고 두번째로 찾아간 미용실은 손님이 너무 많아서 도로 나오고 세번째 미용실도 불이 꺼져 있었습니다. 이건 커트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라며 그냥 집에 가려는 남편을 마지막으로 한 곳만 더 가보자고 다른 미용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1. 2. 4. 06:30
최민수도 울고갈 아들의 터프한 칫솔질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가 벌써 이렇게 컸구나... 하고 느끼는 것은 어느 순간인 것 같습니다. 몇일 또는 몇달에 한 번 보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많이 컸냐며 깜짝 놀라곤 하지만 매일 보는 저희들이야 예전 사진을 들춰보지 않는 이상 그 말을 크게 실감하지 못합니다. 저나 남편이 아이가 자라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 경우는 아이의 행동이나 표정에서 평소와는 다른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었을 때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뒤집거나 앉거나 기는 행동들을 하나씩 터득할 때야 말할 것도 없지요. 때론 아이의 칫솔질 하나 표정하나에도 얘가 언제 이렇게 컸지? 하며 놀랄 때가 있습니다. 한 손으로 칫솔 끝을 잡고 조금은 불량스런 표정으로 칫솔질을 하고 있는 도담이...^^ 칫솔질을 하면서도 꼼지락거리는 발을 보면 웃음이 절로..

도담이 이야기 2011. 2. 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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