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이야기2012. 8. 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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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 8 . 3 ]



속정은 깊으시지만 표현은 잘 못하시는 시아버님...


하지만 손자를 바라보실 때는 미소가 절로 나오시나봅니다.



도담이가 돌멩이를 던지며 노는 모습을

너무나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계시는 아버님~




행여나 다칠까 옆에 꼭 붙어 앉으셔서

돌멩이를 하나씩 손에 쥐어 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낯가림이 심한 편이었던 도담이었기에

한동안은 참 많이도 서운해 하셨는데...

27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 ㅋㅋ


도담아~ 진작에 좀 그러지...

그럼 더 많이 이쁨 받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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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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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아버님과 도담이 모습에 절로 미소가 나네요 :)

    2012.08.20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랑가득한 평화로운 모습이네요.

    2012.08.20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3. 할아버지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
    행복한 일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2012.08.21 0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직은 낯가림이 좀 있을 나이인데요... 그래도 할아버지 만나고 재밌게 놀다보면 금새 친한사이가 될텐데 ㅎㅎ 울 어머니도 손자의 낯가림 때문에 종종 섭섭하다 하시는데 몇시간만 지나면 금방 둘이 친해져 있어요 ㅋㅋ

    2012.08.21 09: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