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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으로 먹은 베이컨 스크램블

사실 어제 아침에도 먹었다. ㅋㅋ

도담이가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해서

그 핑계로 오늘도 어제와 똑같이~~

 

 

편스토랑에서 류수영 님이 스크램블 만드는 장면에서

계란을 미리 풀지 않고 팬에 바로 깨 넣는 걸 본 후론

나도 스크램블 할 땐 그렇게 하게 되었다.

너무 간편한데 더 부드럽게 맛있고

덤으로 설거지 거리도 줄어듦~~^^

 

원래는 약불에 버터를 넣고

계란을 바로 깨서 넣어 마구 저어주다가

소금으로 간을 해주었는데

이번엔 버터 대신 베이컨을 넣어봤다.

 

[ 베이컨 스크램블 만들기 ]

* 재료 : 베이컨 5줄, 계란 5개

①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굽다가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② 베이컨이 익으면 약불로 줄이고 계란을 바로 깨서 넣고 빠르게 저어준다.

③ 계란이 몽글몽글 뭉쳐지면서 익으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낸다.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니

버터를 넣지 않아도 되고

그 자체로 짭짤해서 따로 간을 안 해도 된다.

재료 준비도 만들기도 너무 간편해서

앞으로 너무 자주 해먹을 것 같아서 걱정이다.

 

▼ 편스토랑 류수영의 스크램블 만드는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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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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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5. 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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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해지면 환하게 빛나는

아쿠아 매직 사파리 공룡월드 야광 세트

 

 

어린이날 선물 겸, 같이 놀 겸~

토이저러스에서 때마침 행사도 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매직물감과 응고파우더는 소모품이지만

나와 아들이 여러 번 놀 만큼 충분했고

야광물감이 3개인 것도 좋았다.

 

 

직접 만들어 결과물을 보니

넓은 부분을 밝은 색으로 하는 게 더 예뻐서

야광물감을 아무래도 많이 쓰게 되더라.

 

 

놀이 방법도 간단하다.

수조에 물을 반쯤 받아서

응고파우더를 반 봉지만 넣어 녹이고

모형틀에 색색이 물감을 짜서

물에 넣고 흔들어주면 캐릭터가 쏙 빠진다.

그렇게 두 시간 정도 두면

탱글탱글 부풀어 올라 더 귀엽게 완성!!

신기하고 재미있길래 나도 여러 개 만들었다. ㅋ

완성된 건 미끌 탱글 한 느낌이 좋은지

도담이는 만지면서 놀기도 했다.

 

 

투명 케이스에 담아서 선물해도 된다는데

그냥 담아만 보았다. ^^

 

 

보관은 빵 사 먹고 나온 투명 케이스에 하고 있음.

 

 

야광이 얼마나 잘 되겠어? 했는데

사진으로도 이렇게나 선명하게 잘 나왔다.

 

개봉 후 1개월 내 사용 권장이라고 쓰여있지만

우리는 그 안에 다 못쓸 것 같다. ^^;;

여럿이 할 게 아니라면

작은 용량이나 리필제품을 이용해도 좋겠다.

 

 

▼ 아쿠아 매직 놀이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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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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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5. 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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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구매한 옥스포드 타운 물류 트럭

 

 

원래는 그냥 이마트 트럭을 사고 싶어 했는데

온라인에도 오프라인에도 없어서 그 대신 구매했지만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던 제품이다.

 

 

집에 오자마자 만들기 돌입!

블록 마감도 훌륭하고

도담이 혼자서도 쉽게 조립이 가능했다.

 

 

기사님이 카트에 짐을 싣고 차로 옮기고 있다.

카트 바퀴도 굴러감~ ㅋㅋ

 

 

짐칸도 꽤나 넓음.

 

 

짐을 모두 실었으니 이제 출발해 볼까나~~

 

바퀴도 튼튼하고 잘 굴러가고

블록이지만 진짜 트럭 장난감 느낌이 난다.

아쉬운 점이라면...

사람을 태우려면 운전석 위 쪽을 열어야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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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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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솜씨2021. 5. 1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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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의 첫 비누 조각 작품

어느 날 도담이가 비누 조각이 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집에 조각칼이 없어서 사준대놓고

한참이 지나서야 동네 문구점을 찾았다.

들여놓은 지 오래돼 보이는 조각칼...

요즘은 거의 사 가는 사람이 없단다.

그러고 보니 도담이도 어느덧 초등 5학년이 됐지만

학교에서 조각 작품을 만든 적이 없는 것 같다.

 

 

조각칼을 사용할 땐 조심해야 한다고

몇 번을 당부하고는

화장품 사면서 샘플로 받은 작은 비누를 주니

바로 만들기를 시작한 도담이~

도담이에게 밑그림 작업 따윈 없다.

그저 생각한 것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낼 뿐...

 

 

동글납작한 비누가 귀여운 자동차가 됐다.

처음에 이 정도면 정말 잘했다.

엄마는 학교에서 비누 조각했을 때

네모난 비누 형태가 거의 그대로였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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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솜씨2021. 5. 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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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가 학교에서 심심할 때마다 그린 그림들^^

싱크대, 가스레인지, 냉장고, 각종 냄비들...

거기다 콘센트, 환풍기, 가스통도 깨알 같이 그려 넣었다.

마치 주방 설계도를 그려놓은 것 같다.

중간중간 친구가 참여한 흔적들도 보이는데

컬러로 칠한 부분들은 거의 친구가 한 거란다.

수업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심심하다며

그 시간을 그림을 그리면서 보내곤 했다는데

관심을 보이는 친구와 함께한 흔적들이 보기 좋았다.

 

요즘은 자동차에 엄청난 관심을 쏟고 있는데

웬일인지 그림은 잘 그리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는 게 힘들고 어려워서 라지만 좀 아쉽다.

자동차 그림이든 설계도든 그려보면 참 좋을텐데...

이것도 엄마 욕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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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에 갔다가 받은 저금통^^

동전을 넣으면 중앙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재미난 저금통이다.

 

작년 여름, 도담이 하굣길에 은행에 들를 일이 있었다.

도담인 바로 집에 가길 원했지만

오래 안 걸릴 거라며 달래서 데리고 들어갔다.

그런데 어떤 남자 직원분께서

쭈뼛거리며 서 있는 도담이에게 다가오시더니

작은 상자를 건네시며 말씀하셨다.

" 너한테만 특별히 주는 거야~ "

 

 

홈쇼핑 카드 사은품으로 나온 제품 같은데

특허 출원도 한 귀한(?) 저금통이었다!!

 

 

동전 넣는 입구 안쪽으로

작은 철판 같은 게 두 개 있고

아래쪽은 돌려서 열 수 있게 되어있다.

 

동전을 넣으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아빠 저금통에 있는 동전까지 동원됐다.

 

 

 

그런데 저금통이 재미있으니

장난감이 돼버리는 부작용이 있었다.

한동안 재미로 하다가

실증이 나니 안 하게 되더라는... ㅎㅎ;;

 

그러고 보니 예날 빨간 돼지 저금통이 생각난다.

너무 커서 동전을 가득 채우기가 참 힘들었지만

다 채우고 동전을 꺼낼 때의 쾌감은 그만큼 컸는데...

요즘은 카드나 페이를 사용하다 보니 동전이 귀해서

저금통을 더 안 쓰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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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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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2021. 5. 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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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 도담이에게 킥보드를 사줬다.

초등 4학년이 돼서야 처음 갖게 된 킥보드~

얼마나 기쁘고 신이 났을까?

사실 우리가 좀 많이 늦게 사주긴 한 것 같다. ^^;;

 

이제 초등 고학년이라

제품을 고르는데도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니 튼튼한 제품이길 원했고

한참 자라는 어린이이니 좀 커서도 탈 수 있는,

이왕이면 성인도 탈 수 있는 제품이었으면 했다.

거기다 가격까지 좋으면 금상첨화~~

 

 

내가 일차적으로 고른 몇 가지 중에서

남편이 다시 꼼꼼히 비교해서 선택한 제품은

"홀리 HK-230"

가격은 14만 원대로 내가 고른 것 중 가장 비쌌다.

 

 

택배를 받고 보자마자 든 생각은 '크다'였다.

조카들 타는 작은 킥보드만 봐서 그런가?

그리고 꽤나 무거웠다.

 

풋 브레이크핸드 브레이크까지 있고,

울퉁불퉁한 길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앞뒤 서스펜션은 맞춤 기능~~ㅋㅋ

폴딩 기능이 있어서 차에 싣고 다니기 편리하고

바퀴가 큼직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더 튼튼하고 안전해 보인달까...

 

 

상품 후기에 뒷바퀴 소음이 크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브레이크 때문에 쉭 소리가 나긴 하지만

밖에서 타니까 별로 거슬리지 않고 괜찮았다.

물통 꽂이는 걸리 적 거리는 것 같아서 그냥 빼놓았다.

 

 

도담이는 지금 141cm, 39kg 정도인데

홀리 킥보드의 최대하중은 80kg이고 길이조절도 되니

고장만 안 난다면 오래오래 탈 수 있겠다.

 

10개월째 도담이의 탈것으로 열일 중인 홀리 킥보드!

초등 고학년 아이들 킥보드로 고민 중인 분들께

조심스레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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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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