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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가 학교 친구에게서

달걀로 말랑이 만드는 법을 배워왔다.

달걀과 식초만 있으면 된다는데 우리도 해볼까?

그럼 우리는 메추리알로 해보자~~

 

 

작은 그릇에 메추리알을 넣고

식초를 메추리알이 잠길 정도로 부어준 다음

2~3일 정도 기다리기만 하면 된단다.

 

 

한 시간 정도 지난 모습~

벌써 껍질이 벗겨지고 있다.

 

 

하루가 지나니

껍질이 모두 벗겨지고 거품이 많이 생겼다.

수저로 한 번 뒤집어 줌.

 

 

이틀 뒤~

이쑤시개로 건들어 보니 다 된 것 같아

물로 씻어서 도담이에게 주는데

나는 말랑이는 그 느낌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

 

 

도담이는 재미있는지

조물조물 참 잘도 만졌다.

탱탱볼처럼 튀기도 하고 참 신기했음.

 

 

그런데 3일쯤 지나고 보니

메추리알 말랑이가 완전 쪼그라들었다.

도담이가 만져보니 터지지는 않았다.

" 식초에 다시 넣으면 살아나지 않을까요? "

 

 

그래... 좋은 생각이야~

그런데 식초는 냄새가 많이 나니까

일단 물에 한 번 담가보자!!

 

 

그냥 물에 넣어놓았을 뿐인데

한 시간도 안 돼서 원래대로 탱글탱글해진 말랑이^^

메추리알 말랑이를 좀 더 오래 보관하려면

물속에 보관하면 되겠다.

 

도담이 친구야~

재미난 거 알려줘서 고마워^^

 

 

▼ 메추리알로 말랑이 만들기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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