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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따가워요!!
너무 따가워~ 눈을 못뜨겠어~ ㅠㅠ
김장은... 처음이라... ㅠㅠ
지난달에 임실 김장축제에서 김장체험을 한 경험으로
이번 시댁 김장에서는 도담이도 함께하기로 했다.
하지만 역시... 무리였던 모양이다. ㅋㅋ
친지분들의 칭찬과 관심속에 야심차게 시작을 했지만
하나를 다 버무리기도 전에 울상이된 도담이 ^^
눈이 따가워서 뜨지도 못하고 양념을 바르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우리 도담이덕에 모두들 한바탕 웃고
도련님이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걸로 도담이의 첫 김장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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