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이야기2012. 10. 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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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 구역예배때 비빔면을 했었는데요

오이 채썰은 게 남아서 도담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줬습니다.



커다란 냄비에다 오이를 부어 주었더니



집게로 계란판에 옮겨 담는 도담이^^;;






칸칸마다 조금씩~

예쁘게도 나누어 담았네요 ㅋ



손 힘이 부족한데다 집게질이 서툴러서

집게로 오이를 옮겨 담는 일이

3살 아들에겐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한 듯 보였는데요


처음에 집게질을 할 때는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아서

짜증을 부리기도 했던 도담이가


힘들면 중간중간 쉬기도 하면서

끈기있게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손가락 운동이 아이들 뇌 활동에도 좋다는데

집게 놀이가 손 힘도 길러주고 손가락 운동에도 아주 그만인 것 같아요.


특별한 재료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정말 별거 아니지만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놀이도 되고 공부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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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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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귀엽습니다.
    제일 이뿔 때이죠~~

    2012.10.16 08:18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람양

    거창한 놀잇감이 아니더라고 아이들에겐 좋은 놀잇감이 되지요^^

    2012.10.16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이들에게 참 좋은 놀이이네요^^
    오늘도 활짝 웃는 좋은 하루 되세요^^

    2012.10.16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 귀여워요, 애기..

    2012.10.16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 아기한테 잘 해 주시는것 같아요.ㅎㅎ
    저는 저렇게 못했는데...ㅎㅎ
    지금 키우면 저도 잘 할가요?
    아구 불싸한 내강아지들~ ㅎㅎㅎ
    도담이가 부럽사옵니다.

    2012.10.17 06: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