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이야기2012. 8. 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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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조각공원에서 관람로를 따라 가다보면

중간에 아트홀과 자연 생태 전시관이 있습니다.

이곳에 조그마한 매점도 있답니다.








남편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기에 사러간 사이

도담이는 올라오면서 먹던 빵을 한입에 몽땅 넣어 버렸더군요.^^;;


그러고는 제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보더니 빨리 달라고...ㅋㅋ




도담이는 평소 즐거먹던 바닐라맛 콘을...

아빠에겐 체리맛(?) 콘을 주었는데요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아빠 껄 보더니 그걸 달라고 해서 남편이 바꿔 주었답니다.


그런데 바꾸면서도 눈은 아까 먹던 콘에서 떼질 못하던 도담이~

막상 바꾸려니 제가 먹던 게 더 좋아 보였던 걸까요?


빵을 먹다가도 자기가 가진 게 더 큰데도

엄마가 먹던 거랑 바꾸자고 할 때가 가끔 있는데요

아이들 눈에는 항상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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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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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람양

    ㅎㅎㅎ
    원래 남의 꺼가 더 커보이는 법이지요...^^

    2012.08.23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린레이크

    하하하 도담이의 눈빛이 다 말해 주는걸요~~
    바꿔 달라고~~ㅋㅋㅋㅋ

    2012.08.23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콩이

    ㅋㅋㅋㅋ
    저는 아직도 그래욤~~ㅎㅎ

    2012.08.23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스크림에 도담이 눈이 완전 고정인데요 :]

    2012.08.23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빠박이

    ㅎㅎ 둘다 줘야겠는데요

    2012.08.23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아이스크림을 넘겨다 보는 도담이...귀여워요~

    2012.08.23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7. 두 개 다 먹고 싶다는 뜻 아닐까요? ㅎㅎ
    먹던 아이스크림 바라 보는 도담이 눈에서 레이저가 발사 되는 것 같아요. ^^

    2012.08.23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8.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은 다 똑같나봐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8.23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9. 항상 표정이 살아 있어서 좋아요^-^
    차츰차츰 어엿하게 크겠지요^-^

    2012.08.24 14: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