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34)
    • 사는 이야기 (184)
      • 수박양의 생활 (143)
      • 추억은 방울방울 (14)
      • 여행...나들이... (27)
    • 도담이 이야기 (460)
    • 도담이 솜씨 (24)
    • 소라게 이야기 (9)
    • 맛있는 이야기 (65)
      • 수박양의 요리 (41)
      • 이모저모 (24)
    • 취미 이야기 (23)
    • 리뷰 이야기 (69)
  • 방명록

전체 글 (834)
요리놀이 하듯 스스로 밥먹기

"오늘은 도담이가 직접 요리해서 먹을까? " 접시에 김 한 장 놓고 그 위에 밥을 깔고 도담이 좋아하는 햄이랑 파프리카도 넣고 돌돌돌 말아서 먹으면 된다고 시범을 보여주니 혼자서도 잘 싸먹는 도담이^^ 오물오물 맛있게 냠냠~~ 도담이 김 별로 안좋아하는데 놀이하듯 직접 김밥을 싸서 먹으니까 너무 잘 먹었다. 물론 햄의 영향도 컸겠지만 ㅋㅋ 이렇게 밥 먹는 거 하나에도 지혜가 필요한데... 지혜보다 잔소리만 더 늘어가는 것 같으니... ㅠㅠ

도담이 이야기 2016. 5. 25. 11:49
욕조에서 놀자~~ 우유팩 보트, 물감 놀이

물놀이의 계절이 다가왔다. 집에 욕조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좋아하는 장난감 몇개 넣어주고 흥얼흥얼~ 동요까지 틀어주면 참 재미나게 잘 논다. 여기에 만들기나 미술활동을 가미한다면?? 집에 있는 우유팩으로 보트를 만들었다. 우유팩 보트는 쉽게 만들 수 있고 여러번 활용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만들기도 할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다. [ 우유팩 보트 만들기 ] 준비물 : 우유팩, 빨대, 가위, 칼, 송곳 (물놀이에 사용하려고 풀이나 테이프는 사용하지 않았다.) 1. 우유팩을 칼이나 가위를 이용해 세로로 반을 자른다. 2. 입구부분이 막힌 곳은 보트가 되고 열린 곳은 깃발과 사람을 만든다. ( 나는 아인슈타인 할아버지를 그대로 오려서 활용했다. ㅋ ) 3. 빨..

도담이 이야기 2016. 5. 24. 12:29
그림 없는 책... 이런 동화책 처음이야

그림 없는 책... 이런 동화책은 처음이다. 동화책이라는데 그림이 없다. 사실 동화책이라기엔 내용도 없고, 좀 애매한 듯~ 책 뒷표지에 이런 경고문이 있다. 책의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한다!? 그 규칙이라는 것은 모든 글씨를 다 읽어야한다는 것!! 이런 우스꽝스런 말들을 모두 다~~ 이 책은 대화 형식이다. 꼭 책이 말을 거는 듯한?? 책과 대화를 하는 느낌이 든다. 어린이는 똑똑한 게 되고 어른들은 우스꽝스럽게 만들어 버리는 황당한 책 그렇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는 책인 것 같다. ^^ 그림 없는 책의 독서활동지~ 이 책은 독서 활동지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 펑 퍼어즈먼 펑덩이가 뭐에요? "하고 물어보던 도담이가 활동지를 보더니 펑 퍼어즈먼 펑덩이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비닐 씌운 트럭을 타고 있는 ..

리뷰 이야기 2016. 5. 20. 16:39
전주 명품버스 타봤어요

언젠가부터 전주에 독특한 색과 모양의 버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무슨 버스지? 관광버스는 아닌 것 같고... 신랑에게 물었더니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온다고... ㅠㅠ 그래서 검색했다. 전주 빨간버스로 검색하니 죽~ 나오더라. 명품버스라 부르지만 일반 시내버스와 요금도 같고 노선도 같다. 내친김에 도담이와 빨간버스 타러 Go Go~~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명품버스를 타보는 거였다. 그래서 종점인 전주역에서 종점인 금산사까지 가보기로 했다. 버스 모양이 독특하니 도담이도 더욱 관심을 보이며 빨리 타고 싶어했다. 다른 지역에서 온 듯 보이는 아가씨들도 명품버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버스 출발 시간이 되자 멋진 유니폼을 입으신 기사님이 오셨다. 기사님 사진을 못찍은 게 좀 아쉽다. 버스 내부도 특이했다. 옛날..

사는 이야기/여행...나들이... 2016. 5. 19. 12:56
맘에 쏙~ 드는 여성 가방, 클라우드로랑

캐주얼 하면서 정장 스타일에도 어울릴 만한 가방이 하나 필요했다.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면서 수납 공간도 넉넉하면 좋겠고 가볍고 내구성 강한... 그러면서도 비싸지 않은... 그런데 우연히 인터넷 쇼핑몰에서 맘에 쏙~ 드는 가방을 발견했다. 클라우드로랑... 처음 보는 브렌드인데... 고급스런 느낌이 풍기면서 비싸지 않았다.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안목이다. 스스로도 별로 신뢰할 수 없는 안목인지라 까다로운 신랑에게 확인절차를 거쳤다. 남편도 보더니 가격 착하고 괜찮아 보인다해서 구매 결정! 가방은 클라우드 로랑 전용 상자에 이중으로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되었다. 그리고 상자 속에 부직포로 한 번 더 포장이 되어있었다. 실물을 보고 산 게 아니라서 좀 불안한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 가..

리뷰 이야기 2016. 5. 11. 11:20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67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글 보관함
TAG
  • 사진
  • 요리
  • 주방놀이
  • 수박양의 생활
  • 간편요리
  • 놀이감
  • 물놀이
  • 일상
  • 도담이이야기
  • 육아·결혼
  • 3살 놀이
  • 감기
  • 육아
  • 세 살 아들
  • 리뷰
  • 남편
  • 수박양의생활
  • 장난감
  • 요리·레시피
  • 도담이 이야기
  • 여행
  • 놀이
  • 쇼핑
  • 육아일기
  • 신혼일기
  • 일상·생각
  • 도담이
  • 3살 아들
  • 생각
  • 요리놀이
more
링크
  • 재호아빠 세상을 배우다.
  • 대관령꽁지네
  • Ye!원이네[육아]
  • 기억을 추억하다
  • 4Cs - 두그미의 사는 이야기
  • 참외뜨락
  • inmysea's chat
  • 세상은 웬만해서는 아름다운거야
  • 풍경
  • MosZero STORY
  • [육아포토툰] 조매난 일보
  • 미스터브랜드 에세이 ::
  • ■ Barista P ■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