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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35)
화장지로 한국의 한을 표현하다.

각 티슈만 가지고 놀았던 도담이가 드디어 두루마리 휴지에도 손을 뻗치기 시작했습니다. 욕실에 화장지가 거의 다 되어 가길래 미리 꺼내 놓았는데 어느 틈에 저리 풀어헤쳤네요^^;; 돌돌돌 풀리는 게 길이도 길고~~ 도담이는 이걸 뜯고 찢고 뿌리고 흔들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노는 도담이의 모습을 모아 보니까 그 몸짓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한국의 고전 무용이라곤 본 적도 없는 도담인데 그 몸짓에서 보여지는 춤사위가 마치 고전 무용을 표현 하는듯 보인 것은 그저 제가 엄마이기 때문일까요? 도담이의 몸짓에서 한국의 한이 느껴지시나요?? ㅎㅎ 중 2땐가... 학교 행사에서 저희 반은 한국 고전무용을 발표했었는데 도담이 사진을 보니 문득 그 때 생각이 납니다. 화장지를 잡고 날개짓 하듯 펄럭이는 몸짓..

도담이 이야기 2011. 4. 27. 13:55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배고픈 아이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여느 때보다 적게 산 것 같은데도 오히려 돈은 더 많이 나오는군요 ㅜ.ㅠ;;; 없는 살림이지만 아이는 잘 먹이고픈 욕심에 아이가 먹을 건 비싸도 사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특별히 잘 챙겨 먹이지도 못하면서 그마저도 부담스럽게 여겨지니 요즘 같아선 정말 장보러 가기가 겁이 납니다. 매번 챙겨야지 하면서 까먹고 안가져 가는 장바구니... 물건이 좀 많은 날이면 박스에 담아 오지만 그렇지 않을 땐 재사용 쓰레기 봉투를 삽니다. 어차피 사서 써야하는 쓰레기 봉투니까요^^;; 장 봐온 것을 도담이가 정리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 모습이 재미있어서 전 또 얼른 카메라를 집어 들었지요~ 모조리 끄집어 내서 난장판을 만들 줄 알았더니 꺼낸걸 도로 집어넣는군요... 이런 건 다 ..

도담이 이야기 2011. 4. 26. 10:41
아빠! 난 물 없는 욕조는 싫어요~~

결혼 전 부터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던 남편... 알고보니 만성피로 증세와 거의 비슷하더군요. 한 달만... 아니 일주일 만이라도 아무 것도 안하고 푹 쉬고싶다며 그러면 지금 이 피로감이 싹~~ 없어질 것 같다고 그러지만 글쎄요~ 제가 보기엔 1년을 쉬어도 쉬이 사라질 것 같지 않습니다. 어머님이 약도 지어 주셔서 먹긴 했는데 그다지 달라진 점은 없어 보입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하는데 늘 잠이 부족해서 틈만 나면 자기 바쁘니... 남편의 이런 상태를 알면서도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와 씨름하는 저로서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아이를 맡길 수 밖에 없답니다. 그날도 남편에게 아이를 좀 봐달라 하고 부엌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욕실에 들어가더니 도담이 욕조를 들고 ..

도담이 이야기 2011. 4. 25. 06:45
12개월된 아이가 오렌지 먹는 법

요즘 한참 오렌지가 많이 나오지요? 시어머니가 저희들 먹으라고 한박스를 사주셨는데 다 먹고 마트에서 살까 시장에서 살까 고민하다가 남편이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오렌지가 도착하고 박스를 열자마자 달려드는 도담이^^ 배달중에 상한게 있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터진 거 하나 없이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남편이 큰 사이즈와 일반 사이즈 중 큰 걸로 주문을 했다는데 " 이게 큰 사이즈야? " 할정도로 좀 작습니다. 하지만 크기 보다 중요한 건 맛이지요? 반으로 뚝 잘라 보니 알이 탱글탱글~~ 도담이도 맛있어 보였는지 냉큼 반쪽을 집어갔네요 ㅋㅋ 오렌지 잘못 사면 씁쓸하고 싱겁고 그런데 이건 너무 맛있습니다. 당도가 꽤 높더라구요^^ 도담이도 아주 맛있게 잘 먹습니다. 이건 지난 달에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한..

도담이 이야기 2011. 4. 24. 10:29
재미있고 신기한 넥타이 매는 법^^

저희 남편은 출근할 때 정장은 잘 안입습니다. 청바지에 티... 아주 편안한 차림으로 다니다가 무슨 중요한 모임이나 약속이 있을 때만 정장을 입는답니다. 어쩌다 정장을 입고 갈라치면 안그래도 바쁜 출근 시간이 더욱 촉박해 지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가 넥타이!! 정장을 잘 안입으니 넥타이 맬 일이 잘 없고... 그러다보니 남편도 타이 매는게 서툽니다.^^; 땀 뻘뻘 흘리며 기껏 매놓고도 맘에 안든다며 또 풀고... 다시 매고... 그러면서 아까운 시간 다 보내는 걸 보니 제가 다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드라마를 보면 아내가 남편 넥타이 매주는 모습이 간혹 나오는데 저라고 그렇게 안해주고 싶겠냐마는 언제 넥타이란 걸 매봤어야 말이죠~ 그래서 하루는 남편 출근 시켜놓고 인터넷을 뒤져 넥타이 매는 법을 찾아 ..

사는 이야기/수박양의 생활 2011. 4. 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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