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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처음 사타구니가 가렵다고 했을 때
약국에서 연고를 사다가 바르게 했었다.
약사님께 증상을 말씀드렸더니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하시면서
레스톤 크림을 추천해 주셨는데
며칠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병원으로~~
의사 선생님께서 환부를 살펴보시고
정말 많이 가려웠겠다고 하셨다.
가려움이 심해지고 물집까지 생기고 나서야
나에게 얘기를 한 거였다.
ㅠㅠ
전에 발랐던 것과는 성분이 다른 연고와
먹는 약도 처방받았다.
약도 함께 먹어서인지
조금씩 가려움이 완화되기 시작했고
물집 생긴 것도
두드러기처럼 올라온 것도
점차 가라앉았다.
그런데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서
한 달이 넘게 약을 먹었고
연고는 아직도 바르고 있다.
도담이가 처음 나에게 얘기했을 때,
아니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병원에 갔더라면
좀 더 빨리 나았을 텐데...
사타구니 가려움,
가볍게 여기지 말고
원인과 증상에 따라 치료 약이 다르니
꼭!! 심해지기 전에
병원에서 진료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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