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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초등학교 때 승마체험을 한 적이 있다.
유독 겁이 많아서 처음엔 말고삐도 못 잡아 걱정했는데
끝날 즈음엔 함께 체험을 시작한 다른 아이들과 속도를 맞추었다.
학교 공지로 알게 되어 저렴하게 승마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지만
10회로 끝나니 많이 아쉬웠었다.

중학교 때도 승마체험을 할 기회가 생겼다.
정부 지원 행사로 저렴하게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남편이 신청을 했었다.
그래도 한 번 해봤다고 곧잘 타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
도담이가 원하면 정식으로 승마를 배우게 할까도 생각했지만
별로 그러고 싶지 않아 해서 그냥 체험으로 끝냈다.


승마장 입구엔 카페가 있어서
아이가 승마체험을 하는 동안 여기서 차 마시면서 기다리니 좋았다.

승마체험이 아닌데도 아이들 데리고 오는 분들이 있었는데
카페에서 차를 주문하면 옆에 있는 놀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았다.
여름에 오면 물놀이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다.
도담이도 어릴 땐 이런 거 좋아했는데...
이젠 너무 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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