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이야기2012. 9. 1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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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때문에 변기는 진작 사두었는데

도담이가 변기에 앉으려고 하질 않습니다.


쉬를 하거나 응가를 해도 잘 표현하지 않고...

어른들은 그냥 벗겨 놓으라는데 선뜻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달 부터 낮동안 잠깐씩은 벗겨두고 있답니다.


근데 그냥 벗겨만 놓는 것 보다 옷을 입혀 놓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글을 언젠가 읽은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팬티를 사다 입혔는데 그만 ㅋㅋㅋ

도담이 엉덩이가 아주 제대로 팬티를 먹어버렸습니다.^^


아빠가 화장실에 들어가니 따라 들어가고 싶어서

문 앞에 버티고 섰는데 저 엉덩이를 보고 웃음이 터졌네요.


주위에 보니 늦어도 27개월 부터는 배변훈련을 시작하던데

도담이는 지금 29개월이라 많이 늦은감이 있어요.

그래서 또 조급증이 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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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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