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이야기2012. 9. 1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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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때문에 변기는 진작 사두었는데

도담이가 변기에 앉으려고 하질 않습니다.


쉬를 하거나 응가를 해도 잘 표현하지 않고...

어른들은 그냥 벗겨 놓으라는데 선뜻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달 부터 낮동안 잠깐씩은 벗겨두고 있답니다.


근데 그냥 벗겨만 놓는 것 보다 옷을 입혀 놓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글을 언젠가 읽은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팬티를 사다 입혔는데 그만 ㅋㅋㅋ

도담이 엉덩이가 아주 제대로 팬티를 먹어버렸습니다.^^


아빠가 화장실에 들어가니 따라 들어가고 싶어서

문 앞에 버티고 섰는데 저 엉덩이를 보고 웃음이 터졌네요.


주위에 보니 늦어도 27개월 부터는 배변훈련을 시작하던데

도담이는 지금 29개월이라 많이 늦은감이 있어요.

그래서 또 조급증이 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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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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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뒷태도 귀엽기만한 도담이이네요~*^^*
    궁디팡팡 해주고 싶다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2012.09.13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 조카애도 배변훈련 때문에 엄청 고생했답니다.
    6살이 되서야 조금 적응을 하니 부모님이 고생 많이 했지요 ㅠㅠ

    2012.09.13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람양

    ㅎㅎ
    제대로 먹어주고 있네요^^

    2012.09.13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기여워요..ㅋㅋ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9.13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들 때문이라고 웃고 사는 세상입니다.
    아이들은 귀여운 천사입니다~~

    2012.09.13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ㅋ 팬티먹은 엉덩이가 귀엽네요 ㅎㅎ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빠 화장실에 갈때 따라간다니
    아빠가 훌륭한 교구가 될수 있을겁니다..ㅋㅋ 도담이도 한창 엄마 아빠가 하는 행동 따라할때니
    아빠가 화장실 이용할때 도담이한테 보여주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듯 합니다...
    전 이방법으로 ㅋㅋㅋㅋㅋ 재미 좀 봤습니다..^^;;;

    2012.09.13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린레이크

    팬티 먹은 도담이~~ㅋㅋㅋㅋ
    아이들 배변 연습은 아이도 어른도 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차근차근 해 나가시면 되요~~
    첨 부터 엄마 맘처럼 그렇게 하는 아이는 절대 없어요~~

    2012.09.13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ㅎ
    엉덩이야, 그만 묵어라~~ ㅎㅎㅎ

    조급해 하지 마세요, 늦고 빠름의 차이가 약간 있을 뿐 결국엔 다 해요. ^^

    2012.09.13 11: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