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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용하면 사고를 치고 있는 거란 어른들 말씀
정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방을 굴러 다니다 상 밑에까지 들어간 도담이
어쩜 부딪히지도 않고 머리만 쏙 들어 갔는지...
구르기의 달인(?)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엄마를 보고는
안아주세요~ 자세를 취하는가 했더니
허걱...
상을 잡고 들썩 들썩
저 보이지 않는 빠른 발놀림과 상을 들어 올리는 팔의 힘이
예전에 잼있게 보았던
600만 달러의 사나이를 생각나게 합니다.
저를 600만 달러의 사내아이라고 불러주세요!!
남자 아이라 그런가 갈수록 힘이 세지는데
점점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남편이 조금 한가해지면 함께 운동하자고
스파르타식으로 운동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정말 체력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방을 굴러 다니다 상 밑에까지 들어간 도담이
어쩜 부딪히지도 않고 머리만 쏙 들어 갔는지...
구르기의 달인(?)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엄마를 보고는
안아주세요~ 자세를 취하는가 했더니
허걱...
상을 잡고 들썩 들썩
저 보이지 않는 빠른 발놀림과 상을 들어 올리는 팔의 힘이
예전에 잼있게 보았던
600만 달러의 사나이를 생각나게 합니다.
저를 600만 달러의 사내아이라고 불러주세요!!
남자 아이라 그런가 갈수록 힘이 세지는데
점점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남편이 조금 한가해지면 함께 운동하자고
스파르타식으로 운동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정말 체력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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