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초등학교 때 승마체험을 한 적이 있다.유독 겁이 많아서 처음엔 말고삐도 못 잡아 걱정했는데끝날 즈음엔 함께 체험을 시작한 다른 아이들과 속도를 맞추었다.학교 공지로 알게 되어 저렴하게 승마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지만10회로 끝나니 많이 아쉬웠었다. 중학교 때도 승마체험을 할 기회가 생겼다.정부 지원 행사로 저렴하게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남편이 신청을 했었다.그래도 한 번 해봤다고 곧잘 타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도담이가 원하면 정식으로 승마를 배우게 할까도 생각했지만별로 그러고 싶지 않아 해서 그냥 체험으로 끝냈다. 승마장 입구엔 카페가 있어서 아이가 승마체험을 하는 동안 여기서 차 마시면서 기다리니 좋았다. 승마체험이 아닌데도 아이들 데리고 오는 분들이 있었는데카페에서 차를 주문하면 옆에 ..
도담이 이야기
2026. 1. 27.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