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처음 사타구니가 가렵다고 했을 때약국에서 연고를 사다가 바르게 했었다.약사님께 증상을 말씀드렸더니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하시면서레스톤 크림을 추천해 주셨는데며칠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병원으로~~의사 선생님께서 환부를 살펴보시고정말 많이 가려웠겠다고 하셨다.가려움이 심해지고 물집까지 생기고 나서야나에게 얘기를 한 거였다.ㅠㅠ전에 발랐던 것과는 성분이 다른 연고와먹는 약도 처방받았다.약도 함께 먹어서인지조금씩 가려움이 완화되기 시작했고물집 생긴 것도두드러기처럼 올라온 것도점차 가라앉았다.그런데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서한 달이 넘게 약을 먹었고연고는 아직도 바르고 있다.도담이가 처음 나에게 얘기했을 때,아니 증상이 나타났을 때바로 병원에 갔더라면좀 더 빨리 나았을 텐데... 사타..
도담이 이야기
2026. 5. 20.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