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하고 이벤트라는 건 처음 진행해 봤는데요 뭐 특별할 것도 없었지만 은근히 설레이고 신경도 쓰였습니다. 신청해주신 분들 중에서 두분만 골라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선정을 해야했기에 방법은 제비뽑기로...^^;; 도담이 자는 틈을 이용해 신청해 주신 분들 닉네임 적어서 혼자 뽑기를 하는데 과연 어떤 분이 뽑힐까 두근두근 했답니다~~ 저의 첫 이벤트 당첨자 두 분은 다음 블로거이신 해바라기님과 네이버 블로거이신 빠빠빠님입니다^^ 축하드려요~~~ 두분께는 따로 연락을 드려서 주소랑 연락처 받았습니다. 리뷰를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솔직히 꺼려하시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제가 부담 드리려고 이벤트를 진행한 건 아닌데... 죄송스런 맘이 들더군요. 리뷰를 언제까지 써야한다는 제한은 없습..
아이엠데이 딜즈(deals.iamday.net)에서 상품 촬영에 사용한 커피스피커 2개를 리뷰 상품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리뷰 작성시 어떤 제약이나 조건이 없는 만큼 성심 성의껏 리뷰를 써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비록 촬영때문에 개봉은 했지만 사진 촬영에만 사용해 거의 새거나 다름 없습니다. 촬영한 제품을 주변 분에게 공짜로 드릴 수도 있지만 해당 제품 제조 업체가 중소 기업이라 좀 더 많은 분께 상품의 좋은 점을 알리고 또, 일반 블로거 분께는 좋은 제품을 공짜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려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지난 주말에 저희는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뭐 특별히 한 것도 없고 어머니께서 해주신 맛있는 음식 잔뜩 먹고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요 먼길 다녀왔다는 이유만으로 피곤함이 밀려오는군요~ 우리 세식구 중에 쌩쌩한 사람은 도담이 뿐인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특이한 스피커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짜잔~~~ 이게 뭘까요? 전 처음에 남편이 이걸 들고 들어 오길래 커피를 사온 줄 알고 무지 기뻐 했었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스피커!!! 무슨 이런 스피커가 다 있나 싶었네요 ㅋㅋ 뜯어서 확인을 해보니 실제 테이크 아웃하는 종이컵과 똑 같습니다. 위에 뚜껑 부분만 빼고요~~ 요 뚜껑이 바로 스피커인데요 빨때 꼽는 구멍 처럼 보이는 것이 충전 여부를 알려주는 LED램프랍니다^..
도담이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토끼 삼총사^^ 밑에 깔린 건 토끼모양의 짱구베개입니다. 도담이 신생아 때 쓰던 거였네요^^ 베개 위에서 자리 다툼을 하고 있는 두마리 토끼는 역시 도담이 신생아 때 보여주던 모빌에 달려있던 것들이랍니다~ 자세히 보니 흑백토끼가 칼라토끼를 밀어내고 있군요 ㅋ 역시... 흑백토끼가 도담이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서 더 힘이 센가 봅니다. 갓난쟁이 때 부터 보아 오던 거라 그럴까요? 다른 인형들은 줘도 시큰둥 한데 요 토끼인형들 만큼은 곧잘 가지고 노는 도담이랍니다^^ 특히 흑백토끼에 대한 애착은 정말 대단한데요 기저귀를 갈면서도 손에서 놓질 않고 여행 가방 쌀 때도 꼭 챙겼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도담이가 토끼들은 쳐다보지도 않는군요. 어린이 날이 지나면서 여기저기서 제대로 ..
어제 어린이날이었는데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봄인데도 봄 같지 않게 쌀쌀하더니 어젠 어린이날이라 그랬는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도담이 델구 어디 나들이라도 다녀왔으면 좋았으련만... 저흰 일이 있어서 도담이랑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했어요 ㅜ.ㅜ 요즘 방사능에 황사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죠? 저도 아이가 있으니 더 신경이 쓰입니다. 혹시 비라도 올라 치면 더 걱정이 되는데요 미리미리 우산을 챙겨다니면 좋겠지만 보통은 귀찮아서 그냥 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나가도 젖은 우산때문에 불편하고 그렇게 우산 들고 다니다가 잃어버린 우산이 몇개인지... ㅋㅋㅋ 요즘은 아이까지 있으니 우산이 더 큰 짐이 되버렸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멋진 제품이 있더라..
" 도담아~ 도담아~ 얼른 일어나봐!! " " 더 자고 싶은데 왜 깨우고 그래요? " " 너 이거 눈 하나 어쨌어? " " 어 그게 왜 없지? 나도 몰라요~ " " 시침떼지마! 우리집에 너 말고 이럴 사람이 누가 있어? " " 그렇게 막무가내로 사람을 의심하면 안되죠~ " " 엄마가 괜히 그러니? " " 이거봐~ 스티커며 테이프며 전부 니가 떼어 놓구선...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도 발뺌할거야? " " ....... (엄마가 증거까지 내밀줄은 몰랐는데... 어쩐다 ㅡ.ㅡ;;) " " 사실은... 맞아요... 내가 그랬어요 " " 그렇지~ 그럼 곰돌이 눈 어디있어? " " 몰라요~ 뱃속에 들었는지... 응가로 나왔는지... " " 그걸 먹었어? 지진데... ㅠ.ㅠ " 저희집 쓰레기통 뚜껑이 곰돌이 모양..
남편 회사에서 이번에 쇼핑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준비하는 과정에서 밤잠 설쳐가며 고생한 남편... 그 모습을 바라보며 가장의 어깨에 지워진 짐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별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해 하는 저에게 남편은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큰 힘이 된다며 고맙다고 그럽니다. 이미 많은 소셜 커머스 업체들이 있고 또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금까지 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걱정스럽고 두려운 맘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남편을 믿어주고 기도하는 것 뿐이네요. 지금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하더라도 부디 좌절하지 말기를... 남편이 꿈꾸고 있는..
2011년 3월 1일...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나들이 가기로 했는데... 도담이가 감기 기운도 있고해서 안갔으면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습니다. " 언니~ 눈 오는데도 오늘 가요? " " 응~ 있다가 봐~ " 비가와도 간다고 하신 목사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씻고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도담이가 응가를 했습니다. 늦었는데... ㅜ.ㅜ 그래도 나가기 전이라 다행이었지요.ㅎㅎ;; 부랴부랴 집을 나서니 다행히 눈은 그쳤고 제법 쌀쌀했습니다. 교회에 도착하니 모두 모여서 우리 가족만 기다리고 있더군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목적지는 포천에 있는 허브 아일랜드^^ 가는 길이 참 멀었습니다. 한동안은 얌전히 있던 도담이도 나중에는 몸부림을 쳤답니다. 오랜시간 차에 시달린 우리를 제..
저는 요리가 참 어렵습니다. 우리 신랑이야 늘~~ 맛있다고 말해주지만... ( 정말 맛없을 땐 예외 ㅋ) 사실 쫌 많이 서툴고 어설픕니다. 그래도 결혼하고 이것저것 만들어 먹으니 자주 하는 것은 익숙해지고 요령도 생기더군요. 하지만 새로운 요리에 대한 두려움은 늘 가시질 않는데요 덕분에 남편은 다양한 음식을 맛볼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블로그 하면서 요리 블로거님들의 주옥같은 레시피를 많이 접하는데 때론 귀차니즘에 빠져서 때론 실패할까봐 " 아~ 맛있겠다~ " 그러면서 군침만 삼킨답니다. 그런데 왠만해선 발동이 안걸리는 저의 도전 정신에 시동을 건 레시피가 있었습니다. " 줄서서 기다리는 식당보다 맛있게 베이컨 부대찌개 끓이는 법 " ---> 옥이님 레시피 바로가기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사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