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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도담이 잘 올라가네~ "
" 이제 내려와야지? "
생긴지 얼마안된, 큰 키즈카페라기에 도담일 데려갔었다.
들어가자마자 한 것이 암벽등반~
그런데......
" ............ "
ㅋㅋㅋㅋㅋ
머뭇머뭇 무서워서 내려오지 못하는 도담이를 보고 신랑이 웃었다.
사실 나도 웃었다. 하하
" 아빠! 내려주세요!!!! "
도저히 안되겠던지 울상이되어 도움을 요청하는 도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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