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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있는 남편의 동아리 모임...
마누라에 아이들까지~~ 어느새 가족모임이 되었다.
친구랑 동생들은 저만치서 함께 돌던지며 노는데
도담인 엄마 곁에서 혼자 놀면서도 무척이나 재밌어 했다.
제법 쌀쌀했지만 그래도 화창한 날씨여서 나름 괜찮았던 가을 바다...
이사로 정신없고 바빴던 마음을 조금은 달랠 수 있었던 것 같다.
도담이와 함께 셀카^^
수줍은 듯 웃는 도담이 표정이... 참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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