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이야기2013. 6. 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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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도담이의 세탁기 놀이

 

 

 

엄마가 널어 놓은 빨래를

건조대를 넘어뜨려 엉망으로 만들고

나름대로 다시 널고 있는 도담이^^;;

 

하지만 금방 다시 걷어서는

정말로 세탁기에서 빨래를 하듯이 놀이를 했다.

 

점점 구겨져 가는 빨래를 보면서 표정이 굳어졌다가도

한층 더 발전된 아들의 세탁기 놀이에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빨래 건조대는 종종 도담이의 장난감 세탁기가 되곤 하는데

건조대 가운데 삼각형 부분이 세탁조다.

 

전엔 세탁조에 빨래를 넣고 버튼 누르는 시늉만 했었는데

이번엔 세탁조가 돌아가는 효과까지 재현해냈다.

 

 

 

비록 수동으로만 움직이는 세탁기지만

도담이에겐 진짜 못지 않은 장난감인 듯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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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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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랫만에 뵙네요. 수박양님.
    재밌는 도담이의 놀이는 계속되는군요.ㅎㅎ
    재밌는 하루 보내셔요. ^^

    2013.06.07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2. 빨래는 터는 모습이 제법입니다...ㅎㅎ
    도담이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6.07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성능 좋은 수동 세탁기네요.
    밤이 깊었네요. 행복한 꿈 꾸세요.

    2013.06.12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