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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말 시댁에 갔을 때 남편이 도담이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힘들어 하는 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가며 찍은 것들이랍니다. ㅋ
몇번 잘 찍다가 힘들어서 털썩~
"아들~ 넌 할 수 있어!! 힘내!!"
아빠의 응원에 다시 힘을 내서 영차^^
작은 어머니께서 선물로 주신 옷을 입혔더니...
너무 크지요? ㅎㅎ
몇번은 잘 하는가 싶더니만 표정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네요.
"힝~ 아빠 나 힘들어요 그만 찍어요!!"
"흑! 너무해~~ 나 힘든데..."
"나도 모르겠다. 난 손을 빨테니 아빠는 찍던지 말던지..."
힘들어 하는 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가며 찍은 것들이랍니다. ㅋ
몇번 잘 찍다가 힘들어서 털썩~
"아들~ 넌 할 수 있어!! 힘내!!"
아빠의 응원에 다시 힘을 내서 영차^^
작은 어머니께서 선물로 주신 옷을 입혔더니...
너무 크지요? ㅎㅎ
몇번은 잘 하는가 싶더니만 표정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네요.
"힝~ 아빠 나 힘들어요 그만 찍어요!!"
"흑! 너무해~~ 나 힘든데..."
"나도 모르겠다. 난 손을 빨테니 아빠는 찍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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