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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돌을 던지면 깊을 수록 소리가 천천히 나듯이
우리 마음의 우물도 그러하다...
내 마음의 우물은 깊이가 얼마나 될까?
아마도 아주 얕지싶다.
그래서 사람들의 말에 쉽게 휘둘리고
내가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도 그런 내 마음의 깊이가 드러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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