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이야기2011. 1. 20. 22:45

 

요즘 제가 하고있는 십자수 입니다.

 

신랑님 차 산 기념으로 직접 주차 번호판을 만들어 주려고 십자수 가게에 갔다가 새로 나온 상품이 있어 얼른 그걸로 샀어요~

 

액자처럼 끼워서 차에 붙이면 되는 건데요 뒷면엔 사진을 끼워도 된답니다.^^

 


 

이건 흔들이 주차인데요 만들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플라스틱 처럼 단단한 아이다에 수를 놓고 모양대로 자른 다음 지저분한 뒷면을 가리기 위해 본드로 부직포를 붙이는데요 그래도 좀 지저분해 보이더군요.

 

차에 부착을 하고 운전을 하면 흔들 흔들~ 재미있는 주차번호판이 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아이다가 조금씩 휘는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제가 들인 수고에 비해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선물을 하고도 마음에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ㅡ.ㅡ;;;

 


 

이건 회사 아저씨한테서 의뢰받고 만든 주차 쿠션입니다.

 

제가 만든 흔들이 주차를 보고는 부탁을 하셨어요~ 수고비도 조금 받았답니다. ㅋㅋ

 


 

이것도 이쁘지요? 친구가 이걸 보고는 너무 맘에 들어 했었어요~

 


 

요건 십자수로 만든 책갈피 입니다. 원래는 폰줄을 하려고 했는데요 맘에 드는게 없어서 이걸로 만들었어요.

 

제가 손이 느린편이라 뭘 하나 하면 시간이 참 많이 걸립니다. 그래도 만들어 놓고 보면 기분이 좋아요~ 선물 받은 사람이 좋아하는 걸 보면 더 뿌듯하고요^^

 

지금 신랑님 차엔 주유소에서 받은 주차 번호판이 붙어 있는데요 얼른 완성해서 바꿔줘야 겠습니다.


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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