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어플들도 그만큼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어플들로 인해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활용도가 높고 많이 사용하는 만큼 배터리도 빨리 닳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남편도 아이폰 구매하고 얼마 되지않아 보조 배터리를 구입했는데 남편이 사용하는 보조배터리는 폰 케이스처럼 끼워서 쓰는 건데 하루종일 그냥 끼운채로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크기도 무식해지고 무겁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그런데 갈수록 보조 배터리도 진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가볍고 심플하고 이쁘고... 귀엽고 심플하고... 스마트폰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 같습니다. 이 제품은 iwalk시리즈 중 하나인 iwalk1000 입니다. 한국 기업 최초로 애플의 인증도 받았다니... 그..
리뷰 이야기
2011. 5. 20.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