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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2)
아들의 건강 보다 머리 크기에 더 신경쓰는 아빠

지난 달... 도담이 건강검진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2차 영유아 건강검진 이었는데 보시다시피 모두 양호^^...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건강검진을 다녀와서 제가 젤 기뻤던 것은 몸무게 였습니다. 도담이가 요즘 밥을 잘 안먹어서 몸무게가 제대로 늘지 않았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10.4kg에 67등이라니 50등이 평균인데 평균보다 더 많이 나갑니다.ㅎㅎ 밥 먹을 때 몇수저 뜨다 말고 먹기 싫음 다 밷어버리고~ 입이 짧아도 너무 짧아서 잘 먹는 아가들 보기라도 하면 너무 이뻐보이고 부러웠는데 어른들 보기엔 걱정스러울 정도로 안먹는 것 같아도 저 먹을 만큼 충분히 먹었던 걸까요?! " 오빠! 도담이 키도 몸무게도 67등이야~ 평균 이하로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 " 거봐~ 괜찮다니깐..

도담이 이야기 2011. 3. 12. 06:30
3개월된 우리 아이, 6개월된 선배네 아이와 너무 차이나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선배네는 1월에 남자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 50일 때, 정말 조그만할 때 보고 못봐서 얼마나 컸을까 무척 궁금했었는데 얼마전 놀러가서 보고는 너무 많이 커서 저도 남편도 깜짝 놀랐습니다. 선배네는 우리 도담일 보고 우리 애도 이럴 때가 있었나 싶다며 신기해 했습니다. 둘이 나란히 눞혀 놓으니 왜 그렇게 다른지... 선배네 아이는 하얗고 뽀얀 피부에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덩치도 제법 큽니다. 6개월이면 평균 몸무게가 8.5kg 인데 10kg 가까이 된다고 하네요. 거기 비해 우리 도담인 까무잡잡한 피부에... (평소엔 까맣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선배네 아이 옆에 있으니 정말 까맣더군요 ㅎ) 체격도 너무 외소해 보였습니다. (좀 과장해서 선배네 아이가 도담이의 두배는 되는 것 같았답니..

도담이 이야기 2011. 1. 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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