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야기2012. 11. 30. 08:43
728x90



언젠가 교회 언니가 도담이 먹이라고 포켓밀크를 몇개 줬다.

당시엔 도담이가 비타민이나 사탕, 초콜렛도 별로 안좋아해서

포켓밀크에도 반응이 좋지 않았었다.


그런데 한 두달 전쯤 부터는

비타민도 너무 잘 먹고 초콜릿 맛도 알아버려서

눈에 보이면 달라고 떼를 쓰기도 한다.


아이 약 먹일 때나 외출했을 때

사탕이나 비타민이 아주 요긴할 때가 많아서 사다 놓는데

이번엔 나도 포켓밀크란 걸 사봤다.


두 군데 걸 봤는데 200개 들이 한 봉지에 가격이 제법 차이가 나서

좀 저렴한 앙팡미니밀크로 선택을 했다.


우유맛, 딸기맛, 초코맛 세가지가 있는데

처음이니까 우유맛으로 ^^;;



칼슘이 들어있는 우유캔디...

우유를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겐 칼슘 섭취용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물론 우유 싫어하는 어른들이 먹어도 좋을듯 ㅋ


나도 가끔 심심할 때 하나씩 먹는데

전지분유를 압축시켜 놓은 것 같은 맛이 난다.



우유캔디라지만 생긴 건 아이들 먹는 비타민 같다.

그래서 도담이도 ' 우유 비타민 '이라고 부른다 ^^


비타민이랑 포켓밀크를 번갈아서 주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사탕 주는 것 보단 안심이 되니

앞으로 자주 사먹게 될 것 같다.


728x90
Posted by 연한수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