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이야기2011. 1. 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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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일... 도담이가 처음으로 뒤집었습니다!!!

저는 설거지 중이 었고 신랑은 아이랑 놀다가 물마시러 부엌으로 나와 있었는데
" 어어어~~~ "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남편...

" 뒤집었어! 뒤집었어! "
" 정말?? "



옆으로 돌아 누워선 한참을 버티던 우리 도담이가



드디어 뒤집었습니다^^!



이렇게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있는 모습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버티더니 나중에는 얼굴을 바닥에 콕~~
남편이 얼른 가서 안아주었답니다.

아들이 뒤집은 것이 이렇게 기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너무 좋아서 시댁에 친정에 전화를 해서는 막 자랑을 했었네요~~

그뒤로 2~3일은 못뒤집고 용만 쓰다가 다시 또 뒤집기를 두세번...
제가 글 쓰는 동안에도 조용해서 돌아보니 뒤집어 있었습니다.
이번엔 아주 조금이지만 앞으로 전진도 했답니다.

앞으로 도담이가 기고 안고 서고 걷고...
그런 모습들을 볼 때마다 우리들 기쁨도 늘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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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한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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