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이야기

사타구니 가려움, 병원 진료받아야

연한수박 2026. 5. 20. 18:46
728x90

 

아들이 처음 사타구니가 가렵다고 했을 때

약국에서 연고를 사다가 바르게 했었다.

약사님께 증상을 말씀드렸더니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하시면서

레스톤 크림을 추천해 주셨는데

며칠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병원으로~~

의사 선생님께서 환부를 살펴보시고

정말 많이 가려웠겠다고 하셨다.

가려움이 심해지고 물집까지 생기고 나서야

나에게 얘기를 한 거였다.

ㅠㅠ

전에 발랐던 것과는 성분이 다른 연고와

먹는 약도 처방받았다.

약도 함께 먹어서인지

조금씩 가려움이 완화되기 시작했고

물집 생긴 것도

두드러기처럼 올라온 것도

점차 가라앉았다.

그런데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서

한 달이 넘게 약을 먹었고

연고는 아직도 바르고 있다.

도담이가 처음 나에게 얘기했을 때,

아니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병원에 갔더라면

좀 더 빨리 나았을 텐데...

 

사타구니 가려움,

가볍게 여기지 말고

원인과 증상에 따라 치료 약이 다르니

꼭!! 심해지기 전에

병원에서 진료받으시길~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