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양의 일상 스케치북

 

도담이가 버스만들기 블럭을 너무나 갖고 싶어해서

레고를 사주려고 보니 가격이 후덜덜~~

대신 레고와 호완이 된다는 중국산 카지블럭을 구매했다.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버스 1대, 정류장과 주유소까지~

도담이도 혹할 정도로 구성이 참 괜찮았다.

 

 

 

 

 

포장 꼼꼼하고 구성품도 빠짐없이 다 있었다.

얼핏 보기엔 레고와 크게 다를 게 없어 보였다.

 

 

 

 

카지블럭에 레고블럭을 끼워보았다.

잘 맞는다.

그런데 확실히 색감이나 재질에서 차이가 났다.

사진으론 잘 확인이 안되지만...

 

 

 

 

그리고 블럭 모서리 마감이 매끄럽지 못해서 좀 아쉬웠다.

그래도 잘 만들어지기만 한다면야...

 

 

 

 

 

운전석과 의자, 버스 손잡이까지 제법 그럴듯한 버스가 만들어지고 있다.

문도 부드럽게 잘 열린다.

 

다만, 블럭이 많이 뻑뻑했다.

그래서 아귀가 잘 안맞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도담이 혼자 힘으로 끼우기엔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바퀴도 하나가 잘 맞지 않았지만 굴러가긴 하니까 다행~

 

 

 

 

완성된 버스는 정말 멋진 모습이다.

 

 

 

 

 

우리 도담이^^

버스에는 광고가 있어야 한다며 뭔가를 덕지덕지 붙여 놓았다.

기존에 있던 레고 친구들도 버스에 태워가며 아주 잘 가지고 논다.

 

만들 때 뻑뻑해서 힘들었던 건... 가격이 저렴하니깐 패스~~

이정도면 우리 도담이 장난감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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